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긍정확언 432일차. '기역'은 '어금닛 소리'로, 혀의 뿌리 부분이 목구멍에 닿는 모양이고, 한자 '근' 의 첫 번째 음과 비슷한 소리를 낸다.

아침긍정확언 431일차. 정책지도사 동기들 모임!

아침긍정확언 430일차. 깊어가는 가을입니다.

아침긍정확언 429일차. 사랑은 수많은 모습을 하고 나타난다. 슬픔과 환희, 고통과 즐거움, 천국과 지옥의 경험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사랑이다.

아침긍정확언 428일차. 박팽년은 글을 쓰는 행위 자체가 사고하는 과정임을 알고 있었다. 왕이 관심을 가진 영역은 문자, 그 자체였다.

아침긍정확언 427일차. VIP와 렙틴은 완전무결 다이어트가 수많은 사람에게 효과적이고 기분을 좋게 하며 새로 태어난 듯이 느끼게 하는 중요한 2가지다.

아침긍정확언 426일차. 항영양소는 만성 염증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여겨지는 물질로, 렉틴, 피트산, 옥살산염, 곰팡이 독소 등이 있다.

아침긍정확언 425일차. 아버지 허리 수술 잘 해주신 의료진께 정말 감사합니다.

아침긍정확언 424일차. 자아개념은 자아이상, 자아상, 자부심 세 가지 부분으로 되어 있다.

아침긍정확언 423일차. 특정한 삶의 믿음을 바꾸면 그 영역에서 즉시 변화가 일어난다.

아침긍정확언 422일차.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는 이윤보다는 사물 자체에 대한 철학적인 성찰이 꼭 필요하다

아침긍정확언 421일차. 몇 걸음을 걷지 않아서 고개를 누가 뒤로 잡아당기는 듯이 돌려지고 또 돌려지고 하였다.

아침긍정확언 420일차. 1981년 닭띠, 올 하반기 운세가 좋다고 합니다. 우리 조금만 더 버티고, 힘내봐요!

아침긍정확언 419일차. 탄산음료를 끊고 레몬수를, 스포츠음료보다는 소금물이 효과적이다.

아침긍정확언 418일차. 왜 나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걸까? (감기조심 하세요.)

아침긍정확언 417일차. 아침에 나는 밥냄새, 참 좋네요.

아침긍정확언 416일차. 에덤 스미스는 구두공이 자신이 낸 흑자를 더 많은 조수를 고용라는 데 쓸 것이라고 가르쳤다.

아침긍정확언 415일차. 아침에 방탄커피 1잔을 마시며 하는 간헐적 단식은 '완전무결 간헐적 단식' 이라고 생각한다.

아침긍정확언 414일차. 자본주의의 교리, 미래에 대한 신뢰를 기초로 한 새로운 시스템이 등장.

아침긍정확언 413일차. 먼 불빛과 달빛이 어우러진 어름, 희미한 광선이건만, 주만의 눈 속으로, 아니 가슴속으로 박히는 듯이 들어왔다.

아침긍정확언 412일차.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며 피었나니.

아침긍정확언 411일차. 그들은 자신의 이론이 완전하지 않으며, 중요한 것들 가운데 아직도 모르는 것이 있다고 인정하기 시작하였다.

아침긍정확언 410일차. 나쁜 계집애 : 달려라 하니, 강추합니다.

아침긍정확언 409일차. 오늘은 한글날이자, 긴 연휴의 마지막날입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넉넉한 하루 되세요.

아침긍정확언 408일차. 부인의 뜻이 곧 하늘의 뜻이기도 하오. 하늘이 곧 부인이니. 그리고 나는 그 하늘 곁에서 덕을 볼 따름이고.

아침긍정확언 407일차. 택시도 안잡히고, 휴대폰 밧데리는 방전되고..

아침긍정확언 406일차. 세종은 조선의 백성을 위해 무언가 해내고 싶은 소망이 있었다. 그리고 세종은 마침내 그 소망을 시도하려는 참이었다.

아침긍정확언 405일차. 수면의 질을 높여 '수명'을 연장하자.

아침긍정확언 404일차. 꿈에 돌아가신 할머니, 외할머니, 큰아버지께서 나오셨습니다.

아침긍정확언 403일차. 과일이 '집중력과 에너지'를 좀먹는다.

아침긍정확언 402일차. 유럽인은 기술적인 우위를 누리기 전부터도 과학적인고 자본주의적인 방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습관이 있었다.

아침긍정확언 401일차. 우리의 삶, 예측할 수 없는 순간들이 섞여 단 하나뿐인 인생의 칵테일이 되지.

아침긍정확언 400일차. 나이가 들수록 필요한 것은 동안이 아니라 동심이래요.

아침긍정확언 399일차. 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9월 마지막 주일)

아침긍정확언 398일차. 언제나 통하는 삶의 보편적 원리는 자기 머리로 생각할 수 있게 해주는 문자 행위를 통해 갖추게 된다.

아침긍정확언 397일차. 방탄커피 - 커피 + 버터 + MCT Oil

아침긍정확언 396일차. 곧 다가올 연휴, 알차게 보낼 준비하기.

아침긍정확언 395일차. 이번에야말로 문제를 해결할 절호의 기회다.

아침긍정확언 394일차. 과학과 제국의 결혼.

아침긍정확언 393일차. 인생은 짧고, 시간과 힘은 한정돼 있다.

아침긍정확언 392일차. 행복과 감사함.

아침긍정확언 391일차. 일주일동안 지인 2명의 부친상을 다녀오며 느낀 생각.

아침긍정확언 390일차. 유머로 상대를 제압하라.

아침긍정확언 389일차. 완도 소안도 미라리 해수욕장에서.

아침긍정확언 388일차. 부모님을 더 자주 찾아봬야겠어요.

아침긍정확언 387일차. 장례미사는 가톨릭 신자의 장례절차의 가장 핵심적인 의식으로, 고인을 하느님께 맡긴다는 의미입니다.

아침긍정확언 386일차. 우리는 모른다. 무지를 기꺼이 인정하기. 과학혁명은 무지의 혁명이었다.

아침긍정확언 385일차. 지난 5백 년간 인간의 힘은 경이적으로, 유례없이 커졌다. 인류는 역사를 진로를 변화시킬 능력뿐 아니라 역사를 끝장낼 능력도 가지게 되었다.

아침긍정확언 384일차. 전남대학교 교환학생 홈비지트 호스트로서 2번째 참여!

아침긍정확언 383일차. 에도 막부 시대에는 무슨일이 있었을까?

아침긍정확언 382일차. 오직 사람만이 배가 불러도 계속 음식을 입에다가 꾸겨 넣습니다.

아침긍정확언 381일차. 인생의 무게 중심을 밖에서 안으로 옮겨라.

아침긍정확언 380일차. 음악은 아주 위대하고 대단히 근사한 예술이다.

아침긍정확언 379일차. 마음속으로 하든 소리를 내서 하든 자신과 어떻게든 대화하여 자부심을 높여주어라. "나는 내가 좋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

아침긍정확언 378일차. 네버랜드의 영원한 소년, 피터 팬

아침긍정확언 377일차.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아침긍정확언 376일차. 주는 것이 받는 것의 기본이다.

아침긍정확언 375일차.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예수님께서 시몬에게 이르셨다. "두려워하지 말라. 이제부터 너는 사람을 낚을 것이다."

아침긍정확언 374일차. 근력운동(팔굽혀 펴기)도 병행하자.

아침긍정확언 373일차. 외국인 근로자(E-9) 해고시 고용변동신청서, 해고통지서 작성 필수(15일 이내 고용24 신고, 정진수 행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