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 하나로 시작해, 교환과 판매를 통해 얼마나 멀리 갈 수 있을까?
이제 40대가 되가는 한국의 평범한 MD가 잃어버린 낭만을 다시 찾아가는 채널이기도 합니다.
이 채널의 모티브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나는 세계 일주로 경제를 배웠다" 에서 시작합니다.
[낭만 보부상]은 평범한 물건의 가치를 실험하고, 유쾌한 거래로 이야기를 쌓아가는 감성 상인의 여정을 담은 채널입니다.
엉뚱하지만 누군가에는 잊었던 낭만을 불러일으키는 영상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