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나무꾼

事必歸正사필귀정

事일 사 必반드시 필 歸돌아갈 귀 正바를 정
결국(結局)에는 무슨 일이든 옳은 이치(理致)대로 돌아간다는 뜻이다. 사(事)는 「이 세상(世上)의 모든 일」을 뜻하고, 정(正)은 「이 세상(世上)의 올바른 법칙(法則)」을 말한다.


이제 대선 경선판을 혼미하게 한 책임을 지고 권영세,권성동과 박수영,성일종은 의원직 사퇴하고 정계 은퇴하고

한덕수 배후조종 세력들도 모두 같이 정계 은퇴해라.

한덕수는 50년 관료생활 추(醜)함으로 마감 했다.

김문수 후보의 선전을 기대한다.

정당정치의 기본도 모르는 인간 말종들은 모두 사라져라.

7 months ago (edited) | [YT] |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