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혁진 수다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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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잘 사는 민생 경제 전문가
국회의원 최혁진 후원회
농협 301-0371-0432-31 (예금주: 국회의원최혁진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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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교동초등학교 졸업
원주중학교 졸업
원주고등학교 졸업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경력]
전) 청와대 경제수석실 비서관
전) 청와대 일자리수석실 비서관
전)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본부장
전) 한국예탁결제원 나눔재단 이사
전) 아이쿱생협연합회 최고전략책이자(CSO)
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중앙 배분위원
전) 원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전무이사
전) 원주밝음신용협동조합 이사
현) 더불어민주당 대전환 선대위 사회적경제위원회 상임공동위원장
현) 더불어민주당 대전환 선대위 강원선대위 대변인
현)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정책심의위원
현) 더불어민주당 전국사회적경제위원회 상임부위원장
현)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특별위원
최혁진TV
검찰이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 등의 패스트트랙 불법 폭력에 면죄부를 줬습니다.
재판부가 국민의힘 전·현직 의원 26명 전원에게 벌금만 때리자, 검찰은 항소조차 안 하겠다고 선언한 것입니다.
대검예규 [검사 구형 및 상소 등에 관한 업무 처리 지침]에는 “형종이 달라진 경우에는 항소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검찰예규를 위반한 노골적인 봐주기 수사의 완결판입니다.
검찰이 애초부터 구형을 낮게 때려놓고 재판부가 형량을 절반만 선고해도 항소 기준 충족이라며 빠져나갈 수 있도록 길을 깔아놓은 것으로 보입니다.
나경원 의원만 해도 적용 가능한 법을 쪼개면 최소 5년까지 갈 수 있는데, 검찰은 고작 2년을 구형했습니다. 이쯤 되면 답은 뻔합니다. 처음부터 처벌 의지가 없었고, 다 짜여진 각본이었다는 의심을 피할 수 없습니다.
더 뻔뻔한 건, 나경원 의원은 항소하겠다고 합니다. 검찰이 항소를 포기했으니, 나경원 의원이 항소를 해도 검찰은 더 세게 구형할 수 없습니다. 사실상 “안심하고 항소하라, 우리가 방패가 되어주겠다”라는 구조입니다.
국회 폭력을 두둔한 국민의힘, 그리고 그들을 지켜준 검찰 권력, 둘 다 용서할 수 없습니다.
불법 폭력에 반성 없는 세력, 그걸 옹호한 국민의힘에 관용은 없습니다. 내란과 국회폭력을 당연하다는 듯 되풀이하는 세력에게는 위헌정당 심판, 해산이 답입니다.
이제 더 이상의 정상참작은 없습니다! 근본부터 썩어 문드러진 검찰 권력, 뿌리째 뽑아야 합니다! 국민을 위한 수사기관을 다시 만드는 방법 이외에는 해결책이 없습니다.
저 최혁진은 내란 척결과 민주 헌정 질서의 회복을 위한 길에서 일말의 타협 없이 끝까지 밀고 나갈 것입니다!
1 day ago | [YT] | 4,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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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혁진TV
추경호 의원 체포동의안이 가결되었습니다.
국민을 배반한 자에게 관용은 없습니다.
그동안 봐주기 수사, 선택적 정의, 권력자 무죄 놀이,
국민들이 다 보고, 다 참고, 오늘에서야 한 번 끊어내었습니다.
오늘은 체포동의안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멈추면 아무 의미 없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늘도 추경호를 향해 기립박수와 집단 퇴장을 하는 추태를 보였습니다.
내란에 대해 반성하지 않는 정당에는 그 어떤 관용도 없을 것입니다.
권력을 사유화하고 국가 시스템을 무너뜨린 정치 카르텔을 해체하고, 헌정질서를 뒤흔든 내란 세력은 반드시 척결해야합니다!
1 day ago | [YT] | 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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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혁진TV
오늘 오후 2시, 매불쇼에서 뵙겠습니다^^
3 days ago | [YT] | 5,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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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혁진TV
내일 오전 10시30분, '윤성은의 모닝엔터'에서 뵙겠습니다^^
4 days ago | [YT] | 2,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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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혁진TV
존경하는 이회수 형님이 김포의 미래정치를 책임지겠다고 깃발을 높이 드셨기에 저도 응원하고자 다녀왔습니다.
형님은 노동운동, 시민운동, 사회연대경제를 넘나들며 큰 활약을 해오셨고, 공직에서도 탁월하고 선도적인 리더십을 보여주신 바 있습니다.
무엇보다 억강부약 대동세상를 실현하고자 지난 두번의 대선에서 이재명 대통령님을 위해 헌신적인 역할을 해주셨습니다. 그렇기에 형님에게 일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김포시가 이재명 대통령님의 기본사회를 선도하게 될 것을 저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는 오랜 세월 함께 현장에서 일하면서 형님을 지켜보았고, 후배들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아끼지 않는 모습에 늘 감사한 마음이었습니다.
이제 제가 은혜를 갚을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힘껏 지지하고 온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귀한 걸음 함께 해주신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김주영, 김승원 국회의원님도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힘내십시오. 화이팅입니다.
5 days ago | [YT] | 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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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혁진TV
원주횡성 촛불시민 주권학교에서 특강을 하였습니다.
저는 윤석열 내란의 배경을 다음과 같은 욕망의 결합으로 설명하였습니다.
첫째, 심화되는 불평등과 격차를 고착화하고 안정된 특권을 공고하게 하려는 부패 기득권 정치세력과 여기에 편승하여 부와 권력을 확대하려는 검찰 등 기생 관료세력의 욕망
둘째, 윤석열 김건희 국정농단을 철저히 은폐하고 권력을 연장하고 사유화하려는 윤석열 패륜정권의 욕망
셋째, 미중 관계의 악화 국면에서 향후 동북아 질서의 큰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한반도 남쪽의 정치지형을 친일 매국적 성향으로 재편하려는 극우적 정치집단의 욕망
넷째, 부패정권과 연대하여 주류 종교집단으로 세를 확장하고 이를 통해 각종 이권에 개입하여 천문학적 부를 축적하려던 신흥 종교세력과 극우적 종교세력의 뒤틀린 욕망
결국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일말의 타협이나 관용이 없는 철저한 내란세력의 척결이 필요하며,
특히 정치 전반의 돈의 장벽을 거두어 내고 양심과 역량이 있는 수많은 민주시민들의 정치참여를 보장하는 것이라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정치를 시작하면서 늘 일관되게 민생정치가 제대로 실현되려면 서민들이, 민주시민들이 직접 정치의 중심에 서야 한다고 이야기 한 바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정치광장을 열고 정치에 관심있는 민주시민 누구나 마이크를 잡고 정견발표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이분들의 영상을 당원들과 시민들 누구에게나 공유하며, 이를 통해 당원들과 시민들이 인정하고 지지하면 누구나 현실정치에 참여할 기회를 부여하면 됩니다.
이렇게 되면 돈이 없어도 이름을 알릴 수 있고, 동료시민들에게 인정받으면 누구든지 정치애 진입할 수 있습니다.
절박한 사람이 세상을 바꾸는 법입니다.
서민들이, 민주시민이 정치를 해야 대한민국의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을 수 있고, 억울한 소시민들의 눈물을 닦아줄 수 있습니다.
저는 서민의 편에서, 민주시민과 함께 특권없는 세상, 사람사는 세상을 반드시 열어 가겠습니다.
6 days ago | [YT] | 2,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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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혁진TV
원주시 소상공인의 날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이 행사는 꼭 참여하고 싶어 이른 새벽부터 국회 일정을 뛰어다니며 소화하고 허겁지겁 원주로 왔습니다.
저는 소상공인의 아들입니다. 팔순이 가까운 제 어머니는 아직도 작은 동네 밥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도 청년 시절에 차와 동동주 파는 가게를 소자본 창업하여 소상공인의 삶을 살았던 적이 있습니다. 늦은밤까지 일해야 하는 참으로 고된 생활이었지만 훗날 그곳에서 맺어진 인연들과 함께 다양한 지역운동을 펼쳐 가기도 했습니다.
민주연구원 부원장 시절에는 민주당의 중소상공인 정책을 기획하고 정리하는 역할을 하였고, 발굴된 정책들은 대부분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에 반영되었습니다.
소상공인은 우리 경제의 실핏줄입니다. 고용이나 지역경제 활성화에 있어서도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 기득권 대자본에 의한 각종 불공정 관행들로 인해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어 있습니다. 열심히 일해도 충분한 소득을 올리기 어렵습니다.
저는 소상공인의 입장을 대변하고 불합리한 제도와 불공정한 관행들을 타파해 나가고자 관련 입법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실효성있는 변화를 위해 전심전력을 다할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1 week ago | [YT] | 4,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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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혁진TV
오늘 판결은 단순한 실망이 아니라 사법부가 국민을 버리고 국민을 배신한 날입니다.
윤석열 탄핵 이후 “사법부가 바로 서겠지”라 믿었던 국민들은 지금 분노로 끓고 있습니다.
“이게 법이냐, 이게 정의냐”는 외침이 전국에 울리고 있습니다.
2019년 패스트트랙 폭력 사태는 누구나 아는 명백한 국회 폭력입니다.
국회의원들이 회의장을 막고, 동료 의원을 밀쳐내고, 국회 기능을 강제로 멈춰 세웠습니다.
이건 정치가 아니라 범죄입니다.
그런데 법원은 이 범죄에 대해 고작 벌금 몇백만 원,
즉 의원직을 지켜주는 수준의 처벌을 선고했습니다.
“국회의원이면 폭력 써도 자리는 지킨다”는 완벽한 맞춤형 판결입니다.
더 큰 문제는 이 판결이 의원직 유지를 위해 치밀하게 계산된 판결이라는 점입니다.
오늘 사법부는 사실상 ‘의원직 보호용 벌금’을 정교하게 설계해 냈습니다.
나경원은 특수공무집행방해 2,000만 원, 국회법 위반 400만 원, 총 2,400만 원을 받았지만
국회법 벌금은 정확히 400만 원으로 조정, 결국 의원직 유지.
숫자 하나까지 정확하게 맞춘 것입니다.
송언석 1,150만 원, 김정재 1,150만 원, 이만희 850만 원, 윤한홍 750만 원, 이철규 550만 원,
모두 선거법 기준 500만 원 이하로 떨어뜨려 전원 의원직 유지.
이 정도면 사법부가 특정 세력을 보호하기 위해 벌금선을 정밀하게 다듬어 낸 것이라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 구조는 검찰의 “청탁금지법 99만 원 맞춤 기소”보다 더 노골적입니다.
이쯤 되면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것도 조희대의 입김 아니냐?”
더 어이없는 건, 일부 언론이 “벌금 2,000만 원이면 의원직 상실 수준의 강한 처벌”이라며
국민을 속이고 판결을 미화한다는 점입니다.
실제는 의원직을 지켜주기 위해 벌금액을 정교하게 낮춰놓은 판결일 뿐입니다.
이 사건은 징역형이 나왔어야 할 사건입니다.
폭력·감금·업무방해가 모두 인정된 상황에서 벌금형은 명백한 봐주기입니다.
특히 1심에서 벌금을 낮게 잡은 것은
2심·3심에서 더 깎일 것을 미리 계산한 보호 장치에 불과합니다.
오늘 판결은 검찰을 넘어,
진짜 기득권의 최종 보루가 사법부임을 드러낸 순간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폭력을 덮고, 잘못을 감싸고, 국민을 속이는 사법부의 이 구조를 끝내지 않는다면
민주주의의 미래는 없습니다.
국민 앞에 약속드립니다.
왜곡된 판결을 바로잡고 무너진 정의를 다시 세울 때까지
저는 단 한 걸음도 물러서지 않겠습니다.
정의가 무너진 이 자리에서,
저는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1 week ago | [YT] | 5,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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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혁진TV
내일 아침 7시40분, 김용민 브리핑에서 뵙겠습니다^^
1 week ago | [YT] | 3,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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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혁진TV
법사위 민주당, 조국혁신당 의원들과 함께 ‘18명의 항명 검사장’ 전원을 고발 조치하였습니다.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는 공직자들, 국민 위에 군림하며 국민을 배반하는 자들에게 절대 관용은 없습니다.
n.news.naver.com/article/047/0002495546
1 week ago | [YT] | 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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