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날 영하 10도가 넘는 날씨에
집사를 간택한 길고양이 출신

탱이와

길에서 역시 구조되어 임보집을 전전하다
집사에게 둘째로 정착하신
앙증앙증 귀욤귀욤한

꼬미(마마님)의

앙큼하고 상큼한 이야기에요.

2021년 5월 탱이는 9살의 나이로
고양이별 여행을 시작했답니다.

그래서 마마님 이야기가 대부분이지만
가끔 탱이와의 영상들도 올려보아요.

2022년 8월 혼자가 된
마마님에게 깜찍한 동생이 생겼어요.
애니멀호더에게 구조된 카오스 공주님
바미랍니다.


꼬미마마님과
바미공주
그리고
집사의
소소한 일상이야기


앙상 TV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