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과 고전을 통해 삶의 지혜를 찾고, 세상에 대한 통찰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후원계좌 수협 2060 0030 4362 (진성섭)강의 문의 ( jjinbbang@daum.net, 010 8301 5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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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증에 시달리는 여인 (가면의 벗은 수녀)
노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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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하는 남자(올드보이와 앙소르) - 노마드의 미술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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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들은 왜 누드를 그릴까? -모딜리아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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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딜리아니, 자신만의 클래식을 만들다 - 모딜리아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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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스의 춤이 수상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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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는 왜 이토록 추한 그림을 그렸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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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에 끝에서 외친 인생 찬가 비바라비다 - 프리다칼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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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잔인하고 이토록 가혹한 삶을 마주한다면.. - 프리다 칼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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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다 칼로가 가진 치유의 힘 (프리다 칼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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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는 왜 ‘귀 잘린 자화상’을 그렸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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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에서 고흐로 (차가운 아름다움에서 뜨거운 파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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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뜩이는 고흐의 천재성 (낭만고흐) - 반 고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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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가 망친(?) 고흐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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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현대인의 자화상-에드워드 호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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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와 화가 -수잔 발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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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는 왜 모나리자를 돌려주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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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와 베아트리체의 사랑, 중세를 끝내다 - 노마드의 미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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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인들은 왜 인간의 몸을 숭배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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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림트의 에로티시즘의 비밀 - 노마드의 미술사 이야기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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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살기위해 그렸다! (피철철 뭉크의 연애사) - 노마드의 미술사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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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크는 왜 이렇게 섬뜩한 그림을 그려야했을까? - 노마드의 미술사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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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잔의 사과가 주는 통찰 - 노마드의 미술사이야기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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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잔 그보다 더 위대할 수는 없다 - 노마드의 미술사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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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메르는 왜 하녀를 그렸을까? -노마드의 미술사이야기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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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타히티에 가지 말았어야 했다- 노마드의 미술사 이야기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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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모습이 진실이다! - 노마드의 미술사 이야기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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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재난의 상황에서, 화가는 무엇을 그렸을까? - 노마드의 미술사 이야기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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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이 그날 같다면 모네를 만나보세요 - 미술사 이야기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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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자본주의적(?)인 밀레의 그림 -미술사 이야기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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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는 왜 드가의 그림을 칼로 그었을까? - 노마드의 미술사 이야기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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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한 웃음, 정말 어색한 중국 (웨민쥔) - 미술사 이야기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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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최악의 바이러스, 스페인 독감과 두 화가 (에곤실레 에드바르 뭉크) -미술사 이야기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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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달로스 콤플렉스 - 신화이야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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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바벨탑 앞에서 x싸니? (요청영상) -미술사 이야기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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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시스가 필요해(인문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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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있어도 외롭지 않은 - 노인과 바다 2 (인문산책 15)
가장 큰 무기는 견디는 것 - 노인과 바다 1 (인문산책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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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의 광기와 사랑 (감동의 원천) -노마드의 미술사 이야기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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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끄 루이 다비드 - 미술사 이야기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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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사는 조롱의 역사였다 - 미술사 이야기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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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바다 위의 방랑자(프리드리히) - 미술사 이야기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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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에게 웬 겨털! (들라크루아) - 미술사 이야기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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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계덩어리(모파상) -인간의 본성이 드러날 때 (인문산책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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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를 찬양하면 불법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 노마드의 미술사 이야기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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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사람 (1분만 따라해 보세요) - 미술사 이야기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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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마네' 의 굴욕 - 미술사 이야기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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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저항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 노마드의 인문산책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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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주의를 탄생시킨 발명품 세 가지 - 미술사 이야기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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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폭풍우 속에 나를 묶으시오! - 터너의 예술혼 71
이발소집 아들 , 풍경화의 대가가 되다 (윌리엄 터너) - 미술사 이야기 70
이카루스 콤플렉스 (방탄소년단을 응원하면서) - 노마드의 인문산책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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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의 똥고집이 만들어낸 미술사 최대 스캔들 - 미술사 이야기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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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드, 혁명의 정신을 그려내다 - 노마드의 미술사 이야기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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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의 수다 , 세상을 바꾸다 - 인문산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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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우리는 공중부양 중입니다 - 노마드의 인문산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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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의 구두 (일상이 예술이 될 때) - 미술사 이야기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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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으로 권력을 사로잡은 마담 퐁파두르 - 미술사 이야기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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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혁명의 산실 -프랑스 살롱 - 미술사 이야기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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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지망생 히틀러의 자화상 - 미술사 이야기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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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광대(장 앙트완 와토) - 미술사 이야기 63 (장 앙트완 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