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등할머니의 작은 위로

"손끝으로 남기는 그리움과 치유의 이야기"

이 채널은 저의 치유의 여정이자,마음의 쉼터를 찾아 헤매는 모든 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등불입니다.

잔잔한 힐링 음악, 고요한 명상 멜로디, 마음을 감싸주는 편안한 소리들로 채웠습니다.

누군가의 지친 하루 끝에, 또는 눈물로 잠 못 드는 밤에...제 영상이 조용히 곁에 있어주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영상 만들기에 푹 빠져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지냅니다.
아직은 많이 서툴고 어색하지만
예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영상, 저 영상…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처음 해보는 게 신기해서
이것저것 도전 중이에요.

요즘 참 마음이 즐겁고, 신이 납니다.
부족하지만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세요😊


ㅡ72세 할머니, '연등' 채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