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3 박근혜 탄핵때 당지지율이 4%로 폭락하고 보수 언론에서도 당 해체하라고 난리칠때 인명진 비대위원장께서 창원으로 내려와 당이라도 살려야 하지 않겠느냐고 종용하여 경남지사 그만두고 대선 출마 했으나 이미 패배가 불보듯 명확한 탄핵대선에서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다.
심지어 대선자금 집행도 문재인,안철수후보 보다 100억이나 적게 지출하고도 24%나 얻어 당의 명맥을 잇게는 하였지만
그렇게 살린 당에서 그후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공천도 받지 못하고 서울 무소속 보다 더 어려운 대구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당선 되었으나 1년 이상 그 당은 복당도 시켜주지 않았다.
뒤늦게 복당 했지만 이미 당은 보수를 궤멸시킨 윤석열이 뻐꾸기 둥지를 틀어 내가 숨쉴 틈이 없었고
2021.8 대선지지율 4%로 출발한 대선후보 경선에서 두달반뒤 윤석열에게 국민 지지율은 10.27%나 압도 하고도 쌍권과 당내 기득권,신천지등을 동원한 당원 투표에서 참패하는 사기 경선으로 후보 자리를 내주고
다시 대구시장으로 내려 갔다.
그때 탈당을 생각 했지만 마지막 도전을 위해 보류하고 차기 대선을 준비 했으나
이번에는 또다른 탄핵으로 아수라장이 된 당이 되었고
그속에서도 홍준표의 나라를 꿈꾸고 충분한 준비를 했으나 이번에도 정치검사 출신 네놈의 합작으로 또 한번의 사기 경선이 이루어졌고
믿었던 국회의원들,당협 위원장들도 모두 사기경선의 공범으로 가고 나홀로 경선을 하게 되었을때
이미 그때부터 이젠 당을 떠날때가 되었다고 생각 했다.
眞心이 통하지 않는 그 당에 남아 내가 더이상 할일이 없다고 봤다.
그당은 이제 회생하기 어려울 정도로 뼛속 깊이 병이 들었다.
이념도 없고 보수를 잠칭한 사이비 레밍집단이고 사익만 추구하는 이익집단에 불과 하다.
나를 탓하지 말고 그나마 남아 있는 보수회생의 불씨인 이준석도 탓하지 마라.
그것은 모두 니들의 자업자득이다.
곧 다가올 ICE AGE는 혹독한 시간이 될거다.
-댓글-
앞으론 사회 경험 없는 입만 산 광대들 샌님 검사, 판사, 변호사는 정치판에 기웃거리지 못하도록 못 박아야 됩니다. 세상 물정을 모르니 승복을 못 하거니와, 책임이라는 걸 져본 적이 없으니 변명만 하는 저 행태를 보고 있자니 웃음만 나옵니다. 아직까지도 사태의 중함을 모르고 착하고 선량한 국민들의 그 선한 마음 뒤에 숨어 동정심을 바라며 교묘하게 말장난을 치는 것을 보아하니 겁이 나긴 나나 봅니다.이리 될 줄 모르고 천지 분간도 못하고 그리한 건지 한 웅큼도 안 되는 권력에 빌 붙어 이제 끝난 걸 알면서도 부여잡고 있는 모습이 애처롭다 못해 안타까워 댓글을 보탭니다.
약속을 지키지 그랬니. 너의 그 욕심이, 탐욕이 이 모든 사단의 원흉이란다. 이젠 끝났단다.. 기본도 안 되어있는 미성숙한 인간들이 모여 만든 집단, 겉만 빤지르 한 스펙 바보들이 모여 나불되는 '너의 니당' 이제 관심 없단다. 그리 잘났다 떠들어대더니 , 이제 뒷 수습이 안되는 거니? 시작도 당신들이 했으니 뒷 수습 또한 본인들이 하는 것이 랍니다.
모지란 건 알고 있었는데, 실패의 원인을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실수를 뒤집어 씌우려 하는 것이 참. 머리만 나쁜지 알았더니 본성도 그리 좋은 사람이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합니다.
주위를 둘러보렴 . 네 옆에 멀쩡한 게 하나라도 있는지? 사람 뇌라는 것이 한쪽으로 기울기 시작하면 그곳에 매몰되어 망상과 환상에 찌들린단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너희가 저질러 놓은 일들이 정상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정치란 사람을 이롭게 하기 위해 행하는 것인데 너희가 하고 있는 짓들은 동내 꼬마들과 시정잡배들이 하는 1진놀이 같아 보인다.
사회생활을 해봤어야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지, 늘 높은 곳만 쳐다보며 지 같은 것들과 어울려 살다 보니 강하류의 삶과 마음을 이해할 수 나 있었을까?
당신의 삶을 원망하렴 세상 악한 것들만 모이는 이유가 필시 있을 것이니.
의리도없고, 변명, 핑계만대는 인간을 누가 지켜줄까?
약속이나 지키지 그랬니 목숨걸고 지켜줬을 것인데 , 마지막은 보수의 지도자 답게 가시길 덤으로 당신의 꾸중물로 영위를 꽤한자들 역시 같이 데려가십시요.
이제 상황이 끝을 맺은 걸 직감 하고, 더는 올라설수 없음을 알 면서도 정신을 못 차리고 뭐하는 짓들 입니까 ? 똑같은 것들이 반성은 안하고 누가 누구에게 책임을 전가 시키는지 꾸중물인지 모르고 마신거니. 그 단 맛에 취해 이 꼬라지를 만들어 놓고도 정신을 못 차리는 것이 권력이란 참 부질없는 것이다 . 어이가 없는 건 둘째치고 늬들 모지란걸 재확인 시켜주어 고맙다 말하고 있는 것이다 .
복이다 진짜. 그 복받은 네 인생이 참으로 덧 없어 이리 쓰는 것 뿐이니, 그 어떠한 의도도 저의 또한 없다 . 알았으면 고치고 책임지려 하진 못 하더라도 반성은 하길 바란다.
맞을 겁니다 도, 의, 신, 예, 를 스스로 저 버렸는데 의리없는 인간들을 어느 국민이 지킨다 말 입니까 . 여기서 ICE AGE는 빙하기를 말씀 하시는 것으로 추측. 박근혜대통령 탄핵때, 10년 혹 한기를 버텨내어 다시 살아난 보수정당 !!허나, 이번에는 다릅니다. 부정 부패의 경중이 그땐 옆에 있는 놈들이 헤쳐 먹었지만, 이번에는 자신의 권력을 나눠, 보수당 전체를 말아 먹었다 . 착각하지 마라 국민들의 그 선하고 착한마음을 더 이상은 이용해서는 안 된다
울산나무꾼
송하예
4 months ago (edited) | [YT]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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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나무꾼
달을 가리키니 손가락 끝만
본다는 말이 있다.
내가 하는 말은 팩트이고 그에 대처하라는 경고인데
그걸 자기들을 비난하는 것으로 듣는 바보들이 있다.
나는 이미 윤석열 탄핵 40일 전에 국회 행사 국힘 의원들 16명이 모인 자리에서 공개적으로 탄핵을 경고 한바도 있었다.
아무도 듣지 않았지만 그때도 국힘 의원들은 그말이 무엇을 뜻하는 지도 모르고 있었다.
무지몽매(無知蒙昧) 하다는건 이럴때 하는 말이다.
이재명 정권이 특검 끝나면 정당 해산절차에 들어 갈 것으로 보이니
각자도생할 준비들이나 하거라.
無없을 무 知알 지 蒙어두울 몽 昧어두울 매
무지(無知)는 아는 것이 없음을 뜻하고, 몽매(蒙昧)는 어리석고 사리에 어둡다는 뜻이다.
유래는 논어(論語) 공야장편(公冶長篇)에 나오는 말이다.
6 months ago | [YT] |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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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나무꾼
2017.3 박근혜 탄핵때 당지지율이 4%로 폭락하고 보수 언론에서도 당 해체하라고 난리칠때 인명진 비대위원장께서 창원으로 내려와 당이라도 살려야 하지 않겠느냐고 종용하여 경남지사 그만두고 대선 출마 했으나 이미 패배가 불보듯 명확한 탄핵대선에서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다.
심지어 대선자금 집행도 문재인,안철수후보 보다 100억이나 적게 지출하고도 24%나 얻어 당의 명맥을 잇게는 하였지만
그렇게 살린 당에서 그후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공천도 받지 못하고 서울 무소속 보다 더 어려운 대구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당선 되었으나 1년 이상 그 당은 복당도 시켜주지 않았다.
뒤늦게 복당 했지만 이미 당은 보수를 궤멸시킨 윤석열이 뻐꾸기 둥지를 틀어 내가 숨쉴 틈이 없었고
2021.8 대선지지율 4%로 출발한 대선후보 경선에서 두달반뒤 윤석열에게 국민 지지율은 10.27%나 압도 하고도 쌍권과 당내 기득권,신천지등을 동원한 당원 투표에서 참패하는 사기 경선으로 후보 자리를 내주고
다시 대구시장으로 내려 갔다.
그때 탈당을 생각 했지만 마지막 도전을 위해 보류하고 차기 대선을 준비 했으나
이번에는 또다른 탄핵으로 아수라장이 된 당이 되었고
그속에서도 홍준표의 나라를 꿈꾸고 충분한 준비를 했으나 이번에도 정치검사 출신 네놈의 합작으로 또 한번의 사기 경선이 이루어졌고
믿었던 국회의원들,당협 위원장들도 모두 사기경선의 공범으로 가고 나홀로 경선을 하게 되었을때
이미 그때부터 이젠 당을 떠날때가 되었다고 생각 했다.
眞心이 통하지 않는 그 당에 남아 내가 더이상 할일이 없다고 봤다.
그당은 이제 회생하기 어려울 정도로 뼛속 깊이 병이 들었다.
이념도 없고 보수를 잠칭한 사이비 레밍집단이고 사익만 추구하는 이익집단에 불과 하다.
나를 탓하지 말고 그나마 남아 있는 보수회생의 불씨인 이준석도 탓하지 마라.
그것은 모두 니들의 자업자득이다.
곧 다가올 ICE AGE는 혹독한 시간이 될거다.
-댓글-
앞으론 사회 경험 없는 입만 산 광대들 샌님 검사, 판사, 변호사는 정치판에 기웃거리지 못하도록 못 박아야 됩니다. 세상 물정을 모르니 승복을 못 하거니와, 책임이라는 걸 져본 적이 없으니 변명만 하는 저 행태를 보고 있자니 웃음만 나옵니다.
아직까지도 사태의 중함을 모르고 착하고 선량한 국민들의 그 선한 마음 뒤에 숨어 동정심을 바라며 교묘하게 말장난을 치는 것을 보아하니 겁이 나긴 나나 봅니다.이리 될 줄 모르고 천지 분간도 못하고 그리한 건지 한 웅큼도 안 되는 권력에 빌 붙어 이제 끝난 걸 알면서도 부여잡고 있는 모습이 애처롭다 못해 안타까워 댓글을 보탭니다.
약속을 지키지 그랬니. 너의 그 욕심이, 탐욕이 이 모든 사단의 원흉이란다. 이젠 끝났단다.. 기본도 안 되어있는 미성숙한 인간들이 모여 만든 집단, 겉만 빤지르 한 스펙 바보들이 모여 나불되는 '너의 니당' 이제 관심 없단다.
그리 잘났다 떠들어대더니 ,
이제 뒷 수습이 안되는 거니?
시작도 당신들이 했으니
뒷 수습 또한 본인들이 하는 것이 랍니다.
모지란 건 알고 있었는데,
실패의 원인을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실수를 뒤집어 씌우려 하는 것이 참.
머리만 나쁜지 알았더니 본성도 그리 좋은 사람이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합니다.
주위를 둘러보렴 .
네 옆에 멀쩡한 게 하나라도 있는지?
사람 뇌라는 것이
한쪽으로 기울기 시작하면
그곳에 매몰되어 망상과 환상에 찌들린단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너희가 저질러 놓은 일들이
정상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정치란 사람을 이롭게
하기 위해 행하는 것인데
너희가 하고 있는 짓들은
동내 꼬마들과 시정잡배들이 하는
1진놀이 같아 보인다.
사회생활을 해봤어야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지,
늘 높은 곳만 쳐다보며
지 같은 것들과 어울려 살다 보니
강하류의 삶과 마음을 이해할 수 나 있었을까?
당신의 삶을 원망하렴
세상 악한 것들만 모이는 이유가
필시 있을 것이니.
의리도없고, 변명, 핑계만대는
인간을 누가 지켜줄까?
약속이나 지키지 그랬니
목숨걸고 지켜줬을 것인데 ,
마지막은 보수의 지도자 답게 가시길
덤으로 당신의 꾸중물로 영위를 꽤한자들 역시
같이 데려가십시요.
이제 상황이 끝을 맺은 걸
직감 하고, 더는 올라설수 없음을 알 면서도
정신을 못 차리고 뭐하는 짓들 입니까 ?
똑같은 것들이
반성은 안하고 누가 누구에게 책임을 전가 시키는지 꾸중물인지 모르고 마신거니.
그 단 맛에 취해 이 꼬라지를 만들어 놓고도
정신을 못 차리는 것이
권력이란 참 부질없는 것이다 .
어이가 없는 건 둘째치고
늬들 모지란걸 재확인 시켜주어 고맙다 말하고 있는 것이다 .
복이다 진짜.
그 복받은 네 인생이 참으로 덧 없어
이리 쓰는 것 뿐이니,
그 어떠한 의도도 저의 또한 없다 .
알았으면 고치고 책임지려 하진 못 하더라도
반성은 하길 바란다.
6 months ago (edited) | [YT] |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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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나무꾼
두번 탄핵 당한 당이였지만
충분히 이길수 있는 게임 이었는데
아쉽게 되었다.
박근혜 탄핵때 해체 되도록 방치 하고 새롭게 다시 판을 짜야 했는데
기껏 살려 놓으니 온갖 잡동사니들이 3년간 분탕질만 치다가 또다시 이꼴이 되었다.
병든 숲은 건강한 나무만 이식하고 불태워야 한다.
계속 방치하면 그 산 전체가 병든다.
ㅡ 댓글 ㅡ
부, 울, 경 울산이 터졌습니다
이제 국민의힘은 한도 끝 도 보이지 않는 내리막뿐입니다
보수? 전 사실 진보주의자였습니다
홍준표 대표님의
행정력과 실행력이
저를 국민의힘으로 이끌어었을 뿐
당이 끝까지 비열하고
옹졸한 행태를 보이는 것을 보고,
더 이상 미련을 두지 않고
마음 비우며 하루하루를 보내었습니다.
마지막까지 그 비열함이
국민의힘답다 여기며 한 줄 보탭니다
산을 지탱하는 것은 나무입니다
자목이 건강해야 좋은 종자를 얻어
산천을 이루지요
이미 썩을 대로 썩은
이당에 미련을 없앤지 오래입니다
다만
자신이 살아온
환경과 삶이 정답인 양
누군가를 믿은 것뿐이니..
그것을 지킨 것 이니 옳든 아니든
이 나라 국민이니,
서로 상생하여 살아갈 방법을
모색하였으면 좋겠다 생각하여
이리 글로 남깁니다
의리 있는 사람들은 疑義니,
죄의 경중에 있어
옳게 판단하시고
국민들의 마음이
더는 아프지 않도록
중간선의 수평적 균형을 맞춰 주심이
좋을 듯싶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이재명 대표가 그리하기 싫어도
주위 사람들이 가만있지 않을 겁니다
지난 3년 좌우 진영에
고통과 상처가 깊었습니다
서로의 신념과 믿음이 옳다
여겨 행한 일이니
중간 협의점을 정하여 수평적 균형을 맞추심이
옳을 듯하여 두서없이 글을 씁니다
국민 모두가 수긍할 것입니다
더는 다치고 상처 입는 사람이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쓰는 글입니다
어떠한 의도, 저의 또한 없습니다
저는 이 나라 주권을 가진 국민의 한 사람입니다
6 months ago (edited) | [YT] |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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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나무꾼
내일 대통령 선거일 입니다.
성인이 된후 대통령 선거에 불참해 보기는 이번이 처음 입니다.
태평양 건너 내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 참으로 슬프게 보입니다만
내일이 지나면 또다른 새로운 세상이 열릴 겁니다.
누가 정권을 잡더라도 이제 시스템이 완벽한 내나라는 더이상 망가지진 않을 겁니다.
김종필 총재는 말년에 정치를 허업(虛業)이라고 했습니다.
30년 정치 생활의 자괴감(自愧感)을 태평양 바다에 떠나 보내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돌아 가겠습니다.
오늘은 빅아일랜드에 아침부터 바람이 부는 것을 보니 비가 쏟아 지겠네요.
6 months ago | [YT] |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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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나무꾼
내탓 하지 마라
이준석 탓도 하지마라.
그건 니들이 잘못 선택한 탓이다.
한사람은 터무니 없는 모략으로 쫓아 냈고
또한사람은 시기와 질투로 두번의 사기경선으로 밀어 냈다.
공당(公黨)이 어찌 그런 짓을 할수 있나?
다 니들의 자업자득이다.
두번 탄핵 당한 당일지라도 살아날 기회가 있었는데
니들의 사욕(私慾)으로 그것조차 망친거다.
누굴 탓하지 말고 다가올 ICE AGE에 대비해라.
박근혜 탄핵때는 용케 살아 남았지만
이번에는 살아남기 어려울거다.
내 예측이 틀리길 바라지만.
맞을 겁니다 도, 의, 신, 예, 를 스스로 저 버렸는데 의리없는 인간들을 어느 국민이 지킨다 말 입니까 .
여기서 ICE AGE는 빙하기를 말씀 하시는 것으로 추측.
박근혜대통령 탄핵때, 10년 혹 한기를 버텨내어 다시 살아난 보수정당 !!허나, 이번에는 다릅니다. 부정 부패의 경중이 그땐 옆에 있는 놈들이 헤쳐 먹었지만, 이번에는 자신의 권력을 나눠, 보수당 전체를 말아 먹었다 .
착각하지 마라 국민들의 그 선하고 착한마음을 더 이상은 이용해서는 안 된다
6 months ago (edited) | [YT] |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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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나무꾼
1903년 하와이로 떠난 102명… 美 동포들 이야기 하시는 것 같아요
베란다에 앉아
태평양을 바라보면
저멀리 바다건너 내나라가 있다.
백이십년전 이곳에 사탕수수밭 일구러
이민온 내나라 백성들이 있었다.
나라 잃고 이민계약이 무효가 된 그들은 뿔뿔이 흩어져
미국 전역으로 스며 들었다고 한다.
우리 백성들의 숨결이 살아 있는 빅아일랜드 이곳에는
아직도 그 후손들이 살고 있다고 한다.
하와이는 관광지가 아니라
그들에게는 피맺힌 땅일 뿐이다.
7 months ago (edited) | [YT] |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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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나무꾼
事必歸正사필귀정
事일 사 必반드시 필 歸돌아갈 귀 正바를 정
결국(結局)에는 무슨 일이든 옳은 이치(理致)대로 돌아간다는 뜻이다. 사(事)는 「이 세상(世上)의 모든 일」을 뜻하고, 정(正)은 「이 세상(世上)의 올바른 법칙(法則)」을 말한다.
이제 대선 경선판을 혼미하게 한 책임을 지고 권영세,권성동과 박수영,성일종은 의원직 사퇴하고 정계 은퇴하고
한덕수 배후조종 세력들도 모두 같이 정계 은퇴해라.
한덕수는 50년 관료생활 추(醜)함으로 마감 했다.
김문수 후보의 선전을 기대한다.
정당정치의 기본도 모르는 인간 말종들은 모두 사라져라.
7 months ago (edited) | [YT] |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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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나무꾼
홍준표대표님의 세X는 3인이란 단어로 해석된다.
저도 한말씀 덧 붙입니다.
妲己년 하나때문에, 이모든 사단을 만들었다.
한덕수는 대통령이 되지 못한다.
민주당에 국민의힘을 통채로 팔아 넘기려는 짓
보수의 대통령답게 가시기를 끝까지 바라였것 만,
보수 적장자 홍준표, 적통 나경원까지 쳐낸 마당에 국민의힘이 존재 의미가 있을까??
신의도 없고 자존심도 없는 것들
생선 썩은내 가 진동을 한다.
국힘을 팔아
자신의 안위를 지키려는 약팍한 수
져도 이기는 싸움을 하려했다면, 국민이 그 정당성을 명분삼아 나라를 지키려 들었을 것이다.
m.blog.naver.com/me1click/223861182352
7 months ago (edited) | [YT]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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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나무꾼
한놈, 두넘, 새끼 준석이15%는 만들어 주라는 이야기로 이해됩니다 #마음
7 months ago (edited) | [YT]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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