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 한상태

음악 프로듀서 한상태
불가마 싸운드 & 스튜디오 불가마

한상태는 한국의 음악 프로듀서이자 싱어송라이터이다. 2013년 밴드 "톰톰"으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월간 프로젝트 "월간 톰톰"을 통해 활발히 작품 활동을 이어갔다. 2019년에는 인디 레이블 '불가마 싸운드'를 설립하여 더 바이퍼스, 도도어스, 닥터스, 쓸쓸스 등 다양한 아티스트의 활동을 지원하고 음반을 제작했다. 2013년부터 2025년 현재까지 192개의 음원과 음반 제작에 참여하며 음악 프로듀서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음악 프로듀서로서의 활동 외에도 공연 기획, 레코딩 엔지니어링, 음악 교육 등 음악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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