현재 A형 독감이 유행중이고, 작년대비 10배 이상 감염자 수가 폭증했다고 합니다. 예방주사를 맞는게 제일 효과가 좋지만, 항체가 완전히 생기기까지도 한두달정도가 걸린다하니 당장 유행하는 독감을 피하려면 최대한 감염자 접촉을 줄이고 위생관리를 하는 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여튼 이것은 안부인사이옵고, 지금은 어느정도 회복되서 오늘이나 내일 중으로 영상을 올리려 합니다
이번에 올릴 영상은 "지금 헤드헌터로서 활동하기 좋은 시기인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열심히 만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유니콘 헤드헌터 더나커 입니다. 최근에 제가 링크드인에 계시한 글이 큰 호응을 얻게되어, 유튜브에도 공유드립니다. 확실히 최근에는 AI를 통한 채용이 큰 관심을 받고있는것 같습니다.
[요즘 채용 시장 이야기]
헤드헌팅 일을 하다 보면 참 아이러니한 상황을 자주 봅니다.
기업 담당자들은 "요즘 괜찮은 사람이 없어요"라고 하고, 구직자들은 "아무리 지원해도 연락이 안 와요"라고 합니다.
둘 다 거짓말을 하는 건 아닙니다. 그냥 지금 시장이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어요.
<최근에 느낀 것들>
작년에 실적 최고 찍은 은행에서 희망퇴직 공고가 났습니다. 22조 넘게 벌었는데 말이죠. 그것도 한두 명이 아니라 2000명 가까이요. 40대 중반 팀장님이 하시는 말씀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나 실적 나쁘지 않았는데..."
신입 채용 공고는 확실히 줄었습니다. 클라이언트 기업들과 미팅하면 "이 업무 꼭 사람이 해야 하나요?"라는 질문부터 합니다. AI 얘기가 빠지는 미팅이 없어요.
30대 초반 구직자분 중에는 아예 "쉬고 있어요"라고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냥 쉬는 게 아니라, 지쳐서 쉬는 거예요. "어차피 안 될 것 같아서요"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마음이 무겁습니다.
<기업 분들께 솔직히 여쭤보고 싶은 게 있습니다>
지금 당장 인건비 아끼는 건 좋은데, 5년 뒤에는 어떻게 하실 건가요?
신입을 안 뽑으면 조직이 늙습니다. 새로운 시각이 안 들어오면 혁신도 멈춥니다. 희망퇴직이 반복되면 남은 사람들도 불안해져요. 그 불안이 또 성과에 영향을 줍니다.
AI가 효율적인 건 맞습니다. 근데 AI는 회의에서 엉뚱한 아이디어를 내거나, 기존 방식에 "왜요?"라고 물어보지 않습니다. 그런 건 사람, 특히 새로 들어온 사람들이 하는 거잖아요.
<몇 가지만 제안드립니다.>
1.반복 업무는 AI한테 맡기고, 사람은 사람만 할 수 있는 일에 집중시키기
2.나이로 자르지 말고 뭘 할 수 있는지로 보기
3.신입 아예 안 뽑지 말고 소수라도 꾸준히 뽑기
<구직자분들께>
"내가 운이 없어서..."라고 생각하실 것 같아요. 맞습니다. 사실 타이밍이 안 좋긴 합니다. 10년 전에 취업했으면 지금보다 쉬웠을 겁니다.
근데 포기하면 정말 끝이에요.
제가 최근에 매칭 성공한 분들 보면 공통점이 있더라고요.
이력서에 "OO대 졸업, 토익 900점" 이런 것만 쓰지 않습니다. 대신 "이런 문제가 있었는데 이렇게 해결했어요"라고 구체적으로 씁니다. 숫자가 들어가면 더 좋고요.
요즘은 "AI 못 써요" 하면 불리합니다. 반대로 "챗GPT로 이렇게 업무 효율 높였어요" 하면 관심 받습니다.
한 가지만 파고들지 말고, 옆 분야도 조금씩 알아두세요. 마케터인데 데이터 분석 조금 할 줄 안다든지, 개발자인데 UX에도 관심 있다든지.
그리고 "좋은 회사 없나요?"보다 "나는 어떤 일을 하고 싶지?"를 먼저 생각해보세요. 그게 명확하면 방향이 보입니다.
저는 이렇게 일하려고 합니다
헤드헌터가 그냥 사람 소개만 하는 사람이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기업한테는 "지금 당장 빈자리 채우기"보다 "이 사람이 우리 팀에 왜 필요한지" 같이 고민하는 사람이어야 하고,
구직자한테는 "이력서 봐드릴게요"가 아니라 "시장이 이렇게 흘러가니까 이런 준비를 해보시면 어떨까요" 말해주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봅니다.
좋은 매칭은 조건 맞추기가 아니라 서로의 미래를 이어주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올해 채용 시장이 정말 안 좋은 건 사실입니다. 근데 그럴수록 제대로 된 연결 한 번이 더 큰 가치를 만든다고 믿어요.
사람인, 잡코리아에서 매일 포지션들 보면서 고민합니다. 어떻게 하면 기업도, 구직자도 모두 만족할 수 있을까.
현업에서 채용 담당하시는 분들, 지금 구직 중이신 분들, 다들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ps. 산넘어 산이라더니 이제야 정비를 하고 본격적으로 활동하려하니 독감이 발목을 잡네요 그래도 이번주 안에는 최대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발표된 '2024년 하반기 기업 채용동향조사'에 따르면, 국내 상위 500대 기업 중 61.2%가 신입사원 채용 시 헤드헌팅을 활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는 전통적인 채용공고 방식(88.1%)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비율로, 기업들이 인재 확보를 위해 보다 적극적인 전략을 취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변화의 배경에는 수시채용의 확대와 일자리 미스매칭의 심화가 있습니다. 기업들은 필요한 시점에 적합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기존의 수동적인 채용 방식에서 벗어나 헤드헌팅과 같은 능동적인 방법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또한, 헤드헌팅을 통해 채용 시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으며, 직무 적합성과 조직 문화에 부합하는 인재를 선별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기업들은 신입사원 채용에도 헤드헌팅을 적극 활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최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기업 채용동향조사에 따르면, 국내 대기업들이 공개채용에서 벗어나 헤드헌팅과 다이렉트 소싱 등 적극적 채용방식을 확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경력직 채용의 경우 헤드헌팅(81.9%) 활용 비율이 채용공고(83.7%)와 거의 차이가 없을 정도로 기업들이 헤드헌팅의 효과와 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기업들은 더 이상 좋은 지원자가 오기를 기다리지 않고, 적극적으로 인재를 찾아 나서는 전략으로 전환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헤드헌팅의 전문성과 네트워크가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는 점을 보여줍니다. 기업들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맞춰 적시에 적합한 인재를 찾기 위해 헤드헌터의 역량에 더 많이 의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헤드헌터로서 우리는 이 변화를 기회로 삼아, 보다 깊은 전문성으로 기업의 니즈를 이해하고, 우수한 인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적극적으로 제안할 필요가 있습니다.
제 링크드인 글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헤드헌터는 링크드인 프로필도 굉장히 중요한데요, 링크드인 자체가 굉장히 신뢰성 있는 플랫폼으로 여겨지기도 하고 본인의 커리어를 마음껏 뽐내는 장소이기도 하여서 그렇습니다. 헤드헌터의 본질은 프리랜서인만큼, 퍼스널 브랜딩이 굉장히 중요한 업계이기도 합니다.
그런의미에서 링크드인 빌드업은 헤드헌터로서 중요한 업무라고 생각하는데요 링크드인 무료계정은 검색횟수와 1촌신청횟수가 월/주마다 제한되어있어서, 꾸준히 주마다 1촌신청을 눌러놓는게 중요합니다.
헤드헌터 코칭 후기를 처음으로 공유합니다.
저는 현재 헤드헌터 멘토로 활동하며, 많은 분들이 성공적인 헤드헌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번 코칭을 통해 또 한 분의 헤드헌터가 자신의 길을 확신하고 나아가는 모습을 보며, 이 일이 얼마나 의미 있는지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빠르게 성장하여 많은 기업과 후보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멋진 헤드헌터가 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유니콘 헤드헌터 더나커
여러분 독감 조심하십시오. 죽다 살아났습니다.
현재 A형 독감이 유행중이고, 작년대비 10배 이상 감염자 수가 폭증했다고 합니다.
예방주사를 맞는게 제일 효과가 좋지만,
항체가 완전히 생기기까지도 한두달정도가 걸린다하니
당장 유행하는 독감을 피하려면 최대한 감염자 접촉을 줄이고 위생관리를 하는 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여튼 이것은 안부인사이옵고,
지금은 어느정도 회복되서 오늘이나 내일 중으로 영상을 올리려 합니다
이번에 올릴 영상은 "지금 헤드헌터로서 활동하기 좋은 시기인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열심히 만들어보겠습니다!
2 weeks ago | [YT]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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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 헤드헌터 더나커
안녕하세요
유니콘 헤드헌터 더나커 입니다.
최근에 제가 링크드인에 계시한 글이 큰 호응을 얻게되어, 유튜브에도 공유드립니다.
확실히 최근에는 AI를 통한 채용이 큰 관심을 받고있는것 같습니다.
[요즘 채용 시장 이야기]
헤드헌팅 일을 하다 보면 참 아이러니한 상황을 자주 봅니다.
기업 담당자들은 "요즘 괜찮은 사람이 없어요"라고 하고, 구직자들은 "아무리 지원해도 연락이 안 와요"라고 합니다.
둘 다 거짓말을 하는 건 아닙니다. 그냥 지금 시장이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어요.
<최근에 느낀 것들>
작년에 실적 최고 찍은 은행에서 희망퇴직 공고가 났습니다. 22조 넘게 벌었는데 말이죠. 그것도 한두 명이 아니라 2000명 가까이요. 40대 중반 팀장님이 하시는 말씀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나 실적 나쁘지 않았는데..."
신입 채용 공고는 확실히 줄었습니다. 클라이언트 기업들과 미팅하면 "이 업무 꼭 사람이 해야 하나요?"라는 질문부터 합니다. AI 얘기가 빠지는 미팅이 없어요.
30대 초반 구직자분 중에는 아예 "쉬고 있어요"라고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냥 쉬는 게 아니라, 지쳐서 쉬는 거예요. "어차피 안 될 것 같아서요"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마음이 무겁습니다.
<기업 분들께 솔직히 여쭤보고 싶은 게 있습니다>
지금 당장 인건비 아끼는 건 좋은데, 5년 뒤에는 어떻게 하실 건가요?
신입을 안 뽑으면 조직이 늙습니다. 새로운 시각이 안 들어오면 혁신도 멈춥니다. 희망퇴직이 반복되면 남은 사람들도 불안해져요. 그 불안이 또 성과에 영향을 줍니다.
AI가 효율적인 건 맞습니다. 근데 AI는 회의에서 엉뚱한 아이디어를 내거나, 기존 방식에 "왜요?"라고 물어보지 않습니다. 그런 건 사람, 특히 새로 들어온 사람들이 하는 거잖아요.
<몇 가지만 제안드립니다.>
1.반복 업무는 AI한테 맡기고, 사람은 사람만 할 수 있는 일에 집중시키기
2.나이로 자르지 말고 뭘 할 수 있는지로 보기
3.신입 아예 안 뽑지 말고 소수라도 꾸준히 뽑기
<구직자분들께>
"내가 운이 없어서..."라고 생각하실 것 같아요. 맞습니다. 사실 타이밍이 안 좋긴 합니다. 10년 전에 취업했으면 지금보다 쉬웠을 겁니다.
근데 포기하면 정말 끝이에요.
제가 최근에 매칭 성공한 분들 보면 공통점이 있더라고요.
이력서에 "OO대 졸업, 토익 900점" 이런 것만 쓰지 않습니다. 대신 "이런 문제가 있었는데 이렇게 해결했어요"라고 구체적으로 씁니다. 숫자가 들어가면 더 좋고요.
요즘은 "AI 못 써요" 하면 불리합니다. 반대로 "챗GPT로 이렇게 업무 효율 높였어요" 하면 관심 받습니다.
한 가지만 파고들지 말고, 옆 분야도 조금씩 알아두세요. 마케터인데 데이터 분석 조금 할 줄 안다든지, 개발자인데 UX에도 관심 있다든지.
그리고 "좋은 회사 없나요?"보다 "나는 어떤 일을 하고 싶지?"를 먼저 생각해보세요. 그게 명확하면 방향이 보입니다.
저는 이렇게 일하려고 합니다
헤드헌터가 그냥 사람 소개만 하는 사람이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기업한테는 "지금 당장 빈자리 채우기"보다 "이 사람이 우리 팀에 왜 필요한지" 같이 고민하는 사람이어야 하고,
구직자한테는 "이력서 봐드릴게요"가 아니라 "시장이 이렇게 흘러가니까 이런 준비를 해보시면 어떨까요" 말해주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봅니다.
좋은 매칭은 조건 맞추기가 아니라 서로의 미래를 이어주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올해 채용 시장이 정말 안 좋은 건 사실입니다. 근데 그럴수록 제대로 된 연결 한 번이 더 큰 가치를 만든다고 믿어요.
사람인, 잡코리아에서 매일 포지션들 보면서 고민합니다. 어떻게 하면 기업도, 구직자도 모두 만족할 수 있을까.
현업에서 채용 담당하시는 분들, 지금 구직 중이신 분들, 다들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ps. 산넘어 산이라더니
이제야 정비를 하고 본격적으로 활동하려하니 독감이 발목을 잡네요
그래도 이번주 안에는 최대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응원해주시는 몇몇 분들 덕분에 계속 활동 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2 weeks ago | [YT]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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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 헤드헌터 더나커
안녕하세요 더나커입니다.
요즘 계속 유튜브를 올리지 못하고 있어 글을 남깁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이사를 하고 있어,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도 다음주까지는 꼭 영상을 올리고자 합니다.
다음 영상은 바뀌고 추가된 사람인 사이트에 대해서 다뤄보려합니다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4 months ago | [YT]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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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 헤드헌터 더나커
현재 5~6월 코칭은 마감되었습니다.
한 달에 4명을 받고 있지만, 미리 6월까지 대기할 의사를 말씀주신분들이 많아 6월까지는 모두 코칭일정을 완료한 상태입니다.
7월 코칭신청 영상은 6월말쯤 올릴 예정이며, 미리 대기하시는분 위주로 먼저 연락드릴 예정입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미리 7월 코칭을 신청해두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docs.google.com/forms/d/1klVsOloLP3EFK803tXkRdfuH1…
7 months ago | [YT]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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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 헤드헌터 더나커
며칠 전 있었던 헤드헌터 코칭 후기입니다.
이런 후기가 올 때마다, 참 많은 보람을 느낍니다.
만사 모름지기 마음은 통하는것 같습니다.
꼭 인사팀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훌륭한 헤트헌터가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7 months ago | [YT]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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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 헤드헌터 더나커
최근 발표된 '2024년 하반기 기업 채용동향조사'에 따르면, 국내 상위 500대 기업 중 61.2%가 신입사원 채용 시 헤드헌팅을 활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는 전통적인 채용공고 방식(88.1%)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비율로, 기업들이 인재 확보를 위해 보다 적극적인 전략을 취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변화의 배경에는 수시채용의 확대와 일자리 미스매칭의 심화가 있습니다. 기업들은 필요한 시점에 적합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기존의 수동적인 채용 방식에서 벗어나 헤드헌팅과 같은 능동적인 방법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또한, 헤드헌팅을 통해 채용 시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으며, 직무 적합성과 조직 문화에 부합하는 인재를 선별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기업들은 신입사원 채용에도 헤드헌팅을 적극 활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사 : lnkd.in/esqak4X6
새로운 변화에 파도를 타실분 ➡️ 영상시청
7 months ago | [YT]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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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 헤드헌터 더나커
최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기업 채용동향조사에 따르면, 국내 대기업들이 공개채용에서 벗어나 헤드헌팅과 다이렉트 소싱 등 적극적 채용방식을 확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경력직 채용의 경우 헤드헌팅(81.9%) 활용 비율이 채용공고(83.7%)와 거의 차이가 없을 정도로 기업들이 헤드헌팅의 효과와 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기업들은 더 이상 좋은 지원자가 오기를 기다리지 않고, 적극적으로 인재를 찾아 나서는 전략으로 전환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헤드헌팅의 전문성과 네트워크가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는 점을 보여줍니다. 기업들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맞춰 적시에 적합한 인재를 찾기 위해 헤드헌터의 역량에 더 많이 의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헤드헌터로서 우리는 이 변화를 기회로 삼아, 보다 깊은 전문성으로 기업의 니즈를 이해하고, 우수한 인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적극적으로 제안할 필요가 있습니다.
출처 : v.daum.net/v/20250331050023648
8 months ago | [YT]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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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 헤드헌터 더나커
아니 이럴수가..
요즘 제가 정신이 없긴 없나 봅니다
썸네일은 정상적으로 올렸는데, 영상을 지난주 영상으로 올려버렸네요
방금 재업로드 하였으니 혹시 헤드헌팅 실무가 궁금하셨던분들은 꼭 시청바랍니다.
제가 헤드헌터를 지향할때는 실무 내용이 정말 궁금했습니다...
여담이지만 요즘 결혼준비중에 있어 정말 정신이 없네요.
결혼준비할 때 프리랜서의 현실적인 부분(?)들이 다가오는데
다음주에는 이 주제로 한번 다뤄볼까 합니다.
새로운 영상이 올라왔는데 똑같은 영상을 보신분들께 죄송합니다.
정신차리고 다시 움직이겠습니다!
8 months ago | [YT]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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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 헤드헌터 더나커
헤드헌팅 강의 4탄 - 서칭세팅편입니다.
서칭은 실질적으로 밥줄이 되는 가장 중요한 작업인데요
서칭세팅을 조금만 바꿔도, 남들보다 우위에서 서칭할 수 있습니다.
9 months ago | [YT]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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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 헤드헌터 더나커
제 링크드인 글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헤드헌터는 링크드인 프로필도 굉장히 중요한데요,
링크드인 자체가 굉장히 신뢰성 있는 플랫폼으로 여겨지기도 하고
본인의 커리어를 마음껏 뽐내는 장소이기도 하여서 그렇습니다.
헤드헌터의 본질은 프리랜서인만큼, 퍼스널 브랜딩이 굉장히 중요한 업계이기도 합니다.
그런의미에서 링크드인 빌드업은 헤드헌터로서 중요한 업무라고 생각하는데요
링크드인 무료계정은 검색횟수와 1촌신청횟수가 월/주마다 제한되어있어서,
꾸준히 주마다 1촌신청을 눌러놓는게 중요합니다.
헤드헌터 코칭 후기를 처음으로 공유합니다.
저는 현재 헤드헌터 멘토로 활동하며, 많은 분들이 성공적인 헤드헌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번 코칭을 통해 또 한 분의 헤드헌터가 자신의 길을 확신하고 나아가는 모습을 보며, 이 일이 얼마나 의미 있는지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빠르게 성장하여 많은 기업과 후보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멋진 헤드헌터가 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10 months ago | [YT]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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