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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그 인연을 놓겠습니다.
공허해진 느낌이들어 자꾸 뒤를 돌아봅니다.
빈자리는 그저 공허한것이 아니라 나 스스로가 채워가는 것이다.
나의 자리다.
날 돌보는 것부터,나를 위해 눈물을 닦고.
나의 소망 나의 기쁨을 나의 빈자리에 이젠 넣어야 한다.
새로 시작될 무언가가 움트기를 바란다.
자신의 삶을 살게 되기를 바란다.
마음을 단단히 세우기를,지혜가 생기기를
인연을 놓는 것은 내 마음을 살리는 길이란것을~~
2025.12.12.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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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eek ago | [YT]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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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꼴레(schole):그리스어로 공부하다,삶을 즐기다,여가를 즐기다
의뜻을 김정운 문화심리학자의 강의로 전부를 시청한것 같다.
그 훌륭한 강의 중에 기억에 남고 내가 살아가야 할 포인트는 내 삶의 선택을 내가 정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고통이 따라야 한다는 것이다.
그 과정을 통해서 난 나의 슈필라움을 갖게 되는 것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난 지금 갈등을 하게 된다.
현실의 문제이다.
생각만 하고 있었고,휴의 상태인데 실업급여를 포기하고 너트브만 해야할까 하는 고민.
잘하지는 못해도 난 지금 좋아하는 일을 재미나는 일을 못하는것에,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
수익을 11월달부터 발생을 안하고 있는데 그들이 말한데로 너트뷰는 그들만이 쉼없이 수익 창출을 하고 있더라👍🏿 맞았다.
100달러를 만들기 위해 난 3개월이 소요 되었다 처음...엔
쉬는 내내 강의에 의하면 난 모험도 필요한데
결론을 또 못 내리고 있다.
2025.12.05

2 weeks ago | [YT]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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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여유를 즐긴다.
어제는 춘천에 가서 예뻐져 왔다.
햇살이 따사로운 오후에 3PRoTv에 홀릭중
2025.11.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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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weeks ago | [YT]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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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와의 오늘
차박의 여유와 대화의 시간
25.11.21

4 weeks ago | [YT]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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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정화시키려고 목동엘 다녀와 분갈이를 했다.
식물만이 위로가 되네.
어떤것도
지금은...
,온정은 눈물이 아니라 결단이었다.
따뜻하지 않으면 오래 가지 못하고 강하지 않으면 지켜낼 수가 없다.-삼성이병철회장님말씀중_
기억해두자

2025.11.06목요일
송살구도.아츠히메도.위스키앤와인도.
날 보고 웃으라 한다.
하하하하

1 month ago (edited) | [YT]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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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복잡해서 대화를 했다.
지나간 일들,괴롭힘을 당했던 그곳은 잊어야 산다는 위로의 말을 듣고
난 다시 힘을 얻었다.
그래도
주위에 좋은 사람이 있다는 기쁨에
일산 갈비도락에 가서 갈비랑 냉면을 먹고 와서 나눔을 실천하시며 사시다 93세에 돌아가신 정선 이인옥꼬부랑 할머니의 이야기를 보면서 눈시울을 불히기도 했다.
그래
사는건 다 마음 먹기에 따라 다렸음을 ~~
2025.11.05
건강보험공단에 다녀온날에

1 month ago | [YT]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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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1. 04.화요일
실업급여를 신청하고 유투버를 제작하지 않을 것이며 수익을 창출 하지 않기로 ...
속상하지요.
10.31까지 인정해주기로 했또요
이제 마악 탄력 받았는데요.
많은 수익을 받지도 못하는데~~~ㅠ
오늘 무생채를 업로드 하려 했거든요.
못하게 되어 아쉬운 마음에 게시글에 소식을 올리기로 했답니다.
빠른 시일내에 다시 복귀하기로 기도합니다.
2025.11.04.greengreenstory입니다.

1 month ago (edited) | [YT]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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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스트레스에 망가진 몸과 마음을 보호하기위해 추어정에 언니와 다녀왔다.
2025.10.31일
완정에 추어정과는 다른 맛
입맛에 딱 맞았다.
또 오게 될것 같은 예감이 팍팍 들었다.

1 month ago | [YT]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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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11월 부터 난 뇌가 없는사람으로 직장 생활을 했다.
그럭저럭 견디며 4개월을 보내니 동료들과도 소통이 되어같고 나의 마음도 열렸다.
그런 어느날7월인가 일도 못하는것이 4층에서 쫒겨내려와서 라며 여러 동료 앞에서 모욕을 받았다.
다음날 나는 층간이동을 해서 잘 지냈다1달 그리고 또 3층에가서 도와달라고 해서9월에 3층에 올라가 직장내 따돌림,괴롭힘을 당했다.
난 매일 일지를 썼다.
그들이 하는 말들을 때론 녹음도 해서 증거를 만들어 두었다.
3달간 지옥 속에서 잘 버티고 2025.10.30난 사표를 내게 된다.
1년8개월이란 기간은 어떻게 표현해야 되는지 ...이젠 인간들이 무서워졌다.
왜 사람들은 자신안에 분노를 남한테 터뜨리는지 알 수가 없다.
이따위 인간들한테 난 한번도 그들과 똑 같은 방식으로 대응하지 않았ㄷㄱㆍ.
참 잘했다.
칭찬을 해 주고 싶다.
토닥토닥 힘내 오늘 부터는 편해지자.
실업급여를 받게 해주었다.
홧팅
2025.10.31 아침에

1 month ago (edited) | [YT]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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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이 있던날...
기억해두고자 이곳에 메모를 남긴다.
2025.06.01
나를 비롯한 두분도 좋은 인연을 만나기를 바란다.

6 months ago | [Y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