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은 맹종 추앙의 대상이 아닌
비판 감시해야 하는 국민의 심부름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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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학아세 견강부회 궤변
대표적인 3인방
권성동,나경원,전원책
공통점 모두 사법시험 합격자

2025.01.04.토.오후10시07분.정치보기
BGM;Magical Triumph - Sir Cubworth[극적]

11 months ago | [YT]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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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감추고 싶은
암수범죄가 많길래
그토록 이재명이 대통령되는 것을
극도로 두려워하여
갖은 꼼수와 조작불법편법으로
이재명 죽이기를 하고 있는가?

현명한 상식있는 다수 시민들이
지켜보고 있다.

기득권 적폐들은
불법불의한 작태를 멈춰라

2025년 1월4일 토요일.오후9시40분 정치보기
BGM;Bone Dry - Telecasted[어두움]

11 months ago | [YT]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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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대통령을 두 명이나 배출하고도
석고대죄는커녕
국민은 안중에도 없이
내란수괴를 비호옹호하며
법치를 무시하고 유린하는
언동을 서슴지 않고 자행하는,
차마 공당이라고 지칭할 수 없는,
참칭 국민의힘 사익추구 매국패거리는
방약무인,오만방자,안하무인,
인면수심,후안무치,어이 상실,
어불성설,언어도단,자가당착 모순,
견강부회,내로남불,곡학아세 궤변,
국격훼손,경제파탄의
구제불능 백해무익 무용지물집단으로
대한민국에 악영향을 끼치는
해악이 지대하여
소각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대한민국이 건강하게
사는 첩경이다.

2025년 1월4일.토요일.
오후9시24분.정치보기
BGM;Goddess of the Sea - Jimena Contreras[화남]

11 months ago | [YT]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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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권이 없는 전제왕조시대도 아닌데
왜 계급투표를 통한 민중선거혁명이
발생하지 않을까?

왜 가난한 서민이 제 발등을 찍는
부자대변 정당에
계급배반투표를 하여
노예로 예속되는
삶을 살아갈까?

선동세뇌와
무지몽매함에
기인되는 것인가?

줄에 묶인 코끼리가 되어
체념하고 순응하면서
길들여진 것인가?

육하원칙 중에서
최소한 자주적
인간이 되려면
Why를 항시 견지하고
있어야 한다.

무비판적 수용은
노예화 삶으로
종속되는 지름길이다.

BGM;Western Spaghetti - Chris Haugen[극적]

11 months ago | [YT]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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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3일 내란사태에 이어
2025년 1월3일 법치가
내란수괴 윤석열의 사병으로
전락한 듯한 박종준 위시한
경호원들과 경호병에 의해
다시 유린되고 말았다.

내란수괴범을 1개월이 경과하도록
신병 확보를 못한다는 것은
심각한 법치의 공백이며 훼손이다.

노블레스 오블리주는 고사하고
노블레스 말라드의 극치를 보여준
윤석열과 경호처의 불법적인 행위를
엄중하게 처벌하라.

BGM;Blood Kiss - Hainbach[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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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공감능력은 결여되고
주입식 공부만 잘한
입신양명 출세지향주의에 노예가 된
이기적인 탐관 고위관료가
권력자의 주구와 부역자가 되어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다.

호명한다.
박종준-경찰대 수석 졸업
최상목-서울대 법대 수석 졸업
원희룡-서울대 법대 수석 합격

BGM;To Weather a Storm - Dan Lebowitz[극적]

11 months ago | [YT]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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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수괴 윤석열체포;내란 동조범 엄벌

흑색선전 마타도어 가짜뉴스에
선동세뇌되어 내란수괴범을
결사옹위하려 준동하는
자발적 무뇌 노예들과
체포영장집행을 방해하는
박종준 경호처장을
위시한 경호원들은
국헌을 무시하고
사회혼란을 야기시키는
내란 동조범으로
엄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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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비루하고 찌질한 작태로
대한민국을 모욕하지 마라.

애시당초 맞지 않는
대통령이란 옷을 걸친
내란수괴 윤석열은
경호처 뒤에 숨어서
더 이상 국격을 훼손하지 말고
법의 집행에 응하라.

그것이 그나마 일국의 대통령으로서의
마지막 품격을 지키는 것이며
그동안 자신을 경호한 부하들을
범법자로 만들지 않는 것이다.
더 이상 비루하고 찌질한 작태로
대한민국을 모욕하지 마라.

2025.01.03.금.PM12;19 정치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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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울만 좋은 껍데기는 가라.

속 빈 강정 같은
허울뿐인 껍데기는 가라.

튼실한 알맹이가 아닌
무용지물의 쭉정이를
더 이상 포장하지 마라.

허울 좋은 껍데기인 학력은
애민정치를 담보하지 못하고
착시현상만 일으킨다.

아무리 현란한 감언이설로
현혹하여도 이제는 더 이상
속지 않는다.

겉포장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내용으로써의 성과가
더 중요함을 체감했기 때문이다.

국회와 법조계에 포진하고 있는
몰상식 법대 카르텔은 앞으로
정치영역에서는 배제해야 한다.

엘리트 선민의식과
학연으로 결합되어
대한민국의 독이 되고 있다.

또한 개구리 올챙이 시절 망각하고
출세지상주의에만 매몰된
곡학아세하는 고시합격자도
정치영역에서 배제하라.

포장지로써의 학력경력보다는
알맹이로써의 성과가 중요하다.

이제는 학력의 우상에서 깨어나서
사람의 진면목을 파악하는 혜안으로
참된 올바른 공복을 선출하자.

11 months ago | [YT]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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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을사년(乙巳年)

송자영이(送者迎李)
몰상식한 놈은 보내고
상식 있는 이를 맞이한다.

억강부약(抑强扶弱)
대동세상(大同世上)

-2025년 1월 1일.수요일.정치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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