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꾸준히 나는 또 하루를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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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세상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긴머리 싹둑 단발, 어머나운동본부 머리카락 기부
소희가 f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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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혼자 갈 때는 좀 서럽긴 하더라🥲 식욕없는 40대 독거 노처녀 일상 v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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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여행 다녀오면 일주일 앓아눕는 40대 집순이 외출 브이로그 (샤브남바완, 부산벚꽃, 고성여행, 감기몸살, 여고동창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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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같이 살아도 밥은 따로 먹는 이유🤷🏻♀️ 무식욕자의 장보기, 킹뚜껑 처돌이, 집에서 좀 나가라 집순이 v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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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몇갠데 밥투정이고? 궁금한게 많은 집순이 브이로그 (김밥 꼬다리, 빨래개는 방법, 몇 끼를 먹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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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0시에 첫 끼 먹는 사람 | 40대 소식좌 이틀 동안 먹은 것들 v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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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없는 사람은 뭐 먹고 살까? 🤔 밥먹기 너무 귀찮은 40대 소식좌 브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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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욕자가 된 이유, 내가 이상한 사람인가.. 40대 소식좌 브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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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위해 먹는 사람, 무식욕자가 유일하게 맛있게 먹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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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중학생이었던 그들은 27년 후 어떻게 되었을까 | 40대 여자 브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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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40 먹고도 편식하는 사람, 세상의 행복을 반의반도 못 느끼지만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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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살다가는 진짜 X될 것 같다 🤦🏻♀️ 오마이 갓생 oh my god! 生 v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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