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충북 감곡에서 실버댄스.체조,라인댄스로 활발하게 활동중인 윤쌤 입니다. 어르신들의 뇌건강과 실버체조로 떠오르는 충북 감곡에 샛별입니다. 어르신들이 제 부모처럼 섬기며 열심히하고 있지요^^ 어르신들에 뽀로로입니다. 많이 방문하시여 저의 활동 기대해주시고 구독과좋아요는 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건강하세요^^
세월이가도 시간이 흘러도 변함이 없는걸 뭐일까? 아마도 인간의 본성일듯하다.믿고 따르던 사람도 좋아했던사람도 모두 시간지나니 본성을 보이는듯하다. 보여지는게 전부는 아니라는 생각을 했지만 여전히 실망감을 주는 사람들이 여전히 있다. 상대방을 속이려고 마음속에 있는말도 숨기고 계속되는 거짓들이 참으로 안타까울 뿐이다.뻔히 보이는데 본인만 모르고 있는건지,아님 못본척 하는건지~그뻔뻔함이 참으로 대단하다. 어디까지 믿어야할까? 차가워진 밤공기를 마시며 잠시 생각에 빠진 쑥이~🙄🍁
인생은 그저 흘러가는 물과 같다고~그냥 잔잔히 흐르는 물이 있는가 하면 폭포수처럼 힘차게 때론 무섭게 흐르는 물도 많다. 우리내 인생살이가 어찌 잔잔히 흐르는 믈만 같겠냐만은 인간으로 살아가기엔 잔잔한 물처럼 우리내 인생도 그리 흘러갔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세상은 아니 우리내 인생은 그리 호락호락 하지않는듯 하다. 반백년을 넘게 살아와도 순간순간 고비가 많이 찾아온다.행복을 느끼려는순간 그것이 나에게 가끔 찾아온다. 이럴때는 어찌하여할까? 그동안 잘버티고 열심히 살아온 세월인데 여기서 무너지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조금만 더 견뎌보자 ~~이겨보자~마음다짐이 있는 오늘 아침이다
우리는 저마다 가지각색의 성향을 갖고 살아가고 있다. 자신이 듣고싶은것만듣고 보고싶은것만 보려고들 한다. 하지만 세상은 그리 평화롭게 흘러가지는 않는다. 때로는 듣기 싫어도 들어야하고 보기싫어도 봐야할때가있다. 그러나 요즘사람들은 오로지 본인 자신만 생각하는 시대가 와있는듯 하다. 단체라는것은 나만 생각하는것이 아니고 여러사람과 같이 생각하며 행동하고 말하는것이다.누군가의 눈치를 보는것이 아니라 여러사람과 함께잘 지내야한다는 뜻도 포함된다고 본다 .그러려면 자신말고 다른사람의 말도 잘들어줘야하고 생각도 같이해야한다.남의말에 무시가아니라 왜그런말과생각을 했는지를 다시 생각해보고 말을 해야한다. 자기생각이 맞다고 무조건 우기는것은 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람이다. 그리고 뒤에서 남의 흉을 보는이도 마찬가지이다."칼로베인상처는 금방 아물지만 말로베인상처는 쏟아진 물을담는거와 같다"는말이있다. 그만큼 말이라는것은 자신 기분대로 아무렇게나 내뱉는것이 아니다라는 말이다. 우리모두 서로에게 상처주는말보다 힘과용기를 주는말을 더많이 해보면 어떨까?( 휴일에 잠시생각에 잠긴윤쌤~)
어머나! 윤쌤
라인댄스3급 시니어과정을 교육하려 합니다 관심 있으신분들은 나이상관없이 자신감있게 도전해보세요
📞010-6408-0640
※전화통화가 안될시 톡으로 남겨주세요~^^
6 days ago | [YT]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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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윤쌤
6 days ago | [YT]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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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윤쌤
2 weeks ago | [YT]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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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윤쌤
세월이가도 시간이 흘러도 변함이 없는걸 뭐일까? 아마도 인간의 본성일듯하다.믿고 따르던 사람도 좋아했던사람도 모두 시간지나니 본성을 보이는듯하다. 보여지는게 전부는 아니라는 생각을 했지만 여전히 실망감을 주는 사람들이 여전히 있다. 상대방을 속이려고 마음속에 있는말도 숨기고 계속되는 거짓들이 참으로 안타까울 뿐이다.뻔히 보이는데 본인만 모르고 있는건지,아님 못본척 하는건지~그뻔뻔함이 참으로 대단하다. 어디까지 믿어야할까? 차가워진 밤공기를 마시며 잠시 생각에 빠진 쑥이~🙄🍁
2 weeks ago | [YT]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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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윤쌤
4 months ago | [YT]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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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윤쌤
인생은 그저 흘러가는 물과 같다고~그냥 잔잔히 흐르는 물이 있는가 하면 폭포수처럼 힘차게 때론 무섭게 흐르는 물도 많다. 우리내 인생살이가 어찌 잔잔히 흐르는 믈만 같겠냐만은 인간으로 살아가기엔 잔잔한 물처럼 우리내 인생도 그리 흘러갔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세상은 아니 우리내 인생은 그리 호락호락 하지않는듯 하다. 반백년을 넘게 살아와도 순간순간 고비가 많이 찾아온다.행복을 느끼려는순간 그것이 나에게 가끔 찾아온다. 이럴때는 어찌하여할까? 그동안 잘버티고 열심히 살아온 세월인데 여기서 무너지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조금만 더 견뎌보자 ~~이겨보자~마음다짐이 있는 오늘 아침이다
4 months ago | [YT] |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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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윤쌤
쥬얼라인댄스코리아 충북음성지부에서 시니어3급지도자과정 2기교육생을 모집합니다.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변신하실분들 도전하세요
7/3일부터~시작합니다 교육문의
010-6408-0640
5 months ago | [YT] |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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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윤쌤
우리는 저마다 가지각색의 성향을 갖고 살아가고 있다. 자신이 듣고싶은것만듣고 보고싶은것만 보려고들 한다. 하지만 세상은 그리 평화롭게 흘러가지는 않는다. 때로는 듣기 싫어도 들어야하고 보기싫어도 봐야할때가있다. 그러나 요즘사람들은 오로지 본인 자신만 생각하는 시대가 와있는듯 하다. 단체라는것은 나만 생각하는것이 아니고 여러사람과 같이 생각하며 행동하고 말하는것이다.누군가의 눈치를 보는것이 아니라 여러사람과 함께잘 지내야한다는 뜻도 포함된다고 본다 .그러려면 자신말고 다른사람의 말도 잘들어줘야하고 생각도 같이해야한다.남의말에 무시가아니라 왜그런말과생각을 했는지를 다시 생각해보고 말을 해야한다. 자기생각이 맞다고 무조건 우기는것은 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람이다. 그리고 뒤에서 남의 흉을 보는이도 마찬가지이다."칼로베인상처는 금방 아물지만 말로베인상처는 쏟아진 물을담는거와 같다"는말이있다. 그만큼 말이라는것은 자신 기분대로 아무렇게나 내뱉는것이 아니다라는 말이다. 우리모두 서로에게 상처주는말보다 힘과용기를 주는말을 더많이 해보면 어떨까?( 휴일에 잠시생각에 잠긴윤쌤~)
7 months ago (edited) | [YT] |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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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윤쌤
드뎌 1기생(3급) 라인댄스(시니어과정)교육이 곧 시작됩니다! 나이,직업상관없이 자신을 위해 큰결심을 하신분들께 큰 응원과 박수를 보냅니다
첫 교육일자4/10(목)~저녁6시30부터~
8 months ago | [YT] |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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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윤쌤
이눔의 감기몸살이 한겨울에도 안찾아오더니 이제서야 저의 발목을 붙잡네요ㅠ 할일은 태산인데 몸이 따라주지 않지만 정신력으로 버티고 있네요 여러분들도 감기조심하세요
9 months ago | [YT] |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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