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예배

아이들을 키우면서 홀로 골방예배를 드리며 연주곡을 올리는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화려한 연주도 아니고 피아노 음색도 투박하지만 들려드리는 연주를 통해서~

육아로 예배를 드릴 수 없는 엄마들,,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청년들과 직장인들,,
삶의 어려움으로 기도할 수 없는 사람들,,
깊은 외로움과 고통을 홀로 감당하는 환우들과
그의 가족들,,

‘엄마의 예배’를 통해 예배가 회복되어지고, 쉼과 위로를 얻는 통로가 되길 소망합니다.


youtube.com/c/엄마의예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