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딸을 키워 보내고 저의 일상과 생각, 추억이 되는 일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자신을 바라보는 시간을 갖고 있으며,저의 소중한 시간이 반짝이도록 노력하는 중입니다. 그리고아이들을 키우던 소중한 순간들딸들과 함께 한 시간...잊고 싶지 않은 순간들을 모읍니다지나간 시간이 계속 반짝이기를 바라며...#앤처럼엄마일기#엄마일기#엄마의기록#일기쓰기#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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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 신승훈콘서트,앵콜곡이예요
앤처럼엄마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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