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music 이권희

안녕하세요 이권희입니다.

원래 저의 채널은 제가 직접 작사, 작곡, 혹은 편곡 프로듀싱으로
참여한 곡만 업로드 하는데요....

오늘은 그거와 아무 상관 없는... 곡을 한 곡 올려요..

선배 뮤지션인 김요한 형님이 발표한 싱글인데...
듣자 마자... 정말..아빠 미소가 자동으로 지어지며...
뒤에는 눈물도 흘리게 한 너무 아름다운 곡이라..

이렇게 함께 많은 분들이 듣기를 바라는 마음에
공유합니다.

저의 딸들도 언젠가는 짝을 만나 결혼도 하겠죠...
아... 벌써부터....아빠의 마음으로....

어떤 놈을 데리고 올지...부글부글 하지만...
그 또한 잘 참아 보렵니다. ^^

1 year ago | [YT] |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