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신비! / 김웅열 신부 (25/10/05)

임씨 할아버지와 나자로! / 김웅열 신부 (25/09/28)

니 십자가 니가 지고 가라! / 김웅열 신부 (25/09/21)

2025년 성 십자가 현양 축일! / 김웅열 신부 (25/09/14)

성령 충만한 순교의 삶! / 김웅열 신부 (25/09/07)

모든 덕의 어머니, 겸손! / 김웅열신부 (25/08/31)

좁은 문을 통과하는 비법! / 김웅열 신부 (25/08/24)

성령의 불! / 김웅열 신부 (25/08/17)

천국 가기 위한 세 가지 조건! / 김웅열 신부 (25/08/10)

하느님 것을 하느님에게! / 김웅열 신부 (25/08/03)

'주님의 기도' 핵심 영성! / 김웅열 신부 (25/07/27)

마르타야, 마르타야! 너는 많은 일을 염려하고 걱정하는구나! / 김웅열 신부 (25/07/20)

열매 없는 껍데기 신앙! / 김웅열 신부 (25/07/13)

사랑과 평화! / 김웅열 신부 (25/07/06)

내 생의 전부, 예수 그리스도! / 김웅열 신부 (25/06/29)

오! 성체의 신비여! / 김웅열 신부 (25/06/22)

2025년 서울대교구 양원성당 특강! / 김웅열 신부 (25/06/06)

서울대교구 양원성당 피정 (치유기도) / 김웅열 신부 (25/06/06)

성령과 함께하는 삶! / 김웅열 신부 (25/06/08)

주님의 승천과 현존! / 김웅열 신부 (25/06/01)

성령의 역사란? / 김웅열 신부 (25/05/25)

2004년 부활 제5주일 / 김웅열 신부 (25/05/18)

사탄은 사제를 노린다! / 김웅열 신부 (25/05/11)

모든 일의 증인이란? / 김웅열 신부 (25/05/04)

2025년 부활 제2주일 곧, 하느님의 자비 주일 / 김웅열 신부 (25/04/27)

부활한 예수님을 만난 자의 행복! / 김웅열 신부 (25/04/27)

사랑은 기적을 낳는다! / 김웅열 신부 (25/04/20)

예수님 죽음의 공범들! / 김웅열 신부 (25/04/13)

왜 땅바닥에 무엇을 쓰셨을까? / 김웅열 신부 (25/04/06)

살아계신 하느님! / 김웅열 신부 (25/03/30)

적극적 회개란? (사순절 특강) / 김웅열 신부 (25/03/23)

예수님의 거룩한 변모! / 김웅열 신부 (25/03/16)

악마가 쓰는 세 가지 유혹! / 김웅열 신부 (25/03/09)

왜 재를 바르는가? / 김웅열 신부 (25/03/05)

말은 인격이다! / 김웅열 신부 (25/03/02)

원수를 사랑할 수 있을까? / 김웅열 신부 (25/02/23)

하느님 안에서, 하느님 중심으로, 하느님께 의지하면서! / 김웅열 신부 (25/02/16)

저는 죄인입니다! / 김웅열 신부 (25/02/09)

2004년 연중 제4주일 / 김웅열 신부 (04/02/01)

말씀의 열매! / 김웅열 신부 (25/01/26)

김웅열신부의 주일미사 (2025년 연중 제3주일)

2016년 연중 제2주일! / 김웅열 신부 (16/01/17)

세례받은 자의 영적 의무! / 김웅열 신부 (25/01/12)

2010년 주님 공현 대축일 / 김웅열 신부 (10/01/03)

2015년 성가정 축일! / 김웅열 신부 (2015/12/27)

김웅열신부의 주일미사 (2024년 대림 제4주일)

역사 이래 가장 거룩한 만남! / 김웅열 신부 (24/12/22)

2018년 대림 제3주일 / 김웅열 신부 (24/12/15)

말과 말씀의 차이! / 김웅열 신부 (24/12/08)

2024년 부천 고강동성당 대림특강! / 김웅열 신부 (24/12/06)

2018년 대림 제1주일 / 김웅열 신부 (2018/12/02)

천상의 왕! / 김웅열 신부 (24/11/24)

2018년 연중 제33주일 / 김웅열 신부 (18/11/18)

아름다운 봉헌! / 김웅열 신부 (24/11/10)

천 국 티 켓 ! / 김웅열 신부 (2021년 연중 제31주일 강론)

기도를 통해 응답을 받으려면! / 김웅열 신부 (24/10/27)

2024년 서울대교구 우이성당 피정2 / 김웅열 신부 (10/20)

2024년 서울대교구 우이성당 피정1 / 김웅열 신부 (24/10/20)

전교는 선택이 아니라 의무! / 김웅열 신부 (24/10/20)

여러분은 부자입니까? / 김웅열 신부 (24/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