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복 의원은 16일 최고위원 출마 기자회견 뒤, 기자들을 만나 인격 모독성 발언이 농담이었다고 합니다. 문정복 의원의 낮은 인권 의식에 참담함을 느낍니다. 백주대낮에 공개된 자리에서 한 폭언이 농담이었다고 하면 없는 일이 되는 것입니까? 국회의원에게 "농담 면책특권"도 있는지 몰랐습니다. 오늘 문정복 의원의 발언은 명백한 2차 가해입니다.
폭언을 셀프로 취소하고 당당히 최고위원 후보 등록하는 저 권위주의적인 모습에 이번 최고위원 선거는 단순한 보궐선거가 아니라 구태 권위주의 정치를 개혁하는 중대한 일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문정복 의원은 아직도 본인이 어떤 실수를 했는지 모릅니다. 문정복 의원 말대로 제가 천둥벌거숭이일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문정복 의원이 그 근거로 제가 당에 들어온 지 2년밖에 안 된 것을 내세운 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저는 2년 전 이재명 대통령의 영입 인재로 당에 들어왔습니다. 그때 함께 들어 온 분들이 이성윤, 노종면, 김용만 의원 등입니다. 문정복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인재 영입을 부정하시는 겁니까? 그러면서 본인이 친명이라고 말하는 것이 낯 뜨겁지 않습니까?
저랑 같이 당에 들어온 이성윤 의원도 최고위원으로 도전하는데 그 역시 천둥벌거숭이일까요? 아니면 감히 국회의원이 아닌 제가 최고위원에 도전한다니 버르장머리를 고쳐주시겠다는 겁니까? 1인 1표와 같은 당원 민주주의를 말씀하신 것은 모두 위선이었습니까?
문정복 의원님! 친명이라는 단어는 자신을 지키는 부적이 아닙니다. 이재명 대통령을 만들고 지키는 과정에서의 피를 토하는 치열함을 상징하는 단어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민주당의 오래된 권위주의를 청산하면서 민주당의 새날을 열었습니다. 그러나 문정복 의원이 보여주시는 권위주의적 모습은 어느 장면에서도 친명스럽지 않습니다.
어쩌면 친청이라는 단어는 정청래 대표와는 사실 상관없이 당권을 휘두르며 권위주의 폐단을 답습하는 일부의 인사를 지칭하는 것이 아니겠냐는 의심마저 듭니다. 문정복의 친명에는 이재명이 없듯이, 문정복의 친청에도 정청래가 없어 보입니다.
언론에서 이번 최고위 선거가 명청대전이라는데 이는 사실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대표의 대리전이 아니라, 이재명 개혁의 지속이냐 아니면 도로 구태 정치이냐의 싸움을 지칭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문정복 의원은 '친명'이라는 단어를 쓰고 싶으시면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정책을 전북에서 먼저 실행하겠습니다” – ‘도민성장펀드’를 재생에너지 설비에서 송전망까지 확대하겠습니다 -
오늘 이재명 대통령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업무보고에서 신안군의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모델을 높이 평가하며, 재생에너지 확산과 송전망 인프라 구축에 국민과 민간이 참여하는 방식을 적극 검토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재생에너지를 국가 성장 전략의 중심에 두겠다는 분명한 메시지입니다.
이는 단순한 에너지 정책이 아닙니다. 재생에너지 생산뿐 아니라 송전망 확충까지 국민이 주체로 참여하는 구조로 전환하겠다는 방향 제시이며, 에너지 전환과 균형발전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국가적 결단입니다.
오늘 제가 국회에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새만금 이전을 제안한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전북은 재생에너지 잠재력이 가장 큰 지역 가운데 하나입니다.
그러나 이를 기업이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전기로 연결하려면, 발전 설비 확충에 그치지 않고 송전망과 전력 인프라까지 함께 구축해야 합니다. 저는 오늘 기자회견에서 영농형 태양광 설비 구축을 위한 도민성장펀드 구상을 밝혔습니다. 여기에 더해, 대통령의 말씀처럼 이 펀드를 분산에너지 중심의 송전망과 전력 인프라 확충까지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전북에서부터 구체적인 실천 모델을 만들겠습니다. 재생에너지 생산에서 송전까지, 도민이 에너지 전환의 주체로 참여하는 혁신적 구조를 구축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철학과 정책으로 전북도정을 새롭게 재설계하겠습니다.
대통령-3실장 1분 거리서 집무… ‘불통 상징’ 靑본관은 외빈용으로
3년7개월만에 靑 복귀 어떻게
“대통령-참모 함께 집무 구조 핵심”
3곳에 흩어져 있던 이전과 달리 수시로 티타임-대면 회의 가능해져
참모진 집무실서 500m 靑본관, 행사 등 활용… “李 머물 일 적을것”
naver.me/531iHpeH
지킴이잼토
보이스피싱 발생건수 증감률
7 hours ago | [YT] |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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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킴이잼토
< 유동철님 페북에서 >
농담이었답니다.
문정복 의원은 16일 최고위원 출마 기자회견 뒤, 기자들을 만나 인격 모독성 발언이 농담이었다고 합니다. 문정복 의원의 낮은 인권 의식에 참담함을 느낍니다. 백주대낮에 공개된 자리에서 한 폭언이 농담이었다고 하면 없는 일이 되는 것입니까? 국회의원에게 "농담 면책특권"도 있는지 몰랐습니다. 오늘 문정복 의원의 발언은 명백한 2차 가해입니다.
폭언을 셀프로 취소하고 당당히 최고위원 후보 등록하는 저 권위주의적인 모습에 이번 최고위원 선거는 단순한 보궐선거가 아니라 구태 권위주의 정치를 개혁하는 중대한 일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문정복 의원은 아직도 본인이 어떤 실수를 했는지 모릅니다. 문정복 의원 말대로 제가 천둥벌거숭이일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문정복 의원이 그 근거로 제가 당에 들어온 지 2년밖에 안 된 것을 내세운 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저는 2년 전 이재명 대통령의 영입 인재로 당에 들어왔습니다. 그때 함께 들어 온 분들이 이성윤, 노종면, 김용만 의원 등입니다. 문정복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인재 영입을 부정하시는 겁니까? 그러면서 본인이 친명이라고 말하는 것이 낯 뜨겁지 않습니까?
저랑 같이 당에 들어온 이성윤 의원도 최고위원으로 도전하는데 그 역시 천둥벌거숭이일까요? 아니면 감히 국회의원이 아닌 제가 최고위원에 도전한다니 버르장머리를 고쳐주시겠다는 겁니까? 1인 1표와 같은 당원 민주주의를 말씀하신 것은 모두 위선이었습니까?
문정복 의원님! 친명이라는 단어는 자신을 지키는 부적이 아닙니다. 이재명 대통령을 만들고 지키는 과정에서의 피를 토하는 치열함을 상징하는 단어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민주당의 오래된 권위주의를 청산하면서 민주당의 새날을 열었습니다. 그러나 문정복 의원이 보여주시는 권위주의적 모습은 어느 장면에서도 친명스럽지 않습니다.
어쩌면 친청이라는 단어는 정청래 대표와는 사실 상관없이 당권을 휘두르며 권위주의 폐단을 답습하는 일부의 인사를 지칭하는 것이 아니겠냐는 의심마저 듭니다. 문정복의 친명에는 이재명이 없듯이, 문정복의 친청에도 정청래가 없어 보입니다.
언론에서 이번 최고위 선거가 명청대전이라는데 이는 사실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대표의 대리전이 아니라, 이재명 개혁의 지속이냐 아니면 도로 구태 정치이냐의 싸움을 지칭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문정복 의원은 '친명'이라는 단어를 쓰고 싶으시면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자칭 ‘친명’ 문정복의 선전을 기대합니다.
8 hours ago | [YT] |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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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킴이잼토
< 안호영 의원 페북에서 >
“이재명 대통령의 정책을 전북에서 먼저 실행하겠습니다”
– ‘도민성장펀드’를 재생에너지 설비에서 송전망까지 확대하겠습니다 -
오늘 이재명 대통령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업무보고에서 신안군의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모델을 높이 평가하며, 재생에너지 확산과 송전망 인프라 구축에 국민과 민간이 참여하는 방식을 적극 검토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재생에너지를 국가 성장 전략의 중심에 두겠다는 분명한 메시지입니다.
이는 단순한 에너지 정책이 아닙니다. 재생에너지 생산뿐 아니라 송전망 확충까지 국민이 주체로 참여하는 구조로 전환하겠다는 방향 제시이며, 에너지 전환과 균형발전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국가적 결단입니다.
오늘 제가 국회에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새만금 이전을 제안한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전북은 재생에너지 잠재력이 가장 큰 지역 가운데 하나입니다.
그러나 이를 기업이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전기로 연결하려면, 발전 설비 확충에 그치지 않고 송전망과 전력 인프라까지 함께 구축해야 합니다. 저는 오늘 기자회견에서 영농형 태양광 설비 구축을 위한 도민성장펀드 구상을 밝혔습니다. 여기에 더해, 대통령의 말씀처럼 이 펀드를 분산에너지 중심의 송전망과 전력 인프라 확충까지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전북에서부터 구체적인 실천 모델을 만들겠습니다. 재생에너지 생산에서 송전까지, 도민이 에너지 전환의 주체로 참여하는 혁신적 구조를 구축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철학과 정책으로 전북도정을 새롭게 재설계하겠습니다.
8 hours ago | [YT]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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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킴이잼토
< 대한민국 정부 >
📢 #국민께_보고드립니다 #2026_정부업무보고🔥
#식품의약품안전처
✨“일상에 안심을,
성장에 힘을”✨
2026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렇게 해 나가겠습니다.
① 기본이 단단한 국민 안전
- AI 기반 안전관리로 국민 안심 환경 조성
- 소비자 혼동 예방 위한 불법 광고 규제 및 제품 표시 명확화
-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통합 감시·재활 예방
② 모두가 함께 누리는 안심 일상
- 위생·영양 관리 지원 전국 확충
- 희귀·난치질환 치료제 등 의료제품 안정공급
- ‘정책이음+’ 프로젝트로 현장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
③ 혁신과 함께하는 성장 견인
- 세계에서 가장 빠른 의료제품 허가심사 체계 혁신
- AI·디지털 기반 신기술 의료제품 규제 지원
- K-푸드·K-바이오·K-뷰티 규제 지원체계 구축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
💪국민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겠습니다.🌱✨
#식품안전 #AI기반 #의료제품
#대한민국정부 #정부 #대한민국정부🇰🇷
8 hours ago | [YT] |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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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킴이잼토
< 대한민국 정부 >
📢 #국민께_보고드립니다 #2026_정부업무보고🔥
#문화체육관광부
✨“케이-컬처,
온 국민이 누리고 세계를 품다”✨
2026년 문체부는
'K-컬처'를 미래 핵심 성장 산업으로 육성하고,
문화강국의 토대를 단단히 다지겠습니다.
이를 위해 다음 4대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합니다.😎
① 케이-컬처, 미래 핵심 성장 산업으로 집중 육성
- 영화·게임·대중음악 등 문화창조산업 맞춤형 육성,
푸드·뷰티·패션 등과 연계한 ‘케이-컬처’ 산업 확장
및 해외 활성화
② 문화강국의 탄탄한 토대 구축
- 예술인 권리 보호 및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
지역 문화 격차 해소
③ 케이-관광 3천만 명 조기 달성
- 케이-컬처 기반 방한 관광 활성화,
온 국민이 즐기는 국내관광 확대
④ 신뢰받는 스포츠와 건강한 국민
- 국제 스포츠대회 참가 지원,
생활체육 기반 확충으로 국민 건강 증진
문화의 힘으로💪
🌾국민의 일상을 풍요롭게 하고,
세계 속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겠습니다. 🇰🇷✨
더 자세한 내용은
#정책브리핑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an.gl/ICXtX
#K컬처 #예술인 #문화강국 #생활체육
#대한민국정부 #정부 #대한민국정부🇰🇷
8 hours ago | [YT] |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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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킴이잼토
< 대한민국 정부 >
📢#국민께_보고드립니다 #2026_정부업무보고🔥 #보건복지부
💪기본이 튼튼한 복지강국
국민 모두가 행복하도록✨
2026년 보건복지부의
4대 목표와 중점 추진과제를 소개합니다.
①돌봄에 대한 국가책임 강화
☑️의료·돌봄 통합서비스 시행
☑️출산·육아 환경 조성
☑️장애인 돌봄 강화
②기본생활 안전망 구축
☑️소득보장체계 구축
☑️의료비 부담 완화
☑️선제적 사회위기 대응 강화
③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국민중심 의료서비스 제공
☑️지역·필수·공공의료 기반 강화
☑️응급의료체계 구축
④미래대비 보건복지 혁신
☑️바이오헬스 강국 실현
☑️인구·사회구조 변화 대응
☑️보건·복지 AX 대전환
👉더 자세한 내용은
#정책브리핑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an.gl/du1Cq
8 hours ago | [YT] |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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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킴이잼토
"박정훈 대령의 지시입니다" ^^
12 hours ago | [YT] |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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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킴이잼토
대통령-3실장 1분 거리서 집무… ‘불통 상징’ 靑본관은 외빈용으로
3년7개월만에 靑 복귀 어떻게
“대통령-참모 함께 집무 구조 핵심”
3곳에 흩어져 있던 이전과 달리 수시로 티타임-대면 회의 가능해져
참모진 집무실서 500m 靑본관, 행사 등 활용… “李 머물 일 적을것”
naver.me/531iHpeH
16 hours ago | [YT] |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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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킴이잼토
이 대통령 내외, 연말연시 기부·나눔 초청행사...성금 전달
이 대통령 “슬프고 서러운 분들에게 희망과 편안함을 주는 여러분에게 감사”
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
16 hours ago | [YT] |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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