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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자유요 공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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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행복하게 사는 비법^^
7 hours ago | [YT]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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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교회성장연구소 홍영기 목사
리더를 세우는 7가지 루틴의 힘
3 weeks ago | [YT]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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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의 톱날을 빛나게 하라
톱은 단순한 철 조각이 아닙니다.
겉모습은 거칠고 날카롭지만, 나무를 자를 때마다 마찰과 소음, 그리고 불꽃 같은 열을 감내해야 합니다.
그 고통의 흔적이 바로 ‘톱날’입니다.
리더십도 마찬가지입니다.
진짜 리더는 자신이 다듬어지며 깎여 나가는 과정 속에서 비로소 다른 사람을 세우는 법을 배웁니다.
톱의 날이 무뎌지면, 아무리 큰 힘을 주어도 나무는 잘리지 않습니다.
리더의 마음이 교만과 자기확신으로 굳어질 때, 그 조직도 더 이상 자라지 않습니다.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 같이 사람이 그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하느니라.”(잠언 27:17)
톱날은 서로 부딪히며 날카로워지고, 사람은 사람을 통해 단련됩니다.
리더가 피드백을 두려워하지 않고, 비판 속에서도 자신을 새롭게 연마할 때, 그 리더십은 오히려 빛을 냅니다.
톱의 양면에는 서로 반대 방향의 날이 있습니다.
리더십의 양면도 같습니다.
한쪽은 결단과 추진력, 다른 한쪽은 경청과 겸손입니다.
이 두 날이 함께 움직일 때만 나무가 제대로 잘립니다.
결단만 있고 경청이 없으면 폭군이 되고, 경청만 있고 결단이 없으면 우유부단한 지도자가 됩니다.
리더십의 톱날은 늘 균형 위에 서 있습니다.
무딘 톱은 자기 힘으로만 나무를 밀어붙이지만, 날 선 톱은 ‘리듬’을 탑니다.
‘윙윙’ 거리며 앞뒤로 움직이는 속에 조화를 만들어냅니다.
진정한 리더는 하나님의 뜻과 사람의 마음 사이의 리듬을 아는 사람입니다.
억지로 밀지 않고, 은혜의 타이밍을 압니다.
예수님의 리더십은 온유와 강함의 톱날이 함께 서 있었습니다.
그분은 회초리로 성전을 정화하셨지만, 눈물로 베드로를 다시 일으키셨습니다.
그분의 리더십은 언제나 ‘진리와 사랑의 균형’ 위에 서 있었습니다.
리더의 인생은 마치 수많은 나무를 자르는 긴 여정 같습니다.
때로는 톱날이 부서지고 손에 피가 나더라도, 그 상처는 리더십의 훈장입니다.
고통 속에서 빚어진 날카로움이 결국 공동체를 세웁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리더십 톱날이 은혜로 빛나길 축복합니다.
무뎌진 날은 다시 갈고, 지친 손은 주님의 손에 맡기십시오.
주께서 다시 사용하실 것입니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마태복음 20:26)
꿈꿈tv 드림교회 칼럼中에서 이중선목사
3 weeks ago | [YT]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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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꿈TV
"그 가지가 담을 넘었도다"
#꿈꿈tv #드림교회 #이중선목사
{담을 넘는 축복 창 49: 22}
“요셉은 무성한 가지 곧 샘 곁의 무성한 가지라. 그 가지가 담을 넘었도다.”
담 앞에서도 멈추지 않는 믿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인생을 살다 보면 누구나 담을 만납니다. 실패의 담, 질병의 담, 관계의 담, 때로는 경제의 담까지… 막힌 벽처럼 보이는 장애물들이 우리 앞에 서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은 요셉을 이렇게 소개합니다.
“그 가지가 담을 넘었도다.” 여기서 **‘담’**은 히브리어 שׁוּר(슈르, shur), 장벽이나 한계를 의미하고,
**‘넘었다’**는 צָעֲדָה(차아다, tsa·‘a·dah), ‘앞으로 뻗어 나가다’라는 뜻입니다.
즉, 요셉은 단순히 운이 좋았던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한계를 뛰어넘은 사람이었습니다.
요셉은 형들에게 팔려 애굽에 갔지만, 하나님께서 함께하셔서 감옥의 담을 넘어 총리가 되었습니다.
“믿음은 장애물을 계단으로 바꾸는 능력이다.” – 코리 텐 붐
여러분, 우리 삶에도 담이 있지만, 하나님은 그 담을 단순한 벽이 아니라, 뛰어넘는 은혜의 통로로 사용하십니다.
1.담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
담은 우리를 막는 것처럼 보이지만, 하나님 안에서는 새로운 길의 시작점입니다.
다윗은 시편 18:29에서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내가 주를 의지하고 적군을 향해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을 뛰어넘나이다.” (달라그/da·lag)
담 앞에서 멈추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할 때, 우리는 담을 도약의 발판으로 바꾸게 됩니다.
다윗은 골리앗 앞에서 담을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여 담을 뛰어넘었습니다.
“장벽은 끝이 아니라, 믿음으로 넘을 때 더 높은 길로 가는 디딤돌이다.” – 코리 텐 붐
여러분, 담은 단순한 장애물이 아니라, 믿음으로 뛰어넘을 때 더 큰 은혜의 시작점이 됩니다.
2.담을 ***
-중간생략-
3.담을 넘는 축복은 나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요셉의 가지가 담을 넘어 다른 땅까지 뻗어 나간 것처럼, 하나님의 축복은 우리 안에서 머무르지 않고 흘러가야 합니다.
이사야 54:2-3 “네 장막터를 넓히며… 네가 좌우로 퍼지며 네 자손이 열방을 차지할 것이며…”
바나바는 초대교회에서 자신의 소유를 팔아 가난한 형제들을 도우며, 담을 넘어 다른 사람에게 축복을 흘려보냈습니다.
“진정한 축복은 나눌 때 두 배가 된다.” – 마더 테레사
여러분,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은 혼자만 누리는 것이 아니라, 주변과 세상으로 흘러가는 축복입니다.
결론: 담을 넘어 새로운 은혜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앞에 담이 있어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슈르(shur, 담) 은 끝이 아니고,
차아다(tsa·‘a·dah, 앞으로 뻗다) 하는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도 믿음으로 달려가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삶을 요셉처럼 담을 넘는 축복의 통로로 사용하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은 담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담을 넘게 한다.”
꿈꿈tv 꿈지기 드림교회 이중선 목사
1 month ago (edited) | [YT]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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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꿈tv 칼럼 - 통영의 자랑! 사랑도 지리망산 뷰}
1. 유래와 이름의 뜻
사량도의 주산인 지리망산(智異望山, 398m) 은 이름부터 특별합니다.
‘지리망(智異望)’이란 **“지리산을 바라본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맑은 날이면 정상에서 지리산 천왕봉이 한눈에 들어오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또한 ‘지혜로움과 기이함을 바라본다’는 뜻도 담겨 있어, 단순한 산이 아닌 영적·문화적 상징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2. 웅장함과 자랑거리
지리망산의 진짜 매력은 비경(秘景) 에 있습니다.
정상에 서면 남해 바다의 비단결 같은 물결과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수많은 섬들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집니다.
사천 앞바다, 거제도, 남해도, 그리고 멀리 지리산과 한라산까지도 날씨가 좋으면 시야에 들어옵니다.
산세는 크지 않지만 암릉과 능선이 아름답게 굽이쳐 있어, 마치 미니 설악산을 보는 듯한 웅장한 기암괴석의 향연을 보여줍니다.
특히 사량도 지리망산 능선길은 한국의 ‘3대 해안 산행 코스’로 불릴 정도로 산악인과 여행객들에게 자랑스러운 코스입니다.
3. 역사와 전설
사량도는 예로부터 군사적 요충지이자 역사적 의미를 지닌 섬이었습니다.
고려·조선 시대에는 왜구의 침입을 막기 위한 수군의 진지로 쓰였고,
임진왜란 당시에는 이순신 장군의 눈과 귀 역할을 하던 전략적 섬이었습니다.
지리망산에 올라 사방을 둘러보면 왜 이곳이 군사적 요충지였는지 단번에 알 수 있습니다. 사방이 트인 조망과 바다를 내려다보는 위치가 그 증거입니다.
또한 산 이름처럼 옛 선비들은 이곳에 올라 지리산을 바라보며 학문과 기상을 다졌다는 이야기도 전해 내려옵니다.
4. 주변 인프라와 관광 자랑거리
사량도 케이블카 : 사량도는 남해안 최초의 해상 케이블카가 설치되어 접근성이 좋아졌습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지리망산 중턱까지 오르면, 누구든지 비교적 쉽게 장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해안 둘레길 : 산과 바다가 맞닿은 해안길은 등산이 부담스러운 이들에게 최고의 코스입니다.
어촌 체험 & 해산물 : 사량도의 갯바위 낚시, 싱싱한 해산물, 특히 멸치와 문어는 섬 주민들의 자랑거리입니다.
숙박 & 편의시설 : 최근에는 민박, 펜션, 캠핑장 등 관광 인프라가 갖춰져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도 편하게 머물 수 있습니다.
5. 감동과 메시지
지리망산은 단순한 산이 아니라,
섬사람들의 삶과 역사, 바다와 하늘, 그리고 우리의 정신적 뿌리를 잇는 상징입니다.
정상에 서면, 마치 세상의 경계를 넘어서는 듯한 해방감과 동시에 인생의 광대함과 겸손함을 배우게 됩니다.
“작은 섬의 산이지만, 세상 그 어떤 큰 산보다도 더 큰 감동을 주는 곳”
— 이것이 바로 사량도 지리망산의 진정한 매력입니다.
꿈꿈tv 꿈지기 이중선목사 dream
1 month ago | [YT]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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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꿈TV
주안에서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1 month ago | [YT]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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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꿈tv}-“유다와 탕자, 그러나 은혜는 반전한다”
1. 서론 – 실패자 같은 두 사람
성도 여러분, 인생에는 누구나 후회할 선택을 합니다.
성경에도 그런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가룟 유다와 탕자입니다.
한 사람은 스승을 은 삼십에 팔았고, 한 사람은 아버지의 재산을 탕진했습니다.
둘 다 실패한 인생처럼 보이지만, 하나님은 이 이야기 속에서 은혜의 반전을 보여주십니다.
📖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잠언 24:16)
“실패는 넘어지는 것이 아니라, 다시 일어나지 않는 것이다.” – 메리 픽퍼드
2. 본론 -유다와 탕자의 드라마를 보라
(1) 유다의 길 – 회개하지 못한 절망
가룟 유다는 예수님을 팔았을 때 성경은 *“파라디도미(παραδίδωμι)”*라는 단어를 씁니다. 단순히 ‘넘겨주다’가 아니라, 자신을 죄에 내어준 행위입니다.
유다는 후회는 했지만 끝내 회개하지 못했습니다. 절망 속에서 스스로 끊어버렸습니다.
📖 “가룟 유다는 그를 판 자로서 스스로 목매어 죽은지라”(마태복음 27:5)
교훈: 죄보다 무서운 것은 회개하지 못하는 불신앙입니다.
(2) 탕자의 길 – 아버지께로 돌아온 회개
탕자는 모든 재산을 탕진하고 돼지우리까지 내려갔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말합니다.
“이에 일어나(ἀναστάνω, anastanō)” 아버지께로 돌아갔다는 것입니다. 이 단어는 단순히 ‘일어나다’가 아니라,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다라는 의미를 갖습니다.
탕자가 돌아간 것은 단순한 귀향이 아니라, 부활의 시작이었습니다.
📖 “이에 일어나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누가복음 15:20)
“회개란 눈물을 흘리는 것이 아니라, 발걸음을 돌리는 것이다.” – 어거스틴
교훈: 회개는 방향 전환이 아니라, 새 생명의 부활입니다.
(3) 두 사람의 차이 – 돌아오느냐, 머물러 있느냐
유다와 탕자, 둘 다 잘못했지만 결말은 달랐습니다. 유다는 절망 속에 머물렀고, 탕자는 아버지께 돌아왔습니다.
저는 한 집사님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사업이 망하고 모든 걸 포기하려 했지만, 눈물로 기도할 때 주님께서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돌아오기만 해라. 나는 네 아버지다.”
그때부터 그는 다시 시작했고, 지금은 다른 사람들을 위로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 “너희는 내게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말라기 3:7)
“넘어짐은 실패가 아니다. 다시 일어나기를 거부할 때가 실패다.” – 처칠
교훈: 넘어지는 것은 누구나 하지만, 다시 일어나는 결단이 은혜의 반전입니다.
3. 결론 – 은혜가 반전한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유다는 절망을 택했고, 탕자는 은혜를 택했습니다.
차이는 단 하나, 돌아왔느냐 아니냐였습니다.
📖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로마서 5:20)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의 가장 큰 실패마저도 새로운 시작으로 바꿔놓는다.” – 존 뉴턴(“Amazing Grace” 작사자)
“회개는 끝이 아니라, 반전의 시작이다!”
하나님은 아버지의 품으로 돌아오는 자를 언제나 잔치로 맞이하십니다.
꿈꿈tv♧드림교회 이중선목사
2 months ago | [YT]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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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꿈TV
영산 조용기목사님 4주기 추모예배
2 months ago | [YT]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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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꿈TV
🕊 꿈꿈TV 공식 성명서 🕊
대한민국 헌법은 종교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보장합니다. 그러나 부산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 구속 사태는 이를 정면으로 위반한 명백한 종교 탄압입니다.
손 목사님은 한국교회를 대표해 복음과 진리를 선포한 목회자입니다. 그가 유튜브를 통해 시대적 양심을 전한 것을 “선거법 위반”으로 몰아 인신구속하고, 심지어 “도주의 우려”를 이유로 삼은 것은 국민을 기만하는 처사이며, 교회의 예언자적 사명을 침묵시키려는 정치적 탄압입니다.
우리는 다음과 같이 천명합니다.
1. 손현보 목사님의 즉각적인 석방을 촉구한다.
2. 대한민국 사법부는 종교 자유를 억압한 책임을 분명히 져야 한다.
3. 한국교회에 대한 탄압이 계속된다면, 국제사회와 연대하여 대응할 것이다.
특히 우리는
이번 사태를 국제사회에 정식으로 호소하며, **미국국제종교자유위원회(USCIRF)**에 대한민국을
**종교탄압 특별관심국(CPC)**으로 지정할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
신앙의 자유를 억압하는 나라는 더 이상 자유민주주의 국가라 할 수 없다.
“진리는 결코 결박될 수 없다.” (딤후 2:9)
복음의 빛은 결코 어둠에 의해 꺼지지 않는다.
2025년 9월 13일
기독교 언론 꿈꿈TV 대표 이중선 목사
2 months ago | [YT]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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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꿈TV
{꿈꿈tv-영산 조용기 목사 4주기 추모예배 }
(모데후서 4:7-8)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조용기 목사님께서 이 땅에서 달려가신 길은 단순히 한 개인의 삶이 아니라, 한국 교회와 세계 교회에 거대한 흔적을 남긴 믿음의 여정이었습니다.
오늘 이 시간, 목사님의 생애를 돌아보며 우리 또한 믿음의 길을 어떻게 달려가야 할지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2. 본문 말씀의 교훈
1) "선한 싸움을 싸우고" – 믿음의 전쟁터에서 승리한 삶
조용기 목사님은 가난과 병약함 속에서 출발했습니다. 그러나 복음의 능력을 믿었고, 기도와 성령의 역사를 통해 불가능을 가능케 하셨습니다.
히브리어로 "싸우다"라는 말은 *ἀγών (아곤)*에서 왔는데, 이는 '경기, 투쟁'을 의미합니다. 목사님은 이 땅에서 복음의 선수로 뛰시며 수많은 영혼을 주께 인도하셨습니다.
2)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 사명의 길을 끝까지 감당한 삶에
조용기 목사님의 사역은 순복음 신앙, 곧 "성령 충만, 말씀 충만, 기도 충만"으로 요약됩니다.
한 명의 청년에서 시작된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세계 최대 교회로 성장한 것은, 그의 꿈이 곧 성경적 믿음이었기 때문입니다. 목사님은 “믿음의 꿈을 꾸라”는 메시지로 수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심어주셨습니다.
3) "믿음을 지켰으니" – 끝까지 변함없는 신앙
마지막까지 그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하며, 성령의 능력을 의지했습니다. 헨리 나우웬은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성공보다도 충성으로 평가된다.”
목사님은 성공을 넘어 충성된 주의 종으로 살다 가셨습니다.
3. 조용기 목사님의 신앙 유산
1. 성령운동 – 오순절 성령운동의 불길을 한국 땅과 전 세계에 확산시켰습니다.
2. 믿음의 꿈 – 긍정과 소망, 비전의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3. 기도의 영성 – 새벽기도, 철야기도, 금식기도로 민족과 세계를 위해 무릎 꿇었습니다.
그의 삶은 우리에게 질문합니다.
"너는 어떤 믿음의 유산을 남길 것인가?"
4. 맺는 말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가 목사님의 4주기를 맞아 그분을 기억하는 이유는 단순한 추억이 아니라, 그 믿음을 본받기 위함입니다.
우리도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달리고, 믿음을 지켜 주 앞에 설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위대한 믿음의 사람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는 말씀과 기도의 유산으로 계속 살아 있습니다."
이제 우리 모두 목사님의 신앙을 이어받아, 한국 교회와 세계 열방을 향해 다시금 복음의 불길을 피워 올리는 하나님의 사람이 됩시다.
아멘.
꿈꿈tv♧드림교회 이중선목사
2 months ago | [YT]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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