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설계연구소

현재 연금컨설팅으로만 400명 이상의 은퇴자분들이
저와 함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마쳤습니다.

대학생때 부모님의 노후가 불안한 모습을 보며 자랐습니다.
‘왜 평생 일했는데도, 노후에는 걱정이 남을까?’
그 질문이 제 인생의 출발점이었습니다.

그 불안을 해결하고 싶어서, 저는 오직 ‘연금’ 하나만 파고들었습니다.
경제 공부보다 부동산보다 주식보다
노후의 안정이라는 한 가지 목표만 보고 공부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여기서 멈출 수 없습니다.
앞으로는 단순한 ‘노후 연금 설계사’가 아니라,
‘누구나 노후의 불안을 미리 예방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노후가 두렵지 않은 세상,
그 시작이 제가 만든 한 시간의 상담에서 시작될 수 있도록
그 꿈을 현실로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