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테이프로 입니다.
저희는 일상 생활에 꼭 필요한 발을 케어해 주는 "발 테이프로" 제품을 소개시켜주는 채널입니다.
저는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발이 없다면, 내가 발이 되었다면, 우리의 발은 하루에 얼마나 많은 무게를 지고 있을까요?
하루의 시작과 끝은 우리들의 발부터 시작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국방의 의무를 지키는 군인 여러분, 하루종일 서있는 직업을 가지고 계신 직업군 여러분
러닝,등산,축구,헬스등 운동을 취미로 가지고 계신 여러분, 항상 저희를 위해 고생하시는 부모님!!
그 사람들의 관점으로 돌아가서 발이라는 것은 어떤 존재일까요?
없어서는 안될 존재이며 꼭 필요한 존재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특별히 기억에 남는 사람, 그동안 서운했엇던 사람, 항상 내 옆에 있어준 사람
대중화 보급화가 되지 않은 시점에서 특별한 선물 어떠신가요?
앞으로의 개선점 및 불편사항을 모두 받아들어 최고의 제품으로 탄생시키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