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긍정확언 369일차. 예수님도 설교를 하시전에 수없이 고민하고, 연습하셨다.

아침긍정확언 368일차. 곧, soon, 시간적으로 머지않아. 항상 준비하자.

아침긍정확언 367일차. 정신이 힘들면 도서관으로 가라.

아침긍정확언 366일차. 8월 27일, 아침긍정확언 1주년. 앞으로의 1년을 다시 다짐해 봅니다.

아침긍정확언 365일차. 불행하여라,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

아침긍정확언 364일차. 멜 깁슨 주연의 "햄릿" 조금 지루한 감은 있었지만, 보길 잘했다.

아침긍정확언 363일차. 햄릿의 독백. 자기 내면의 갈등을 솔직하게 보여 주거나, 관객들이 꼭 알아야 할 다른 인물에 관한 정보를 전달하는 극적장치.

아침긍정확언 362일차. 우리 모두 인플루언서가 되어보자.

아침긍정확언 361일차. 뻔하게 사는게 정답이다.

아침긍정확언 360일차. 카피를 쓸 때, 중요한 것은 논리보다 호불호. '단, 한 방의 역전 스토리' 를 생각해내자.

아침긍정확언 359일차. 8월 고독이 책, 햄릿. 우리 다같이 읽어봐요.

아침긍정확언 358일차. 역시 실행력이 답이다. 지금 당장 실행하자. 실천하자.

아침긍정확언 357일차. 미래를 예측하는 법! 1년만 꾸준히 반복해봐라.

아침긍정확언 356일차. 1,500년경 역사는 가장 중요한 선택을 했다. 우리는 이것을 과학혁명이라고 부른다.

아침긍정확언 355일차. 상무지구 주노 글램핑장에서, 지인들과 함께.

아침긍정확언 354일차.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

아침긍정확언 353일차. 단풍나무는 거목인데도 알몸을 보면 어딘가 여성스러움과 부드러움이 있다.

아침긍정확언 352일차. 행정심판 진행 중, 보충서면 작성.

아침긍정확언 351일차. 함께 머무는 곳, 땅속 집(소설 피터 팬)

아침긍정확언 350일차. 깨어있자, 항상 깨어있자!

아침긍정확언 349일차. 상상이 현실이 되려면 반드시 행동이 동반되어야 한다.

아침긍정확언 348일차. 습관, 어떤 행위를 오랫동안 되풀이하는 과정에서 저절로 익혀진 행동 방식

아침긍정확언 347일차.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일은 자기 자신을 믿는 것이다.

아침긍정확언 346일차. 고통은 집착에서 생긴다. 집착이 없는 사람은 고통받지 않는다.

아침긍정확언 345일차. 인간이 행복하기 위해서는 가고 싶은 시간에 가고 싶은 장소에 갈 수 있어야 한다.

아침긍정확언 344일차. 한 우물을 팔 것인가, 여러 우물을 팔 것인가.

아침긍정확언 343일차. 반 고흐, 밀밭과 구름 낀 하늘.

아침긍정확언 342일차. 영화 관객 하루 86만명? 많은 사람들이 영화관을 안가는게 아니었습니다.

아침긍정확언 341일차. 첫사랑은 그립고, 끝사랑은 아쉽다.

아침긍정확언 340일차. 완벽보다 끈기가 훨씬 중요하다.

아침긍정확언 339일차. 아버지 췌장 CT 촬영 검사 결과가 있는 날. 제발 큰 일이 없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침긍정확언 338일차. 해야 할 것에 집중하지 말고, 하지 말아야 할 것에 집중해보자.

아침긍정확언 337일차. 보이지 않는 바다, 인어의 석호

아침긍정확언 336일차. 여름이 가기 전에, 추천하고 싶은 영화, "여름이 지나가면"

아침긍정확언 335일차. 기도는 하느님과의 호흡이다.

아침긍정확언 334일차. 성공을 설명하는 하나의 단어.

아침긍정확언 333일차. 중국에서 온 친구들과의 짧지만 소중한 인연, 앞으로도 잘 이어나갈 수 있길.

아침긍정확언 332일차. 번뇌는 사람의 마음이 행동하는 패턴에서 일어나는 것이었다.

아침긍정확언 331일차. 우리 아침에 산책을 해봐요.

아침긍정확언 330일차. 기다림은 그 자체로 좋아야 한다. 기다림 자체가 설렘이어야 한다.

아침긍정확언 329일차. 옳은 일과 친절한 일 중에 선택해야 한다면 친절을 선택하세요.

아침긍정확언 328일차. 좋은 것이란 말은 두루뭉술한 표현이지만, 기쁘게 여기는 마음, 소중히 감싸주고 싶은 마음, 고귀하게 여기는 마음을 내포한다.

아침긍정확언 327일차. 신록도 물론 기분을 상쾌하게 해주지만, 새싹이야말로 내가 정말 보고 싶은 것이었다.

아침긍정확언 326일차. 광주 426.4mm 역대 1위, 모두 비피해 없으시길 바라고, 안전한 하루 되십시오!

아침긍정확언 325일차. 오늘 웃지 않으면 내일도 웃을 수 없다. 오늘 아무리 힘들고 고통스러워도 웃어라.

아침긍정확언 324일차. 다신교는 본질적으로 마음이 열려 있으며 '이단' 이나 '이교도' 를 처형하는 일이 드물다.

아침긍정확언 323일차. 네버랜드는 아이마다 다른 풍경을 지닌 수많은 '나만의 섬들'의 총합.

아침긍정확언 322일차. 실패는 다 자신의 꿈과 직업에 전념하지 않고 사소한 재미를 추구하기 때문에 오는 것이오.

아침긍정확언 321일차. 항상 새벽에 일어나서 떠오르는 태양을 맞이하자.

아침긍정확언 320일차. 광주시립수목원에서, 모든 구독자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아침긍정확언 319일차. 대전의 휴양림에서, 모든 것이 감사합니다.

아침긍정확언 318일차. 종교는 돈과 제국 다음으로 강력하게 인류를 통일시키는 매개체다.

아침긍정확언 317일차. 출입국관리는 주권국가로서 주권행정을 하는 업무이다. 체류관리의 기준은 국익이 우선이다.

아침긍정확언 316일차. 기회는 반드시 위기 속에서 나온다.

아침긍정확언 315일차. 전남대학교 국제여름학교, 홈비지트 호스트를 경험!

아침긍정확언 314일차. 운명을 만드는 절제의 성공학.

아침긍정확언 313일차. 금은 원래 흙이었다. 변명하지 말고, 증명하라.

아침긍정확언 312일차. 드디어 받았습니다. 고명환 작가님 신작.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가져야 할 부에 대하여.

아침긍정확언 311일차. 역사에 정의란 없다. 21세기를 사는 거의 모든 사람은 어디가 되었든 제국의 후예이다.

아침긍정확언 310일차.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9단계 목표설정 기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