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영혼의 메아리 – 보이지 않아도 빛을 전하는 공간 ✨
저는 세상을 볼 수 없는 시각장애 유튜버입니다.
그러나 마음의 눈으로 본 주님의 사랑을
목소리로 전하고 싶었습니다.
컴퓨터에 음성 프로그램을 띄우고,
한 글자씩 눌러가며 MP3와 더빙을 만들고,
AI에게 그림을 부탁해 영상을 완성합니다.
이곳은 천주교와 개신교를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 누구나 함께 모여
기도하고 찬양하며 서로를 위로하는 공간 입니다.
“당신이 지쳐 있을 때,
여기서 주님의 메아리를 들으세요.”

✨ Echo of My Soul – A Place to Share Light Without Sight ✨
I am a visually impaired YouTuber.
Though I cannot see the world,
I long to share the love of the Lord
that I see with the eyes of my heart.
With a screen reader and audio programs,
I create MP3 files, record my voice,
and work with AI to bring images to life.
This is a space beyond Catholic and Protestant,
where people with and without disabilities
can come together to pray, sing, and find comfort.
“When your heart feels weary,
come and hear the echo of the Lord here.”

✨ 私の魂のこだま – 視えなくても光を伝える場所 ✨
私は視覚障害のあるユーチューバーです。
目では見えなくても、
心の目で見た主の愛を
声で伝えたいと思いました。
音声プログラムを使い、
一文字ずつ入力し、MP3とナレーションを作り、
AIに絵を頼んで動画を完成させます。
ここはカトリックもプロテスタントも越えて、
障害のある人もない人も一緒に集ま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