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XUS Policy Research Institute(BPRI)는 특정 국가나 특정 정치 세력의 이해를 대변하기 위한 조직이 아니다. 본 연구소가 지향하는 정책연구는 국경을 초월한 국제 시민들의 공통된 가치, 즉 주권, 자유, 공정, 책임, 반공의 이념을 중심에 두고, 이 보편적 가치가 모든 나라에서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BPRI는 이러한 문제의식 아래 설립된 글로벌 풀뿌리 정책연구소다. 정부나 대기업, 특정 권력 집단이 아닌, 독립적인 시민의 관점에서 세계의 정치·사회·경제·안보 문제를 분석하고, 인류의 미래를 위한 건설적인 변화의 경로를 제시하고자 한다.
본 연구소는 미국, 유럽, 아시아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독립 학자, 언론인, 시민 지도자, 정책 전문가들의 네트워크로 구성되어 있다. 국경을 넘어 협력하는 연구를 통해 보다 자유롭고 안전하며 지속 가능한 세계를 위한 실행 가능한 정책 전략을 제안한다. 이 과정에서 진영 논리보다 진실, 투명성, 협업을 우선 가치로 삼는다.
본 연구소는 특정 외국 정부, 정당, 정치 세력의 지시나 자금에 의해 운영되는 조직이 아니며, 영리를 추구하는 독립적 민간 조직이다. 연구, 출판, 미디어, 교육, 콘텐츠 제작 등 합법적이고 공개적인 사업 활동을 통해 재원을 조달하며, 모든 정책연구와 제안은 연구소의 독자적 판단과 다국적 소액 후원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진행된다. 이는 연구소의 주요 활동 무대인 미국 외국대리인등록법(FARA)에 저촉되는 활동과 명확히 선을 긋기 위한 기본 원칙이기도 하다.
정책연구의 목적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갈등과 분열의 원인을 최소화하고, 모든 사람이 안전과 존엄 속에서 살아갈 수 있는 공동체를 구축하는 방향이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출발한다. 이를 위해 BPRI는 정치, 사회, 경제, 안보를 분절적으로 다루지 않고, 상호 연결된 구조로 통합 분석하는 학제적 연구를 수행한다.
이 연구는 분쟁 예방과 중재, 사회 통합, 공동체 회복력 강화, 경제적 불평등 완화, 인권 보호, 평화 외교 전략 등으로 확장된다. 연구자와 펠로우들은 시민, 종교 지도자, 학계, 정책 결정자 등 다양한 이해당사자의 목소리를 반영해, 현실적이면서도 지속 가능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BPRI는 정책을 소수 전문가의 전유물로 남기지 않는다. 조기 경보 시스템을 통한 분쟁 예방, 교육·문화 교류 확대, 상호 경제 협력 프로그램, 사회 안전망 강화, 포용적 의사결정 플랫폼 구축 등 풀뿌리 기반의 전략을 통해 국가와 공동체가 스스로 위기를 관리하고 협력을 통해 평화를 유지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주력한다.
이 모든 과정의 핵심에는 新동지회 회원(Fellow)들의 참여가 있다. BPRI는 어떤 보고서를 쓸 것인지, 어떤 주제를 우선할 것인지에 대해 동지회 회원과 국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필요할 경우 투표를 통해 방향을 결정하는 원칙을 유지한다. 이는 형식적인 자문이 아니라, 실제 연구 기획과 결과에 반영되는 집단적 의사결정 구조다.
지금 이 순간, 자유와 체제 수호의 전선은 미국 워싱턴 D.C.를 중심으로 서울, 부다페스트, 바르샤바, 부에노스아이레스까지 전 지구적으로 펼쳐져 있습니다. 공산주의와 전체주의의 위협은 국경을 초월했고, 이에 맞서는 보수주의 역시 더 이상 한 국가, 한 정당의 운동이 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독립적인 민간 정책연구기관인 백서스정책연구소를 중심으로 목소리와 힘을 모아야 합니다.
백서스정책연구소는 단순한 한국의 씽크탱크가 아니라, 전 세계 풀뿌리 보수주의자들을 연결하는 국제적 허브가 될 수 있습니다. 백서스정책연구소를 통해 존 버치 소사이어티, 헤리티지 재단, 아틀라스 네트워크, 헝가리 다뉴브 연구소, 폴란드 바르샤바 연구소등 세계 유수의 보수·우파 씽크탱크들과 정기적 교류 및 공동 연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일을 가능하게 하는 힘은 오직 하나, 연합하는 민초들의 수입니다.정부 예산도, 재벌의 돈도, 기존 정당의 조직도 아닌, 전 세계에서 자유를 사랑하는 평범한 시민들이 “나도 동참한다” 라고 손을 내밀 때만이 진짜 풀뿌리 보수운동이 성공할 수 있습니다.
백서스 메인 채널과는 완전히 별개로 운영되는 백서스정책연구소 멤버십은 바로 그 연합의 첫걸음입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이 채널에 가입을 할 때마다 우리의 목소리는 미국 의회 보좌관의 책상 위에, 유럽 보수 의원의 메일함에, 전 세계 동지들의 회의 테이블 위에 더 무겁게 놓이게 됩니다.
월 1만 원, 연 10만 원의 금액으로 여러분의 이름이 세계 보수운동의 공식 후원자로 기록되고 우리의 정책 보고서 끝 페이지에 “Supported by BEXUS Global Citizens”라는 문구 아래 실리게 됩니다.
숫자가 곧 힘입니다.
1,000명이면 시작이고,
10,000명이면 존재감이 되며,
100,000명이면 게임체인저가 됩니다.
지금 이 순간, 끝없이 우리의 자유를 빼앗기 위해 덤벼드는 반국가· 전체주의 세력에게 우리가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줍시다. 더 강해지고 있다는 단결력을 보여줍시다.백서스정책연구소 멤버십에 지금 바로 가입해 주십시오.
저희 백서스팀은 지난 몇 년간 마이클 플린 장군이 강조하는 정보전·심리전·여론전의 최전선에 서있었습니다.
그러나 2021년 미국 대선에서 벌어진 명백한 부정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에 실패한 그 순간부터, 친트럼프 진영은 온라인상에서 학살당하듯 계정이 삭제되고 목소리가 짓밟혔습니다.
저희 백서스 메인 채널 역시 4년 7개월이라는 긴 침묵의 시간을 강제로 겪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 채널이 복구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누가 거대한 부정을 저질렀는지, 누가 그것을 도왔는지, 누가 아군인 척하며 뒤에서 칼을 꽂았는지, 그 실체가 서서히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저는 다시 이 전쟁터로 돌아왔습니다.
부정한 자들에게 빼앗긴 우리의 가장 소중한 주권, 바로 선거의 주권을 되찾기 위해 마지막 한 방울의 땀까지 쏟아붓겠습니다.앞으로 ‘BEXUS 백서스' 메인 채널은 영어 위주의 콘텐츠로 진영을 국제무대로 옮기는 동시에 '백서스정책연구소' 채널을 통해 대한민국 애국시민들과 미국의 단단한 연결고리를 만들려고 합니다.
그동안 백서스 채널을 응원해 주신 여러분,
미국과 대한민국을 넘나드는 든든한 동맹군이 되어주십시오. 미국은 대한민국의 가장 가까운 우방이자, 자유를 지키는 마지막 보루입니다.
미국이 무너지면 대한민국도 안전할 수 없습니다. 지금 이 순간, 미국 땅에서 벌어지는 이 거대한 정보전·심리전·여론전에 자유대한민국의 애국 시민들께서 함께해 주신다면, 우리는 반드시 이깁니다.포기하지 않는 한, 결코 지지 않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채널을 영어 중심으로 운영하는 방향에 대해 70%가 넘는 많은 분들께서 동의해 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구독자분들의 신뢰와 응원 덕분에 더 넓은 시야로 콘텐츠를 제작할 용기를 얻었습니다.
채널을 영어 중심으로 운영을 하되 어떻게 하면 기존 구독자분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을까 고민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좋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미국 정치의 핵심 현안들을 지속적으로 깊이 있게 팔로우 하면서, 동시에 영어가 어려우신 기존 구독자 여러분을 위한 미국정치 영어 단어를 암기할 수 있는 쇼츠를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워싱턴 D.C.에서 벌어지는 가장 중요한 순간들을 담아낸 쇼츠 영상을 통해, 현장의 분위기를 전하고 자연스럽게 영어 단어와 표현을 익히실 수 있다면, 전세계의 자유시민들뿐 아니라 미국정치에 관심이 있는 한국 구독자분들께도 도움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백서스 구독자 여러분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채널이 될 수 있도록, 올려드린 쇼츠 영상도 확인해 주시고, 주변에 미국 정치와 영어를 함께 배우고자 하시는 분들께 채널을 추천해 주시면 큰 힘이 되겠습니다.
백서스 BEXUS
여러분, 지금 우리가 다시 돌아봐야 할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우리는 이 나라의 주인인가, 아니면 손님인가?”
주인 의식이란 거창한 말이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가 받은 것을 잊지 않고,
우리에게 맡겨진 책임을 회피하지 않으며,
우리 앞에 놓인 문제를 남 탓이 아니라 우리가 먼저 바로잡는 태도입니다.
대한민국은 혼자 세워지지 않았습니다.
6·25 전쟁 때, 전 세계 22개국이 피와 자원을 바쳐 우리를 지켰습니다.
그들의 희생이 없었다면 지금의 대한민국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그저 주어진 선물이 아니라
누군가 대신 흘린 피 위에 세워진 값비싼 유산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겠습니까?
우리는 도움을 받은 나라로서,
그 도움을 다시 세상에 돌려줄 책임이 있습니다.
지금 이 시점에서 우리가 국제사회에 해야 할 가장 큰 보답은 진실을 밝히는 것,
그리고 우리가 겪은 실패를 전 세계가 다시 겪지 않도록 경고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지난 20여 년 동안 국가기관의 붕괴, 선거 시스템의 취약성,
정보주권 상실, 그리고 ‘민주주의’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다수의 폭정이
어떻게 한 공화국을 무너뜨릴 수 있는지를 몸으로 보여준 국가입니다.
우리는 쓰러졌습니다.
그리고 다시 일어나기 위해 호흡을 가다듬고 있습니다.
우리가 국제사회에 전해야 할 메시지는 명확합니다.
“우리 같은 실수를 다시는 반복하지 마십시오.”
“자유와 주권은 스스로 지키지 않으면 반드시 빼앗깁니다.”
우리가 먼저 깨닫지 못했던 위험을
다른 나라들은 미리 피할 수 있도록 돕는 것,
그것이야말로 대한민국이 6·25 전쟁에서 받은 은혜를
21세기에 다시 세상에 갚는 진정성 있는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우리의 진정성 있는 목소리와 태도로 임할 때
우리와 함께 하려는 진정한 국제사회의 동지들이 응답을 할 것입니다.
국제사회가 함께 해결해 나갈 수 있는 협력의 장을 만듭시다.
新동지회 회원(Fellow) 가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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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hours ago (edited) | [YT] |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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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스 BEXUS
백서스정책연구소의 방향과 사명
BEXUS Policy Research Institute(BPRI)는 특정 국가나 특정 정치 세력의 이해를 대변하기 위한 조직이 아니다. 본 연구소가 지향하는 정책연구는 국경을 초월한 국제 시민들의 공통된 가치, 즉 주권, 자유, 공정, 책임, 반공의 이념을 중심에 두고, 이 보편적 가치가 모든 나라에서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BPRI는 이러한 문제의식 아래 설립된 글로벌 풀뿌리 정책연구소다. 정부나 대기업, 특정 권력 집단이 아닌, 독립적인 시민의 관점에서 세계의 정치·사회·경제·안보 문제를 분석하고, 인류의 미래를 위한 건설적인 변화의 경로를 제시하고자 한다.
본 연구소는 미국, 유럽, 아시아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독립 학자, 언론인, 시민 지도자, 정책 전문가들의 네트워크로 구성되어 있다. 국경을 넘어 협력하는 연구를 통해 보다 자유롭고 안전하며 지속 가능한 세계를 위한 실행 가능한 정책 전략을 제안한다. 이 과정에서 진영 논리보다 진실, 투명성, 협업을 우선 가치로 삼는다.
본 연구소는 특정 외국 정부, 정당, 정치 세력의 지시나 자금에 의해 운영되는 조직이 아니며, 영리를 추구하는 독립적 민간 조직이다. 연구, 출판, 미디어, 교육, 콘텐츠 제작 등 합법적이고 공개적인 사업 활동을 통해 재원을 조달하며, 모든 정책연구와 제안은 연구소의 독자적 판단과 다국적 소액 후원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진행된다. 이는 연구소의 주요 활동 무대인 미국 외국대리인등록법(FARA)에 저촉되는 활동과 명확히 선을 긋기 위한 기본 원칙이기도 하다.
정책연구의 목적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갈등과 분열의 원인을 최소화하고, 모든 사람이 안전과 존엄 속에서 살아갈 수 있는 공동체를 구축하는 방향이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출발한다. 이를 위해 BPRI는 정치, 사회, 경제, 안보를 분절적으로 다루지 않고, 상호 연결된 구조로 통합 분석하는 학제적 연구를 수행한다.
이 연구는 분쟁 예방과 중재, 사회 통합, 공동체 회복력 강화, 경제적 불평등 완화, 인권 보호, 평화 외교 전략 등으로 확장된다. 연구자와 펠로우들은 시민, 종교 지도자, 학계, 정책 결정자 등 다양한 이해당사자의 목소리를 반영해, 현실적이면서도 지속 가능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BPRI는 정책을 소수 전문가의 전유물로 남기지 않는다. 조기 경보 시스템을 통한 분쟁 예방, 교육·문화 교류 확대, 상호 경제 협력 프로그램, 사회 안전망 강화, 포용적 의사결정 플랫폼 구축 등 풀뿌리 기반의 전략을 통해 국가와 공동체가 스스로 위기를 관리하고 협력을 통해 평화를 유지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주력한다.
이 모든 과정의 핵심에는 新동지회 회원(Fellow)들의 참여가 있다. BPRI는 어떤 보고서를 쓸 것인지, 어떤 주제를 우선할 것인지에 대해 동지회 회원과 국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필요할 경우 투표를 통해 방향을 결정하는 원칙을 유지한다. 이는 형식적인 자문이 아니라, 실제 연구 기획과 결과에 반영되는 집단적 의사결정 구조다.
新동지회 회원(Fellow) 가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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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hours ago (edited) | [YT] |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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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스 BEXUS
실시간 방송중입니다.
1 week ago | [YT] |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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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스 BEXUS
백서스정책연구소 채널에서 실시간방송중입니다.
2 weeks ago | [YT] |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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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스 BEXUS
12.3 백서스정책연구소 실시간 방송중입니다.
2 weeks ago | [YT] |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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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스 BEXUS
백서스정책연구소 채널에서 실시간 방송중입니다
2 weeks ago | [YT] |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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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스 BEXUS
존경하는 백서스 구독자 여러분,
세계 보수의 풀뿌리 운동, 백서스정책연구소에서 함께 만들어갑시다.
지금 이 순간, 자유와 체제 수호의 전선은 미국 워싱턴 D.C.를 중심으로 서울, 부다페스트, 바르샤바, 부에노스아이레스까지 전 지구적으로 펼쳐져 있습니다. 공산주의와 전체주의의 위협은 국경을 초월했고, 이에 맞서는 보수주의 역시 더 이상 한 국가, 한 정당의 운동이 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독립적인 민간 정책연구기관인 백서스정책연구소를 중심으로 목소리와 힘을 모아야 합니다.
백서스정책연구소는 단순한 한국의 씽크탱크가 아니라, 전 세계 풀뿌리 보수주의자들을 연결하는 국제적 허브가 될 수 있습니다. 백서스정책연구소를 통해 존 버치 소사이어티, 헤리티지 재단, 아틀라스 네트워크, 헝가리 다뉴브 연구소, 폴란드 바르샤바 연구소등 세계 유수의 보수·우파 씽크탱크들과 정기적 교류 및 공동 연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일을 가능하게 하는 힘은 오직 하나, 연합하는 민초들의 수입니다.정부 예산도, 재벌의 돈도, 기존 정당의 조직도 아닌, 전 세계에서 자유를 사랑하는 평범한 시민들이 “나도 동참한다” 라고 손을 내밀 때만이 진짜 풀뿌리 보수운동이 성공할 수 있습니다.
백서스 메인 채널과는 완전히 별개로 운영되는 백서스정책연구소 멤버십은 바로 그 연합의 첫걸음입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이 채널에 가입을 할 때마다 우리의 목소리는 미국 의회 보좌관의 책상 위에, 유럽 보수 의원의 메일함에, 전 세계 동지들의 회의 테이블 위에 더 무겁게 놓이게 됩니다.
월 1만 원, 연 10만 원의 금액으로 여러분의 이름이 세계 보수운동의 공식 후원자로 기록되고 우리의 정책 보고서 끝 페이지에 “Supported by BEXUS Global Citizens”라는 문구 아래 실리게 됩니다.
숫자가 곧 힘입니다.
1,000명이면 시작이고,
10,000명이면 존재감이 되며,
100,000명이면 게임체인저가 됩니다.
지금 이 순간, 끝없이 우리의 자유를 빼앗기 위해 덤벼드는 반국가· 전체주의 세력에게 우리가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줍시다. 더 강해지고 있다는 단결력을 보여줍시다.백서스정책연구소 멤버십에 지금 바로 가입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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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스 드림
2 weeks ago (edited) | [YT] | 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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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스 BEXUS
존경하는 백서스 구독자 여러분,
저희 백서스팀은 지난 몇 년간 마이클 플린 장군이 강조하는 정보전·심리전·여론전의 최전선에 서있었습니다.
그러나 2021년 미국 대선에서 벌어진 명백한 부정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에 실패한 그 순간부터, 친트럼프 진영은 온라인상에서 학살당하듯 계정이 삭제되고 목소리가 짓밟혔습니다.
저희 백서스 메인 채널 역시 4년 7개월이라는 긴 침묵의 시간을 강제로 겪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 채널이 복구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누가 거대한 부정을 저질렀는지, 누가 그것을 도왔는지, 누가 아군인 척하며 뒤에서 칼을 꽂았는지, 그 실체가 서서히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저는 다시 이 전쟁터로 돌아왔습니다.
부정한 자들에게 빼앗긴 우리의 가장 소중한 주권, 바로 선거의 주권을 되찾기 위해 마지막 한 방울의 땀까지 쏟아붓겠습니다.앞으로 ‘BEXUS 백서스' 메인 채널은 영어 위주의 콘텐츠로 진영을 국제무대로 옮기는 동시에 '백서스정책연구소' 채널을 통해 대한민국 애국시민들과 미국의 단단한 연결고리를 만들려고 합니다.
그동안 백서스 채널을 응원해 주신 여러분,
미국과 대한민국을 넘나드는 든든한 동맹군이 되어주십시오. 미국은 대한민국의 가장 가까운 우방이자, 자유를 지키는 마지막 보루입니다.
미국이 무너지면 대한민국도 안전할 수 없습니다. 지금 이 순간, 미국 땅에서 벌어지는 이 거대한 정보전·심리전·여론전에 자유대한민국의 애국 시민들께서 함께해 주신다면, 우리는 반드시 이깁니다.포기하지 않는 한, 결코 지지 않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백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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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weeks ago (edited) | [YT] |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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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스 BEXUS
존경하는 백서스 구독자 여러분,
채널을 영어 중심으로 운영하는 방향에 대해 70%가 넘는 많은 분들께서 동의해 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구독자분들의 신뢰와 응원 덕분에 더 넓은 시야로 콘텐츠를 제작할 용기를 얻었습니다.
채널을 영어 중심으로 운영을 하되 어떻게 하면 기존 구독자분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을까 고민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좋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미국 정치의 핵심 현안들을 지속적으로 깊이 있게 팔로우 하면서, 동시에 영어가 어려우신 기존 구독자 여러분을 위한 미국정치 영어 단어를 암기할 수 있는 쇼츠를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워싱턴 D.C.에서 벌어지는 가장 중요한 순간들을 담아낸 쇼츠 영상을 통해, 현장의 분위기를 전하고 자연스럽게 영어 단어와 표현을 익히실 수 있다면, 전세계의 자유시민들뿐 아니라 미국정치에 관심이 있는 한국 구독자분들께도 도움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백서스 구독자 여러분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채널이 될 수 있도록, 올려드린 쇼츠 영상도 확인해 주시고, 주변에 미국 정치와 영어를 함께 배우고자 하시는 분들께 채널을 추천해 주시면 큰 힘이 되겠습니다.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에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3 weeks ago (edited) | [YT] | 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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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스 BEXUS
안녕하세요, BEXUS 구독자 여러분.그동안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이념 전쟁, 반공·자유 수호 메시지를
미국을 포함한 더 많은 나라의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국제적 연대를 단단하게 구축하고 싶은 마음이 점점 커지는 요즘입니다.
그래서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는 방향은 앞으로 BEXUS 백서스
메인 채널을 영어 중심의 인터뷰 채널로 운영을 하는 것입니다.
저 역시 여러분처럼 영어보다 한국어가 훨씬 쉽고 익숙하지만 상황이 상황인 만큼,
한국 인터뷰이를 인터뷰를 할 때는 한국어 영상으로 계속 제작을 하되, 국제적인 인사들을 주로 인터뷰를 하고 한국 관련 이야기도 영어로 전달을 하면 어떨까요?
미국·유럽·동남아 등 전 세계 자유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우리의 메시지가 훨씬 더 넓고 깊이 퍼질 수 있지 않을까요?
지금까지 함께해 주신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BEXUS 채널이 영어 중심으로 가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month ago | [YT] |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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