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키우던 소중한 순간들딸들과 함께한 시간...잊고 싶지 않은 순간들을 모읍니다지나간 시간이 다시 반짝이기를 바라며...그리고두 딸을 키워 보내고 이제 저 자신을 바라보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저의 생각, 저의 일상을 기록하며 저의 소중한 시간도 반짝이도록 노력하는 중입니다.#앤처럼엄마일기#엄마일기#엄마의기록#일기쓰기#육아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