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2. 찡짜이 마켓. 일종의 야시장. 16시경 도착하니 시장 설치중. 당면 비슷한 팟타이 40바트. 수박 슬러시 40바트. 그랩 바이크 왕복 110바트.

2025.0502. 한낮에 보는 해자. 물의 색깔은....

2025.0501. 바가지왕창 쓴 Meat Man. 한국보다 비싼 집. 절대 비추천. 스테이크 1,100바트. 국수 290바트.하우스 와인한잔 220바트.

2025.0501. 여성용품 샵인가 보다. 화장품류만 잔뜩....

2025.0501. 길가 간이커피숍. 불루베리 스무디 50바트. 관광지라 쬐끔 비싸다. 변두리엔 20~30바트쯤...

2025.0501. 오전. 해자. 성벽길을 걷다. 습도가 높아 힘들다.

2025.0501. 07시부터 시작하는 돼지 내장 국숫집. 보통 19시부터 시작하기에. 곱배기 80바트(3,500원 정도). 맛짱.

2025.0501. 현지시장(약간 변두리 로컬시장)에서 구입. 350바트.약15000원.가장저렴. 관광지(외국인 상대)가 제일 비쌈.

2025.0430. 구루마 쏨땀과 국수. 40바트 + 10바트. 저녁 식사용

2025.0430. 커피값 아껴 부지되자. 1봉 15바트짜리로 70바트 커피 만들어 줄기기

2025.0430. 3개월전에 묶었던 호텔에서의 점심식사. 똠양꿍과 밥2그릇.

2025.0430. 숙소내 세탁기로 세탁. 20바트. 1시간 소요. LG 8Kg 세탁기. 다음엔 왕창 모아해야겠다

2025.0430. 오전. 구름 잔뜩 낀 날의 올드타운의 해자와 분수

2025.0429. 19바트 음료. 이것이 태국이다. 치앙마이 대학교 정문 맞은편 시장통.

2025.0429. 저녁. 스테이크 바. 치앙마이대학교 앞 시장통. 돼지고기. 140바트. 이름값 못함. 그랩 바아크비 왕복 100바트 이상.

2025.0429. 사리 와타나 시장에서의 수확물. 열대 과일만 듬뿍(!!!). 이때 아니면 언제 열대과일울 싸게 먹을 수 있겠노.

2025.0429. 9일만의 청소 및 수건. 침대커버 교체. 주인과 청소하시는 분을 못만나서. 외출 도중 만나서 교체 요구. 20바트씩 2분께 팁 주다.

2025.0429. 다시찾은 Magic Brew Cafffe. 전 숙소 근처 카페. 모카포트 밀크 녹차.

2025.0429. 세번째로 방문한 시리 와타나 시장. 숙소와 가장 가깝다. 그랩 오토바이 44바트(2.000원)정도.

2025.0429. 시리 와타나 시장의 망고밥. 연유와 함께 호로록. 60바트. 달콤.

2025.0429. 세번째 방문인 절과 치앙마이 첫 방문 때 묵었던 호텔. 사찰..... 옆문으로 들어 가고 정문으로 들어가고. 그게 그거라...ㅎ~~~

2025.0428.22시30분경. 치앙마이의 소나기.시원헤 내린다.

2025.0428. 두리안 한조각. 어제 일요 야시장레서 구입. 180바트. 누가 내미가 심하다 했던가!!! 맛만 좋다

225.0428. 치앙마이대학교 메인푸트코트2층. 커피(40바트)와 슬러시(39바트) 마시다.

2025.0428.치앙마이 대학교 메인 푸드코트. 45바트짜리 닭다리 국수 먹다. 그랩바이크 하차 위치 잘못 입력하여 대학교 정문에서 900m 걸어서 도착. 헥헥...

2025.0428. 아침. 구루미 맛집. 보통 60. 곱배기 80바트. 맛 짱 국수.

2025.0427. 밤. 치앙마이 일요 야시장. 치앙마이 경찰서 앞. 비수기라서 그런지 좀 한산. 초저녁이기도 하고

2025.0427.오후. 점심먹고 숙소애서 커피 한잔. 막심골드가 그립다.

2025.0426. 치앙마이 중고시장(벼룩시장). 밥(40)사목고.커피(20) 마시고. 쥬스(20) 사묵고. 간식 쬐끔사고.

2025.0426. 0시10분경. 제방엔 동거인(!!)이 있다. 든든하다.

2025.0425. 시장에서 구입한 쏨땀과 쌀밥으로 저녁 식사 하기. 찹쌀밥10바트. 쏨땀 40바트. 가성비 쵝오다. 동영상 2천개 째다.

2025.0425.오후. 전 숙박지 근처 시장가다. 현 숙박지에서 가깝다. 저녁을 찰밥과 쏨땀 싸다.

2025.0425.지도없인 못찾을 맛집. 구글평점 5.0. 동네 가운데 조그만 맛집

2025.0424. 그랩으로 배달움식 시키기. 로띠 배달. 2가지 대략 1,1000원. 혼자 먹기 벅찰 정도다.

2025.0424. 베드 버그 잡기. 무인 숙박 시설이라 하소연 할데도 없다. 침대벌레.

225.0423. 타페 게이트의 노점상. 두리앙. 제철이 아니라 비싸다.

2025.0423.로띠. 바나나 로띠는 없었다. 네팔인 운영. 그랩 바이크 타고 올드타운 가로질러 가다

2022.0423. 골목안의 커피숍. 07시 방문. 로컬지역보다 50%~100% 비싸다. 라떼커피 100바트. 장기여행 땐 로컬지역 숙소와 식당 추천

2025.0423. 새벽 죽집.04시 개점. 10시 폐점. 60바트

2025.0422.해질 무렵 올드 타운 해자의 분수. 태국 치앙마이

2025.0422. 도토리 키재기. 그밥에 그나물. 수압이 약하거나 아예 물이 적게 나오도록 했군하.

2025.0422. 부품찾아 삼만리. 마야몰에서 빅씨까지. 99바트 짜리 사려고 왕복 그랩 바이크비만 250바트 정도. ㅠㅠㅠㅠ.....

2025.0422. 방범에 강한(!)창문. 현재 숙소 창문. 열고 닫기가 신통방통

2025.0422. 샌드위치 바. 에그센드위치. 70바트. 전 숙소 근처보다 50%는 비싸다

2025.0422. 구루마 통닭. 반마리 60바트.

025.0422.아침.아마존 커피숍. 핫아메리카노. 증말 맛없다. 완젼 태운 숯맛이다.

2025.0422.새벽예불.숙소에서 700m. 오래된 절.

2025.0422.새벽05시. 치앙마이 올드타운 성벽을 걷다.

2025.0421.카우소이 국시. 짜서 밥 추가. 말아 먹다. 쫌 고급 식당.140 + 20바트

2025.0421.비싼 커페. 전에 와본 곳이군하. 외국인만 바글바글. 75바트. 숙소에 반둥거리다가...

2025.0421.숙소에서 100m쯤 옆 사원. 태국 사원은 모두 같아 보인다. 외국인이 한국 사찰 보듯이..

2025.0421.시장 안의 즉석 과자 만드는 거

2025.0421.그랩바이크 타고 시장가서 과일 사다. 그랩 바이크가 승용차의 60%정도 가격

2025.0420. 올드타운 해자옆을 걷다. 오후. 밥먹고...

2025.0420. 새로운 숙소로 이사. 빌라형. 4층짜리 겅물. 3픙에.입주.오래되어... 가성비로.1박 19,000원 정도

2025.0420.버거새트.150바트. 결코 싸지 않은 가격. 약 6,600원. 현지식에 비하면 50% 정도 비싼 음식이다.태국에서 싼건 로컬 음식뿐.

2025.0419.카페. 라임 레이드 소다. 50바트.시간 죽이기 힘들다. 숙소에 인터넷이 잠시 불통이라서 피신....

2025.0419.치킨 케밥. 길거리 식품. 40바트

2025.0419.처음으로 100바트 초과 식사. 사치스런 식사. 115바트 +60바트

2025.0418.저녀식사.새우 뽁음. 40바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