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보기

2024년 12월3일 내란사태에 이어
2025년 1월3일 법치가
내란수괴 윤석열의 사병으로
전락한 듯한 박종준 위시한
경호원들과 경호병에 의해
다시 유린되고 말았다.

내란수괴범을 1개월이 경과하도록
신병 확보를 못한다는 것은
심각한 법치의 공백이며 훼손이다.

노블레스 오블리주는 고사하고
노블레스 말라드의 극치를 보여준
윤석열과 경호처의 불법적인 행위를
엄중하게 처벌하라.

BGM;Blood Kiss - Hainbach[극적]

11 months ago | [Y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