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쓰리고.
등산기록을 남기며
먼훗날
그날의 기쁨을 다시한번 느껴보길 바라며...

지극히 개인적이며,
순수한 맘으로
기록을 남겨봅니다.

산타쓰리고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글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