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한미식가

[구독한미식가]

어렷을 적 부모님의 손을 잡고 방문하던 경양식 레스토랑, 그리고 이제는 슬슬 자취를 감춰가는 노포 백반집들.
사라져가는 추억을 붙잡을 수는 없지만 영상으로 만큼은 남겨보고자 합니다.

아울러 미식가의 유쾌한 일상도 함께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