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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는 어떻게 변하는가? - 로베르토 웅거의 ’사회변혁이론’

‘누칼협’은 왜 유행어가 되었는가? -지그문트 바우만의 ’액체 근대’

당신이 백날 노력해도 중산층이 될 수 없는 이유 - 리처드 세넷의 '계급의 숨은 상처'

당일 아프다고 안 온 팀플 조원을 용서할 수 밖에 없는 이유 - 탤콧 파슨스의 [환자역할이론]

환경을 위한다는 녹색 거짓말 - 그린워싱

페미니즘은 어디서 시작된걸까? -메리 울스턴크래프트의 '여성의 권리 옹호'

불확실한 현대사회와 불안한 미래를 해쳐나가는 법- [불확실한 걸 못 견디는 사람들]

다른 지역에서 공동체를 형성해 살아가는 사람들 - 디아스포라

미국인들이 트럼프를 좋아하는 이유 - 헨리 타즈펠의 사회정체성 이론, 내 집단이 네 집단보다 이뻐보이는 까닭은?

과학 기술의 발전이 사회를 위험에 빠뜨렸다고?

왜 경복궁에 가면 한복을 대여해서 입을까? - 존 어리의 관광의 시선

우리를 몰래 조종하는 방법이 있다고? - 다크 넛지-치밀하고 은밀한 알고리즘의 심리조작

반복되는 불평등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 [만화로 보는 토마 피케티의 자본과 이데올로기]

벌금을 내면서 까지 지각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인센티브, 돈이 문제가 아니더라 - 새뮤얼 보울스의 도덕경제학

그래도 조직은 돌아간다··· - 코헨, 마치, 올슨의 '쓰레기통 모형'

우리는 어떻게 행복해질 수 있을까? - 버트런드 러셀의 ‘행복의 정복’

나쁜 교주가 끌리는 이유 - 귀스타브 르 봉의 ‘군중심리’

우리가 과소비를 하는 이유_지그문트 바우만의 '액체 근대'

사랑? 웃기지마 이제는 돈으로 사겠어 - 에바 일루즈의 '낭만적인 유토피아를 소비하기'

현대판 모던타임즈: 산업재해의 악순환이 계속되는 이유 - 브레이버만의 '노동과 독점자본'

왜 한국어 드라마에 한글 자막을 제공할까? - 배리어 프리 & 유니버설 디자인

"세대 탓은 이제 그만"...시대의 진정한 변화를 직시하는 법 [세대감각]

드라마에 항상 등장하는 그 상품 - 'PPL(간접광고)'

민주주의 발전의 역사에는 공론장이 있었다 - 하버마스의 '공론장의 구조변동'

경제는 불황인데, 물가는 상승하는 이 상황은 뭐지? - 스태그플레이션

“그건 당신의 잘못이 아니다.” | 사회학적 상상력 - C.라이트 밀스

사회학 과목 중 제일 재미있는 건 뭐예요? 새내기가 말하는 사회학 첫인상/현인상 | 사회학과 대학생 인터뷰

우리 사회 속 계층의 필요성 - 데이비스와 무어의 '계층이론'

그래서 사회학과가 뭐 배우는 데라고? 재학생에게 직접 물어봤습니다 | 사회학과 대학생 인터뷰

현실 속의 또다른 현실, 메타버스 유행의 이유는? - 메타버스

사회는 생물과 같다 - 허버트 스펜서 '사회유기체론'

역사상 가장 효율적인 조직의 발명 - 막스 베버의 ‘관료제의 본질과 발달'

요즘 사람들은 이기적인 걸까, 개인적인 걸까? – 개인주의

“인정받는 리더의 3가지 조건” - 막스 베버의 ‘권위’

젠더, 어디까지 알고있나요? - '젠더와 LGBT'

네트워크가 내 취업을 결정한다고? | 7분 안에 성공 취업 이해하기 | 그라노베터의 '일자리 구하기'

당신은 이 영상을 누르게 된다! 넛지 & 다크넛지

"공산주의 붐은 온다?!" - 마르크스가 예견한 역사의 흐름 - 칼 마르크스의 '역사발전 5단계'

세상이 일탈자를 만드는 4가지 시나리오 - 로버트 머튼의 '일탈 이론' (feat. 동조, 혁신, 의례주의, 패배주의, 반역)

젊은 세대가 행복을 추구하는 2가지 방법 '욜로 & 파이어'

인류 발전의 핵심은 '경제'에 있다 - 칼 마르크스의 ‘변증법적 유물론’

당신은 범법 행위를 저지른 적이 있습니까? - 로버트 머튼의 '아노미 이론'

팬데믹보다 무서운 전염병 - 인포데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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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냄새가 호감도에 미치는 영향 - 베티나 파우저의 ‘냄새의 심리학’ 6분 만에 읽기

당신은 혼자 있을 때조차 연기하고 있다 - 어빙 고프먼의 '연기론' 2부

[리뉴얼] 충격! 자살은 내가 하는 게 아니다? - 에밀 뒤르켐의 '자살론'

타인의 반응이 내 자아를 결정한다? - 미드&쿨리의 '상징적 상호작용론'

일(Work)과 삶(Life) 사이(Balance) 그 어딘가 - 워라밸

당신의 삶이 연기라고 느껴졌다면 - 어빙 고프먼의 '연기론' 1부

"개인은 그저 이 사회의 부품에 불과하다" - 탈코트 파슨스의 ‘구조기능주의 - 자원론적 행위이론’

Z세대가 대체 누구야? 새로운 시대의 주인공 - Z세대

환경, 사회, 지배구조. 새로운 시대 일류 기업의 조건 - ESG

당신도 모르게 받아들인 권력층의 큰 그림 - 미셸 푸코의 '감시와 처벌'

당신은 매일 4번씩 소외당하고 있습니다 - 칼 마르크스의 '노동소외'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착한 스타트업 - 소셜벤처

Selfish exchanges, which made the society today - The Lecture of 'Exchange Theory' by George Homans

대체 NGO가 정확히 뭐야? - 그린피스, 굿네이버스는 무슨 단체일까? #NGO #시민단체 #비정부기구

경제학은 원래 사회학 안에 포함되어 있었다! - 칼 폴라니의 '거대한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