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인간사이"진정성을 담아 신명의뜻을 전하는 무당진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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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을 찾아오신 누군가의 아픔을, 저는 오늘도 조용히 기도로 올립니다.”
무당 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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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의 기도는 소원이 아니다 – 타인을 위해 매일 108배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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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배 기도] 나는 소원을 빌지 않는다, 다만 나를 내려놓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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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도, 홍보도 없이 108번 엎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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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세상의 밝음을 위해, 오늘도 무릎 꿇습니다 [108배 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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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배 기도] 오늘도 단 한 사람을 위해 무릎 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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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배 모든 사람들의 아픔이 치유되기를 신명께 말씀드립니다. (7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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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쇼가 아닙니다.신이 머무는 자리, 금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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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종이 한 장에 인생을 거시겠습니까? 부적의 진실, 알고 쓰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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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국에서 연락이 왔다… 결국, 나는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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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이 신보다 높아지는 순간, 모든 것은 무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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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굿받으면 끝? 착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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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선생이 아닙니다. 무당입니다." 사주도 보지 않습니다. 전화 점사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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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당이다. 하지만 원했던 삶은 아니다." 11년을 버텼고, 결국 신의 길을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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