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채널을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년 2월 1일에 새봄을 여는 빗방울처럼 시작한 채널입니다.

한 편의 문학작품에는 다양한 사람들의 다채로운 삶이 녹아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문학을 통해서 '나' 를 이루는 세계와 타인을 조망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얻게 됩니다.

좋은 문학 작품을 공유하는 공간으로 꾸려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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