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내수공업 져널리스트 시사TV 입니다.

착한 아내의 부족한 남편이고 사랑스러운 두아이의 모자른 아버지로 본업은 공장에서 막일하는 근로자이나 우리사회가 조금더 바람직한 사회로 나아가길 희망하며 이렇게 짬짬히 고요하게 외쳐봅니다.

항상행복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