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삶의자리'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의 삶의자리PDL(Platz des Lebens)에서 유의미한 흔적를 남기기 위하여 지혜를 구하고 영원을 바라봅니다…
‘삶의자리’ Platz des Lebens is more than a place in daily life.
It is the very space God has given to all of us—
a sacred ground of calling, relationship, and living faith.
Where tears and joys meet,
where time and love unfold,
may grace and gratitude flow again today in our place of life.
‘삶의자리’는 단순한 일상의 공간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주신 삶의 현장, 신앙이 구체적으로 살아 숨 쉬는 소명과 만남의 자리입니다.
우리의 시간, 관계, 눈물, 기쁨 속에서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는 그 자리, 바로 그곳에서 오늘도 은혜와 감사가 흘러나기를 기도합니다.
“Platz des Lebens” ist mehr als ein Ort des Alltags.
Es ist der Raum, den Gott jedem von uns geschenkt hat –
ein heiliger Platz des Rufes, der Beziehungen und des gelebten Glaubens.
Wo Tränen und Freude sich begegnen,
wo Zeit und Liebe sich entfalten,
dort möge auch heute Gnade und Dankbarkeit fließen –
an deinem Platz des Lebens.
삶의자리
안녕하세요? 11월이 다가옵니다.
11월에 묵상하시면 좋을 성경말씀 올려 드립니다.
키워드는 감사와 평강입니다.
(그림 전체가 안보이시면 그림을 클릭하세요)
2025년은 이제 두달 정도 남아 있습니다.
올 초에 다짐하고 계획하셨던 것들을 점검해 보고
남은 시간, 감사절기와 성탄절기를 포함하여
어떻게 아름답게 마무리할 것인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또 새로운 한 해, 2026년을 허락하시면
우리는 어떻게 감사하면서 새해를 맞을 것인지
기도로 준비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삶의자리 채널 운영자 드림
2 days ago | [YT]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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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자리
우리 크리스찬들이 ’이스라엘의 회복‘ 에 관심을 갖는 이유들…
1. 성경의 약속이 여전히 유효하니까요
2. 예수님도 제자들에게 언급하셨으니까요
3. 바울의 로마서가 가르치니까요
4. 하나님의 세계적 구속 완성과 연결되니까요
우리가 ’이스라엘의 회복‘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유대민족에 대한 정치적 관심보다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주신 언약으로부터 다윗과 많은 선지지들을 통하여 확인, 갱신된 언약, 복음의 완성,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의 시간표와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회복‘은 종말의 직접적인 ‘도착신호’라기 보다는 하나님의 구속 드라마가 완성되어가고 있음을 보야주는 걀정적 장면입니다…
그들은 1945년 이미 그들에게 약속된 땅의 일부를 회복했고 계속 다윗의 지경까지 넓혀가고 있습니다…
‘삶의자리’ 채널에 시리즈로 업로드되는 ’이스라엘의 회복’에 관심가져 주십시오.
여기에 대한 생각은 댓글창에 공유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1 week ago | [YT]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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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자리
어느 때보다 ‘이스라엘의 회복‘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듯 보입니다.
’이스라엘의 회복‘은 정통적인 유대인들에게는 오랜 꿈입니다.
그런 가운데 이번 에집트에서의 ’평화협정‘과 Abraham Accords’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Abraham Accords’는 이스라엘과 아랍국들 사이의 ’평화협정’으로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유대인 사위 큐슈너가 중요 역할을 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집니다.
‘삶의자리’ 채널에서는 ‘이스라엘의 회복’에 대한 정통적인 유대인들의 기대와 기독교 바울의 관점을 중심으로 영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 week ago | [YT]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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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자리
오늘, 2025년 10월 14일이 찰리 생일입니다.
그의 생일에 트럼프 대통령이 자유의 메달을 수여했습니다…
아주 의미있는 날에 의미있는 메달을 수여했네요…
미국에 하나님의 축복이 계속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2 weeks ago | [YT] |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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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자리
찰리 커크에게 자유의 메달수여…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찰리에게 ‘자유의 메달’을 수여했습니다…
그의 신앙, 애국심, 자유를 향한 외침이 계속 이어져 가면 좋겠습니다.
2 weeks ago | [YT]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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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자리
프랭크 튜렉(Frank Turek) 박사의 연설문(영상에 소개된 부분)
찰리의 추모식 연설에서 증언한 내용입니다.
기독교 변증학자이자 작가인 프랭크 튜렉 박사는 커크의 가까운 친구이자 멘토로 알려져 있습니다.
2025년 9월 10일 커크가 총격을 당했을 때, 그는 현장에서 함께 있었으며, 커크의 마지막 순간을 지켜보았습니다.
튜렉 박사는 커크를 "그의 형제이자 그리스도의 동역자"로 칭하며, 그의 신앙과 용기를 증언했습니다.
“Now he's in heaven—not because he was a great husband and father, not because he saved millions of students out of darkness on college campuses, not because he changed minds or chased votes to save the country, and not because he sacrificed himself for his Savior.
Charlie Kirk is in heaven because his Savior sacrificed Himself for Charlie Kirk.
You can choose justice, or you can choose grace. Ladies and gentlemen, does anyone here, or anyone watching around the world, want justice from an infinitely just Being?
I don’t want justice—I want grace. And the only way to receive grace from an infinitely just Being is for Him to punish an innocent substitute in our place. Where can He find such an innocent substitute among us? He cannot. We are all fallen.
So what does this infinitely just and infinitely loving God do? He adds humanity to His deity. He comes to earth. He allows the creatures who rebelled against Him to torture and kill Him, so He could bear their punishment Himself. And then, by trusting in Him, each of us can be forgiven and receive His righteousness.
Ladies and gentlemen, this is the greatest story ever told—and it is true.
There is evidence for it, and Charlie knew it."
3 weeks ago | [YT]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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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자리
10월이 다가옵니다…
날씨도 쌀쌀해지겠지요?
건강을 잘 챙기시구요, 가을의 풍성함이
하나님의 은혜와 동행하심 가운데
다가왔으면 좋겠습니다.
1 month ago | [YT] |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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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자리
[찰리의 신앙고백(7), Charlie's 7 Faith Confessions
(쇼츠 영상으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
1
“I’m nothing without Jesus. I’m a sinner. I fall incredibly short of the glory of God. I gave my life to the Lord in fifth grade, and it’s the most important decision I’ve ever made.”
→ “나는 예수님 없이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나는 죄인이며, 하나님의 영광에 턱없이 미치지 못합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내 삶을 주님께 드렸는데, 그것이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정이었습니다.”
2
“Jesus Christ was God in human flesh … if we accept Him as our Lord and Savior, then we can have eternal life.”
→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신 하나님이셨습니다… 우리가 그분을 우리의 주님과 구주로 받아들이면, 우리는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습니다.”
3
“Jesus defeated death so you can live.”
→ “예수님은 죽음을 이기셨습니다. 그래서 당신이 살 수 있는 것입니다.”
4
“Jesus stood 100% for grace and 100% for truth.”
→ “예수님은 100% 은혜이시고, 동시에 100% 진리이십니다.”
5
“I believe in the Bible, and I believe that Christ rose from the dead on the third day. This is the foundation of my faith and guides my actions.”
→ “나는 성경을 믿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사흘 만에 죽음에서 부활하셨음을 믿습니다. 이것이 나의 믿음의 기초이며, 내 모든 행동을 이끌어 주는 원리입니다.”
6
“Jesus saved my life. I’m a sinner. Gave my life to Christ. Most important decision I ever made.”
→ “예수님은 내 삶을 구원하셨습니다. 나는 죄인입니다. 내 삶을 그리스도께 드렸습니다. 그것이 내가 내린 가장 중요한 결정이었습니다.”
7
“I want to be remembered for courage for my faith. That would be the most important thing. The most important thing is my faith.”
→ “나는 내가 믿음을 지킨 용기로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기를 원합니다. 그것이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내게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믿음입니다.”
1 month ago | [YT]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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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자리
안녕하세요?
찰리가 진행하는 토론(유튜브)을 보다가 공유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 영상들이 있습니다.
그 중 한 영상의 댓글에 달린 내용들을 소개해 드리고 싶습니다.
이 영상은 찰리와 한 '무신론자'(Atheist) 의 토론입니다.
그는 자신을 무신론자이며 '보수주의자'라고 소개했고
머리에는 빨란모자(MAGA)를 쓰고 있었습니다.
그는 어릴적에는 신앙을 갖고 있었지만
이제는 단 한번의 인생에서 최선의 삶을 추구하며
살면 된다는 믿음을 갖고 있다고 했습니다.
찰리는 이런 저런 이론과 설명(어려운 단어들 많이 나옴, 언제 저런 공부를 다했는지...)으로
하나님의 존재에 대하여 믿는바를 말했지만,
그 어떤 설명도 그 무신론자의 마음과 믿음을 돌려놓진 못했어요.
찰리는 마지막으로, 몇개의 질문을 던졌습니다.
사후의 심판에 대해서 믿지 않는가?
사후에 사랑하는 사람들을 본다고 믿지 않는가?
그의 모든 대답은 '아니오, 믿지 않습니다' 였습니다.
챨리는, '나는 당신을 판단하지 않으려합니다.
우리 크리스챤들은 사후에 사랑하는 사람들을 만날것이며
완전하고 평화로운 하늘나라에서 살 소망을 갖고 있습니다.
이게 전부가 아닙니다. 더 좋은 것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언젠가 당신도 삶의 실존 속에서 더 높고 나은 것을 찾게 되기를 바랍니다.'
라고 토론을 마무리했습니다.
영상을 보고 난 후 마음이 좀 무거워졌습니다.
그가 언젠가 하나님을 믿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영상 밑에 달린 댓글들을 봤습니다.
그런데 마음이 흐뭇해졌어요.
그 중에 몇개(5,184 개중에서 최신 순서)를 소개할게요.
(일반적인 미국인들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
그 친구는 진심으로 존중하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자기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자신의 견해를 밝혔고,
모욕적인 언사는 쓰지 않았습니다. 브라보
나는 이 사람을 존경합니다.
그는 이야기하는 데 열려 있었고 찰리가 마무리하도록 했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찰리가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다시 만날 거라고 믿어요.
그리고 우리는 천국에서 완벽한 상태로 있을 거예요.
그리고 이건 끝이 아니에요.
훨씬 더 멋진 일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어요."
라고 말했을 때.💔 편히 쉬세요, 영웅님.
완전히 상반된 두 사상을 가진 사람들이 존중과 평화 속에서
토론하는 모습을 보는 건 정말 신선한 경험이었습니다.
두 분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아버지는 항상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차라리 하나님을 섬기고 죽어서 하나님이 없다는 걸 알게 되는 게,
하나님을 섬기지 않다가 죽어서 하나님이 계시다는 걸 알게 되는 것보다 낫다고.
친구를 잃은 것 같은 기분이에요 💔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말했고
이제 생명의 면류관 상을 받기 위해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비난하기보다는 기도해 주세요.
주님을 만나길 간절히 바랍니다 ❤️
저도 무신론자인데 트럼프에게 투표했습니다.
제게는 그게 합리적이고 논리적으로 보였습니다.
두 분 모두 대화를 잘 이끌어내셨습니다.
우리에게는 그런 대화가 필요합니다.
제 조카는 고등학교 3학년인데,
오늘 MSU에서 찰리를 보러 갔어요.
하나님을 경외하고, 낙태 반대하고,
트럼프를 지지하고, 보수적인 제 조카가
정말 자랑스러워요 🥰
저도 무신론자가 될 만큼 신앙심이 부족해요.
예수님이 주님이시잖아요!
사랑하는 사람들을 다시 만나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것은
스스로에게 거짓말을 하는 것입니다.
죽음은 누구나 두려워하는 것이지만,
그리스도 안에서는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은 그들에게 분명합니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그들에게 보여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보이지 않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은
세상 창조로부터 그분이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변명할 수 없습니다.(로마서 1:19-21)
눈이 멀지 않고 마음이 멀다
내가 하는 어떤 말도 당신에게 신성한 사랑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모든 창조물은 그 사랑을 말하는 것을 멈출 수 없는 듯합니다.
~ 루미
저는 이 사람의 마음이 변화되어
주님을 알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
믿음이 있는 자에게는 어떤 설명도 필요 없습니다.
믿음에 의문을 품는 자에게는 어떤 설명도 충분하지 않습니다.
와, 이 사람 정말 좋아. 같은 테이블에 앉아서
몇 시간이고 이야기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 사람이 무신론자들과 이야기하지 않았다면,
저는 아마 그리스도께로 개종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저는 그에게 매우 감사하며, 언젠가 그가 천국에서
다시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의 죽음으로 인해 요즘 식어버린 그리스도에 대한
갈망이 다시 불타올랐기 때문입니다.
저는 불가지론적 보수주의자입니다.
누군가의 신념을 비판해 본 적도 없고,
기독교적 가치가 일상생활에 가져오는 것에는 존경심을 품고 있지만,
신/성경/예수라는 개념에 완전히 매료된 적은 없습니다.
믿거나 믿지 않는 게 아니라,
궁극적으로 알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놀랍고 눈을 뜨게 하는 토론이었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찰리.
당신의 영상이 정말 좋아요.
그 영상 덕분에 다른 사람들과 정치에 대해 더 잘 토론할 수 있었어요.
찰리, 당신이 사람들과 대화하는 방식을 존경해요.
소리 지르고 화내고 미워하는 대신, 진심으로 사람들을 돕고
빛을 보게 하려는 마음이 느껴져요.
하지만 당신은 옳은 일을 위해 맞서고 자신의 입장을 고수하지만,
사랑과 존중을 바탕으로 행동해요.
계속 당신답게 행동하세요, 존경합니다 💪
정말 예의 바르고 차분한 분 같아요.
더 많은 무신론자들이 그 사람처럼 행동해야 해요.
-----
(게시판 용량으로 여기서 끝낼게요.
댓글에 마음을 나눠 주세요.
감사합니다.)
1 month ago | [YT] | 15
View 3 rep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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