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 박(성자팬)

일상생활이 어려워진 엄마가 유일하게 보는게 휴대폰.그중에서도 유투브.
계정만 만들어놨다가
성자가수 권유로 엄마보라고 시작하게된 일상의 이야기들.
그게 2025년 봄부터인듯하네요.
소소하지만 지나고보니 다 추억이 되는것들 담아보다보니 어느순간 제 일기장처럼 되어버린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