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강우TV 채널을 만들어 가고 있는 사랑지기입니다.
저는 돈도, 명예도, 힘도 없는 정말 부족하기만 한 사람입니다.
한 가지 재능이 있다면 노래할 때 가슴 따뜻해지고 행복을 느끼지요.
평생을 찬양하며 살았습니다. 그리고 행복했습니다.
2008년 4월 9일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기타 하나 달랑 메고 안산의 거리로 나오던 날.
찬양하며 눈물 흘리던 그 날. 마음에 주는 울림이 있었습니다.
찬양과 함께 7080 노래를 처음 불렀습니다.
세상과 소통의 눈을 뜨게 된 날이었지요.
유튜브 채널을 시작하면서
크리스천과 일반 대중들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채널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제 인생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 10여 년의 시간을
거리에서 노래하는 목사로 살았습니다. 전혀 의도하지 않았습니다.
가끔은 하늘을 보고 정말 몰라서 거친 질문을 던져보기도 했습니다.
들려오는 응답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할 수 있는 것이 거리에 나가 노래하는 것이었습니다.
노래하면서 사람을 만나고 보았습니다.
모두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알았습니다.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주의 종이지만
대중가요를 함께 부르며 영상으로 만들어 올리게 된 계기이지요.
찬양곡과 대중가요 곡을 번갈아 가면서 올리겠노라
스스로 약속한 것을 지켜가려고 하는 데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저는 할 줄 아는 것이 그리 많지 않은 부족한 사람입니다.
요즘 더 실감하고 있습니다.
응원해주시는 좋은 분들이 계셔서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고 있습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저에게 힘이 됩니다 ^^
오병이어의 기적을 위하여 후원 계좌를 공개하면 좋겠다는
구독자님들의 응원에 4년 만에 처음으로 용기를 내어봅니다.
※ 후원계좌 : 349-910216-39707 (하나은행 : 박강우)
※ 연락번호 : 010-2331-4548
모두가 힘든 시기를 살아내고 있지만 반드시 이길 것을 믿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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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하늘 붉은노을(찬송가 158장)-주기철 목사를 주인공으로 만들어진 영화 ‘일사 각오’를 보았습니다. 자작 찬송을 부르며 마지막 못 판 길을 걸어 순교하는 장면이 눈에 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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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들어 주를 맞이해 (Lift Up Your Head) - 예수를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순간부터 하나님을 예배하고 찬양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의무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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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구원하신 주 감사 - 그 순간에는 몰랐던 것이 지나고 보면 감사할 것밖에 없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 우리의 모습입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이 순간도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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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주실 화평 (찬송가 327장) - 평안은 인간이 누릴 수 있는 행복의 절대 조건입니다. 오늘 우리의 관계 속에서 평안을 방해하는 헝클어진 불화의 요소들을 거두어 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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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음성 외에는 (찬송가 446장) - 행복은 작은 기쁨을 찾아가는 데서 주어집니다. 기쁨은 고난을 이겨내는 힘입니다. 인생의 기쁨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데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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