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music producer Lee Kwon-hee. ^^
I'm CCM producer Lee Kwon-hee.
I only upload videos of songs that I composed and worked on.
If you have any questions, please email me at k2500lee@hanmail.net^^
If you need sheet music or MR, please leave your email address in the comments..
If you received the grace, please 'Subscribe' and 'Like' ^^
Hi music 이권희
아주 오래전 은혜 가운데 눈물로 썻던 곡입니다.
이 곡을 정말 아름답게 잘 부를 수 있는 가수가
나타나기를 소망하며 오랜 시간 가슴속에 묻어둔 찬양이에요.
그리고 작년 겨울. 몇 날 몇 일 동안 계속 한 사람이 생각났고
10년이 넘는 시간만에 연락을 하여 함께 동역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김종섭 목사님.
참 은혜로운 목소리와 성품을 가지고 계신 분이세요.
그렇게 이 찬양은 10년이 넘게 김종섭 목사님을 기다렸나 봅니다.
이 찬양을 통해 듣는 모든 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
우리의 모든 삶이 주님의 은혜인 것을 다시 생각하며
함께 은혜 나누기를 원합니다.
2025.5 이권희 PD
주의 은혜라
작사, 작곡 이권희
Piano 박용준
Drum 박계수
Guitar 함춘호
Bass Guitar 민경환
Strings Jam String
Recording Engineer 강경균, 안병욱, 이권희 at PL Studio, Adullam Studio
Mixing & Mastering 서정혁 at AK Studio
5 months ago | [YT]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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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music 이권희
지금껏 국민은행에서 대출 받아
[사명] [나를 통하여] [내 삶의 이유라] [죽으면 죽으리라]
[천번을 불러도] 등. 370여곡의 찬양을 만든
이권희 작곡가 입니다.
태어나서 단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했으며
30년을 음악 하면서도 단 한번도 생각지 못했는데..
오늘 갑자기 저의 뇌리를 뙇!!!! 하고 때린 생각..
"투자"
'후원'
음악 하면서 정말 싫어했던 단어였습니다.
개인 앨범 12장을 내면서도 그 어디에도
"후원계좌"를 써본적 없고
모두...저의 돈으로 국민은행 친구 삼아
대출로 모든 음악을 제작했었죠.
그 당시 CD들은 12곡씩 2-3천만원씩 들어갔으니까요
최근 발표하는 싱글들은 제가 버는 돈으로 만들고 있고요.
그래야 하나님한테도 사람들에게도 나에게도
떳떳하고 당당했다고 느꼈으니.
바울도 사역을 하며 자신의 Job으로 돈을 벌고
또 사역을 하고 또 돈 떨어지면 일을 하고....
그런 바울의 모습이 저의 인생 모토였습니다.
구차하게 살지 말자..
하나님 이름 팔아 구차해지지 말자.....
그런데 오늘 이상한 꿈을 하나 그려봅니다.
모든 영화, 기업, 거대 음반사들...
모두 막대한 투자를 받아서 제작이 되고 운영이 되는
현실을 늘 보고 살았지만 왜 오늘에서야 내 인생에
그 생각을 하게 된것일까?
물론 제가 후원이라는 말을 단 한번도 하지 않았음에도
제 인생에서도 몇번의 숨은 후원들이 있었습니다.
한 번도 "저 좀 도와주세요" "제작비 헌금 해주세요" 라는 말을
입밖에도 낸적이 없는데 그래도 간간히 귀한 손길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글의 요지는
후원 말고 "투자"를 받아보고 싶은 소원이 생겼어요.
물론 투자라는게 수익창출이 되어 투자한 사람에게도 이익이
돌아가야 진정한 투자지만 기독교 음악에서는
그럴 확률이 거의 불가능한 터.
하지만 세상에 안될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기독교 음악의 발전과 하늘의 큰 영광을 위하여
상상할 수 없는 큰 투자가 일어날지..
오해는 마세요.. 절대로 "저 좀 후원해주세요" 라는 말이 아닙니다.
개인의 후원 하시고픈 분들이 계시다면 마음만 받겠습니다.
이번에는 그런 취지도 아닐뿐더러 절대 받지 않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투자는..
기업이나 이름 모를 독지가. 또는 교회의 통 큰 후원!!!!
그래서 체코 가서 100인조 오케스트라 녹음도 하고
최고의 사운드를 위해 영국에 가서 녹음도 하고
물론 지금껏 모든 음악을 나의 상황 속에서
최선을 다해 뼈를 갈아 만든 음악들이였지만.
기독 역사상 길이 길이 남을 모든 성도들이 함께 부르고
함께 누릴 세상이 듣고 깜짝 놀라 하나님을 바라볼수밖에 없는
그런 찬양들을 만드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투자! 기부금! 그런거 있지 않습니까.
세상도 어지럽고 거의 모든 이들의 삶이 어려운 지금.
허리띠 졸라 매어 그래도 하늘의 영광을 위해 삶의 일부를
주시는 그런 개인의 후원이 아닌
기업 차원에서 혹은 어느 독지가 차원에서
혹은 교회 차원에서.
기독문화와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그런 원대한 투자... 제가 죽기 전까지 기대해 보겠습니다.
이 글이 그 어딘가에 닿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저는 기업도 사업가도 아니지만 그래도
수많은 곡들을 작곡하고 발표한 한명의 기독 예술가로써
지금껏 말씀드린 거대한 [투자] [기부] [후원]..
기대해보겠습니다.
또 이런 글 쓰면 이피디 요즘 많이 어렵구나~~ 하며
커피쿠폰 보내고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고
돈 보내는 분들 꼭 있는데........
제발 이번 글의 요지를 이해해 주시고..
그 어딘가에 닿기를 기도해주세요..
8 months ago | [YT] |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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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music 이권희
2025년 두 번째 싱글 앨범을 발표합니다.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350곡 이상을 써오면서
매번 곡을 쓸 때마다 어떠한 주제로 가사를 쓸 것인가?
또 어떠한 느낌으로 곡을 쓸 것인가 많이 고민했습니다.
이번곡 [영원히 할렐루야]는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도 저 하늘 천국에서도
영원히 외칠 단 하나의 노래임을 확신하며
'할렐루야'라는 단어를 중점적으로 쓴 곡입니다.
[사랑 그곳에]에서 너무나 깊은 감성으로 멋지게 불러주신
국악인 견두리 님이 이번에도 흔쾌히 함께 해주셨습니다.
참 좋습니다. 많이 들어주시고 많이 묵상해 주시면 저는 많이 기쁠 거에요.
10여 년 전까지만 해도 CD라는 음반으로 발표를 했고.
많은 분들이 구입해 주시고 들어주시고 또 라디오에서도 많이 나왔었죠.
하지만 지금은 시대가 많이 변하여 CD라는 매개체는 거의 없어지고
라디오도 거의 힘을 잃은 상황에서.
매번 곡을 발표할 때마다 수많은 고민들이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당연히 기뻐하시겠지만
"이렇게 하는것이 맞는 것인가?" 라는 내 안의 질문들.
수 백만원을 들여 음원을 만들고 발표를 해도.
이제는 듣는 사람들도 거의 없는 .
그저 저의 채널에서만 소수의 구독자분들만 듣는....
과연 이게 맞는 것인가?
이 복음의 메세지를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이들에게 들려줄 수 있을까?
날마다 고민하고 있습니다. CCM이라는 음악을 20년 넘게 했음에도
정확한 그 답을 아직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저 여러분들이 들으시고 마음에 감동이 있다면.
주변에 지인분들... 한 두명에게만이라도 전해주셔서
함께 듣고 함께 은혜를 누렸으면 참 좋겠습니다.
저는 오늘도 외쳐봅니다. 영원히 할렐루야!!!!
2025. 3. 1. 이권희 PD
8 months ago | [YT] | 122
View 22 replies
Hi music 이권희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더욱 더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2025년 첫 싱글 앨범을 발표합니다.
주무시기 전 조용히 혼자 있을 때 들어보시면 딱 좋을만한 찬양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다가와 이야기 하는 형식의 찬양이에요.
이 곡은 코로나 때 쓴 곡이니까. 3-4년 정도 되었네요.
그 때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 때..
(아....물론 전 세계 모든 이들이 다 힘들었지요.)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능치 못할 일이 없으신 하나님께서.
왜 아들을 보내셔야 했을까? 왜 꼭 십자가에 달리셔야만 했을까?
왜 그 오랜 시간을 기다리며 죽음을 이기셨을까? 하는 고민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냥. 에덴동산에서 한방에 끝을 내셨다면 아무일이 없었을텐데....라는
작은 인간적인 생각과 함께.. ^^
곡을 들어보셨다면 예수님이 어떤 마음으로 우리를 사랑하시는지.
그리고 어떻게 우리와 함께 하실지를 아주 조금은 아시게 될겁니다.
올해에는 5곡 정도를 발표하는 것을 목표로 작업 중이에요...
물론 다른 가수들의 앨범을 제작하는것은 별도이고 저의 개인 싱글 앨범만이요.
이미 녹음이 다 끝난 곡도 있고 지금 진행중인 곡도 있습니다.
올 한해도 변함없이 저의 자리를 지키며 좋은 곡 많이 발표할수 있게
힘을 내어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의 작은 음악을 사랑해 주시고 들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2년전 먼 이국땅에서 귀한 물질의 후원을 해주신 권혜경님.
1년간 매달 귀한 마음을 전해주신 오현숙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이런쪽에 표현을 잘 못하고 어리버리 해서... 많이 부족합니다.
두 분의 귀한 마음..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
9 months ago | [YT] |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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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music 이권희
눈이 엄청나게 와부렸습니다.~~~~~
부디 아무 피해 없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는 꼭 눈 때문이라 할수는 없지만..
옆으로 쌓인 눈으로 인해 길이 좁아져 코너 돌다가
보도블럭을 (데꾸보꾸) 바퀴로 박아서 타이어가 찧어지는 바람에
타이어를 하나 교체 했지요... 아까 저녁에...ㅜㅜ
그래도 아주 작고 경미한 사고라 감사했습니다. ^^
(맘이 조금 찧어졌다는.)
오늘 오랫만에 새로운 찬양 한 곡을 올렸습니다.
'주와 함께 날다' 'Jesus'를 발표하신 석은영 작곡가님의 곡이에요.
음악을 배우지도 공부하지도 않으셨다는데..
하나님께서 가사와 곡을 자꾸 주신데요..
그래서 입으로 계속 읊으면서 곡을 완성하고
핸드폰으로 녹음하셔서 (무반주) 저에게 보내주시면
제가 멋지게 짠~~~하고 음원을 만들어 드리고 있습니다.
저도 물론 음악을 배우지 않았지만...
그래도 저는 오랜 시간 선수로 뛰어 온거고.
이분은 저희같은 전업 뮤지션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가사와 멜로디가 참 깊고 은혜롭습니다.
아마도 하나님과 깊은 소통 가운데 받은 곡들임을 확신합니다.
[채워주소서] 많이 들어봐 주시고
몇 번 들으셨을때 입에 붙으시면 여러분의 목소리로도
함께 찬양 올려드리길 바랍니다.
추운 겨울. 그리고 1달 남은 2024년.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고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2024.11.30. 이피디
11 months ago | [YT] |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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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music 이권희
모두들 안녕하세요 ^^
사진은 이번 추석 때 이모네서 잠깐 10초 정도 피아노를 쳤는데
둘째 딸이 찍어준 사진입니다. 아직 초등6학년인데... 나름 감성 좋네요 ^^
오랜만에 글을 써봅니다.
8월에는 저희 아버지께서 하늘나라로 이사를 떠나셨습니다.
그래서 정신 없이 보낸거 같고 처음 겪는 직계 가족의 장례라
이래저래 힘이 들었지만 슬픔 보다는 기쁨이 더 컷답니다.
오래 아프셨거든요. 마지막 6개월은 요양원에서
힘겹게 지내셨어요. 그래서 이제는 아픔 없는 천국에서
평안하길 바라는 마음에 감사했습니다.
글을 쓰게 된 요지는
제 채널에 구독자가 3만명이 넘었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었어요..
지속적인 업로드도 없이 그저 음원 하나 나올 때마다 뜬금없이
한 곡씩 올리는 그런 개인 채널인데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 채널의 저의 곡들을 많이 들어주세요~~~ 라는 말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모두 저마다 감성이 다르고 취향이 다르기에.
어느 시즌에는 제이어스가 좋았다가도 어느 시즌에는
조용한 나무엔님 같은 곡들이 좋을때도 있죠.
그건 모두 개인의 감성과 상황등을 고려한 개인의 선택입니다.
제 채널은 제가 작업한 곡만 올리는 채널이라
기타 다른 채널들처럼 여러 모양으로 찬양이 많이 올라오지 못합니다.
한 곡의 찬양이 탄생하기까지는 참으로 오랜 시간이 걸려요.
누군가 저에게 곡을 의뢰하여야 하며.
그 곡을 쓰고, 편곡을 하고 , 여러 악기들을 녹음하고
노래를 녹음하고, 믹싱을 하고 , 마스터링을 해야
여러분들이 듣기 편한 좋은 음원이 나오니까요.
한 곡이 완성되려면 최소 2-3달이 걸린답니다.
물론 저의 곡을 제가 발표할 때도 있지만.
이것도 쉽지는 않은 부분이에요.
제가 한들 제작비는 동일하게 들어가니.
매달 몇곡씩 발표하는건 저 뿐만이 아니라
세상의 모든 뮤지션들의 공통된 어려움 일거에요
그러니.. 다른 채널의 다른분들의 음악도 많이 들어가시면서..
간간히 신곡이 나오면 한번씩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매주 올라오지 않아도... 좀 더뎌도 저는 늘 저의 자리에서
꿋꿋이 곡을 만들고 있을테니까요..
아...그리고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언제부턴가 교회에서 쉽게 따라 부르고 함께 즐겨부를
어렵지 않은 찬양들에서 보잘것 없는 한명의 예술가로서
약간의 염증을 느낀듯 합니다. 저의 개인상황이죠..
그래서 예전보다는 더 평안하고 더 심플하고
안정적인 곡들은 요즘 거의 쓰지 않고 있답니다.
뭔가.. 저만이 할 수 있는 아주 살짝 더 심오하고
여럿이는 커녕 혼자서도 따라 부르기 힘든 곡들이 쓰여지고 있어요.
하지만.... 듣는 것만으로도 가슴을 후벼 팔 수 있다는 힘을 알기에
삶 속에서 조용히 듣고 눈물을 흘릴 수 있는 곡 들을 써가고 있습니다.
비록 대중성에서는 좀 더 멀어져 굶어 죽기 딱 십상인 곡만 쓰고 있지만.
이 또한 곡을 쓰는 작곡가로서 저의 신념이고 저만의 길이니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평안하세요....... 20240926 이권희 PD
1 year ago | [YT] |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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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music 이권희
오랫만에 가요 작업 했습니다.
제가 많이 아끼고 좋아하는 선배 형님의 곡이에요..
가사를 써주셨고 제가 곡을 붙여 곡을 완성했습니다.
CCM 찬양을 주로 작업 하지만 가끔 가요도 작업하고 있어요..
이번 곡은 가사가 저한테 너무나 은혜가 되는 가사였습니다.
우리가 가진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항상 너무 높은 곳을 바라보며
헛된 꿈을 꾸는 동안 잃어버린 시간들...
그로 인해 가까운 사람들에게 더 잘해주지 못한 아쉬움들...
그래서 비단 가요지만 가사에 은혜 받고 있는 중이고 ^^
더 열심히 살기를 바라며 내 주위에 상황들과 사람들에게
더 잘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만드는 곡이네요..
찬양이 아니라고... 가요니까..너무 세상적으로만 보지 마시고.
한번 들어보세요..정말 좋습니다.
https://youtu.be/bCR4fjqhuQU?si=PqskD...
1 year ago | [YT] | 33
View 1 reply
Hi music 이권희
나비의 꿈 by 정잘해
https://youtu.be/bWqDdyCDwFU?si=k86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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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랫만에 이 찬양을 들었어요.
6년 전에 만든 찬양인데...
군산에 사시는 정잘해(본명)님이에요...
저도 이제 50년 이상을 살면서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났었는데.
사람이..이처럼 유리처럼 투명하고 선명할 수 있구나...하는
생각을 들게 한 귀한 자매입니다.
그래서 그를 위해 쓴 곡이 바로 "나비의 꿈" 이였어요.
오늘 우연히 이 찬양을 다시 듣는데..
제가 참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우리의 꿈들은 쉽게 이뤄지지 않고.
삶은 늘 고되며 퍽퍽하고...
코로나 이후..많은 사람들이 무기력함 속에서 힘겨워 하고 있는 듯 합니다.
그런 삶 속에서... 이 찬양이 주는 가사와 노래가
작은 눈물을 흘리게 하고 적게 나마 가슴을 뜨겁게 하네요..
힘을 내어 봅시다...
작은 내 날개에 그 분의 빛이 닿아서....
아주 높은 곳까지 날아 오를 수 있게.....
기대해봅니다.
1 year ago | [YT] | 27
View 6 replies
Hi music 이권희
안녕하세요 이권희PD 입니다. 오랫만에 인사드려요.
늘 똑같이 열심히 음악 작업 중이고요.. 4.5월은 정말 정신없이 바뻤네요. ^^
20여년간 C국 선교사님으로 계신 임하네 선교사님의 새 앨범이 나왔습니다.
제 채널에서 최고의 조회수를 기록한 "꽃들도"를 부르신 멋진 분이세요..
선교지에서 하나님이 주신 마음으로 새로운 6곡을 발표하셨습니다.
저처럼 작업실에서만 있는 사람은 결코 범접할 수 없는
선교지에서 삶을 드림으로 받은 하늘의 귀한 마음을 담은
영혼 충만한 곡들입니다.
한동안 업로드가 뜸했는데 3월부터 미친듯이 달려온 결과물들이 이제
하나 둘씩 발표 예정이에요.. 삶 속에서 찬양으로 은혜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
1 year ago | [YT] | 69
View 9 replies
Hi music 이권희
안녕하세요 이권희입니다.
원래 저의 채널은 제가 직접 작사, 작곡, 혹은 편곡 프로듀싱으로
참여한 곡만 업로드 하는데요....
오늘은 그거와 아무 상관 없는... 곡을 한 곡 올려요..
선배 뮤지션인 김요한 형님이 발표한 싱글인데...
듣자 마자... 정말..아빠 미소가 자동으로 지어지며...
뒤에는 눈물도 흘리게 한 너무 아름다운 곡이라..
이렇게 함께 많은 분들이 듣기를 바라는 마음에
공유합니다.
저의 딸들도 언젠가는 짝을 만나 결혼도 하겠죠...
아... 벌써부터....아빠의 마음으로....
어떤 놈을 데리고 올지...부글부글 하지만...
그 또한 잘 참아 보렵니다. ^^
1 year ago | [YT] |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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