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사압소 루이예요~^^
루이는 저희의 세번째 반려견이예요.

첫째, 둘째 모두 라사압소였구요.
둘다 16살, 14살이 되던해에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라사압소와 밖에 나가면 많은 분들께서
"특이하게 생긴 시츄"라고들 많이 물어보시는데요,
라사압소와 페키니즈 사이에서 생긴 종이 "시츄"라는 유래가 가장 유력하다고 합니다.
(즉, 라사압소가 시츄의 조상격(?)이라서 비슷한 부분이 많아요~)

두 번의 반려견을 보내고 난 후,
다시는 반려동물을 들이지 않겠다고 다짐했었는데,
우연히 구조된 루이의 입양공고를 본 후,
몇일을 고민고민 했었어요.

과연, 또 이 관계를 맺는게 맞는건지 말이예요..

이 또한 우리에게 온 축복이라고 생각하고,
세번째 반려견인 "루이"를 맞이하게 되었답니다.


저희 집 천방지축 루이의 일상스토리...
많이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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