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서울 신입사원의 입사후 첫 해외 출장 호텔에서

30만원으로 미국 육로 여행, 부제 미국유일 댐 국경 통과

마라탕이 5% 부족할때 우리는 OOO 간다. 멕시코 몬테레이 11월 Vlog. 포썸 아고고 들어봤슈?

미국 육로 여행 11박 12일(합본) 멕시코 몬테레이~텍사스~루이지애나~애틀란타~노스 캐롤라이나 왕복 여행.

미국 고속도로 휴게소는 이런것! Love's vs. Buc-ee's vs. QT 완벽 비교! [미국 여행 필수 정보]

냉면에 겨자+식초 범벅, 우리 Pho는 안전한가? 미국 육로 11박 12일 여행 열두째날, 텍사스~몬테레이, 텍사스에서 국경넘어 집으로 귀환

미국 고속도로 휴게소 러브스 vs 버키스. 미국 육로 11박 12일 여행, 열하루째날, 루지애나~텍사스, 모빌에서 출발 텍사스 휴스턴까지

멕시코로 돌아오는 첫날. 2천킬로 앞두고. 미국 육로 11박 12일 여행 열째날, 조지아~루지애나, 애틀란타 출발, 멕시코를 향해 장거리 이동

요즘 핫한 샤퀴테리, 사쿠러리,,,? 미국 육로 11박 12일 여행 아홉째날, 조지아 애틀란타. 연이틀 아들과 골프 라운딩(스톤마운틴CC)

애틀란타에 차 번호판 없는 이유는? 미국 육로 11박 12일 여행여덟째날, 조지아 애틀란타 아들과 첫 골프 라운딩(헤리티지CC)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애틀란타 가는 길. 미국 육로 11박 12일 여행 일곱째날, 노스캐롤라이나~조지아, 아들 학교 깜짝방문(학부모상담 빙의)

피자 오마카세 들어나 봤나? 미국 육로 11박 12일 여행 여섯째날, 노스캐롤라이나, 지중해 음식, 박사피자 오마카세

소발굽-돼지귀-버팔로꼬리. 이것이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미국 육로 11박 12일 여행 다섯째날, 노스캐롤라이나, 큰딸과 쇼핑, 타이음식

이구역의 구독-좋아요는? 미국 육로 11박 12일 여행 넷째날, 노스캐롤라이나 큰딸과 훠궈

아들 먼저? 딸 먼저? 이건 웃긴일도 아냐. 요즘은... 미국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웃긴일. 미국 육로 11박 12일 여행 셋째날, 알라바마에서 노스캐롤라이나까지

들으면 들을수록 감동되는 여직원 멘트. 들어나 봤나 루지애나. 미국 육로 11박 12일 여행 둘째날, 휴스턴~루지애나

타코벨이 멕시코 못 들어오는 이유 알어? 텍사스 내륙 깊숙이 들어가기, 샌안토니오~휴스턴, 미국 육로 11박 12일 여행 첫날.

천조국 고속도 휴게소의 판매전략? 멕시코 국경넘어 텍사스로, 미국 육로 11박 12일 여행 첫날

니가 거기서 왜 나와? 소가 거기서 왜 나와? 닭집 마스코트가 소~인 까닭? 미국 육로 당일치기 여행 멕시코 몬테레이 ~ 텍사스 멕알렌

나이들면 생기는 병. 그렇다고 딩크로 살아? 빈둥지 증후군 심각한 증세. 멕시코 몬테레이 일상 Vlog. 한국빵집, 스벅, 수퍼마켓 장난감코너

10년만에 한국 온 아들. 혼자오진 않았지? 첫 한국방문 아들내외 동행 Korea 여행 합본(25.5.19~6.3)

돼지국밥은 Ko! 멕시코 몬테레이 순댓국 맛집, 한식당 ‘민속촌’ 그리고 속깊은 이야기

한국 역유학 배운건 지각졸업. 막둥이 졸업 참관 한국여행 합본(25.2.3~2.28)

야! 외국에서도 통하는 줄 몰랐네. 멕시코 수박 고르는 방법. 수박 O꼬가 작아야 달다? 월마트-HEB 어디가 좋아?

K food 너 외국 나와서 고생이 많다. 고기 먹고 후식, 냉면1개+공기밥 추가 가능? 오랫만에 양념돼지 숯불구이, 멕시코 몬테레이-엄마네

다이소버전 기분 나쁠까? 멕시코 판 다이소 구경하기, 막상 살려고 하니 살 만 한게 없다는

물어 볼걸 물어 봐라. 토끼야 내공 어딧니? 멕시코 몬테레이, 운동 후 순두부-스벅

번개 맞았다면 이 영상 못 올리겠죠? 골프장 번개 몇가지 종류?? 멕시코 몬테레이 AVES 골프장

이제는 당당 인서울 취업. 한때 노답 20대의 씩씩 당당 손편지, 1년만의 한국여행 Final, 멕시코 몬테레이 도착

(실화)총든 무장차량 만났을때 행동. 미국-멕시코 국경 인근 무장차량 만나게 될줄

교민의 한국 공항버스 울분. 보기나 할까? 국토교통부 장관님께 고함. 1년만의 한국여행, 인천출발 멕시코 시티 도착

여기 카페 차릴려면 돈 엄청 들겠지? 미국 노천카페 천국. 샌안토니오 리버워크 유람선 Ep.2(텍사스, TX) San Antonio River Walk

대박사건. 큰 홍수가 나서 세운 대책이 의외의 대박. 샌안토니오 리버워크 유람선 Ep.1(텍사스, TX) San Antonio River Walk

멕시코 북한산? 비오는 치핑게 산 Chipinque 멕시코 몬테레이

꼬끼오~~! 동화속 수탉이 외친 한마디? 1년만의 한국여행(막둥이 ver.) 해변카페, 죽도시장 나들이

Pho 너 한국와서 갈비한대 뜯어? 쌀국수가 좋아? 만두가 좋아? 1년만의 한국여행(막둥이 ver.) 오늘은 Pho, 만두, 냉쫄면

'발키리의 기행'과 함께 하는 1년만의 한국여행(막둥이 ver.) 어디 가려고 자전거 라이딩?

난생 처음 공유 자전거 라이딩. 1년만의 한국여행(막둥이 ver.)

1년만의 한국여행(막둥이 ver.) 아버지와 막둥이의 전국유람

결혼 후 첫 한국 방문(아들시점 ver.) -대구 할아버지 할머니 만남

한국여행. 아들내외 첫 한국 방문. 친지방문의 일정이 시작됨

한국여행. 이른 점심과 동해안 카페. -막둥이 남친과 즐거운 시간

CALL~, Call~, 콜~, 코올~ -막둥이 남친과 식사타임

한국여행. 바리바리 스타와 얼간이 손님. -막둥이의 커피 내리기

말처럼 쉬우면 걱정도 안해. 한국여행, 막둥이와 고깃집, K-먹방을 시작하다

수비드 삼겹살과 인천공항 중 어느 것이 1등? 한국여행 멕시코 몬테레이 출발 -막둥이와 재회

한국으로 치면 백반집? 멕시코 몬테레이-맛집탐방, La Casona, 미나리

꽃등심 철판구이 vs 삼겹살. 멕시코 몬테레이-맛집탐방, El Fogon, 민속촌

냉삼 2인분+비빔냉면, 멕시코 몬테레이 -맛집탐방 본가, 갈비스

도가니탕 vs 순대국밥. 멕시코 몬테레이-맛집탐방, 민속촌, 팀홀튼, 본가

떡볶이 좋아하지 않는 남편. 멕시코 몬테레이-맛집탐방 본가

새벽 미국육로 입국, 텍사스 1박2일 먹방 여행, 칙필레이-월남국수-브런치

깐꾼여행 4박 5일 모든 것 종합정리 합본(24.12.18~12.22)

블루마블이 생각났다. 이 보드게임! AZUL 깐꾼 4인매치 Ep 1.

멕시코 미친 닭을 늬들이 알아? Pollo Loco(뽀요 로꼬) 멕시코 국민 닭으로 따꼬 먹기

패스트 케쥬얼 레스토랑이란? Taco Palenque에서 맛본 미국식 멕시코따꼬

텍사스 Ross 투어 Ep 2. 판다Exp, 치플레 등등

외국인으로써 국가 복지 혜택 받기 (feat. 오토바이 차앞 돌진)

텍사스 Ross 투어 Ep 1. 미국육로 입국, 달이야? 해야?

포항 막둥이와 Vlog, Feat. 필라델피아 큰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