욜라미르솟음

44살 엄마와 45살 아빠에게 기적같이 다가온 최고의 선물. 우리 아이의 자취를 남겨봅니다. 늦은 나이에 첫 육아로 때로는 힘들고 어렵지만 아이가 주는 기쁨과 행복에 비하면 비교조차 할 수 없습니다. 마음에 여유와 긍정의 생각들이 우리 가족을 따스하게 합니다. 그 따스함이 여러분들에게도 스며들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