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기자가 간다
부동산, 공부하지 않고 시작하면 반드시 당합니다.
저는 그걸 직접 겪었고, 그래서 제대로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10년 넘게 부동산을 공부했고,
실제 투자도 병행하며 현장을 몸으로 배웠습니다.
신문사에서는 건설·부동산 분야 기자로 일하며
정책과 시장의 흐름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봤습니다.
부동산 책을 100권 넘게 읽고,
경매 수업을 듣고 낙찰을 받아 명도도 해봤습니다.
재개발 투자, 갭투자도 실전으로 경험했습니다.
그 모든 과정을 거치며 얻은 결론은 하나였습니다.
정확한 정보만이 내집마련과 투자 성공의 열쇠라는 사실입니다.
막막한 마음으로 내집마련을 준비하는 분들,
가짜 뉴스와 무분별한 정보 속에서 방향을 잃은 분들께
냉철한 분석과 신뢰할 수 있는 조언을 드리고자
이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사기로 피해 입은 분들도 많고,
저 역시 공부 전에는 실제로 사기를 당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누구보다 이 시장의 위험성과 정보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 채널은 다음과 같은 분들을 위해 준비되었습니다.
✔️ 집을 사고 싶은데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분
✔️ 유튜브와 책으로 공부는 했지만, 나에게 맞는 전략이 없는 분
✔️ 뉴스나 정책을 보면 더 헷갈리기만 하는 분
✔️ 부동산 사기가 걱정되고, 실수 없이 시작하고 싶은 분
10만 명 이상을 현장에서 만나며,
정치부터 부동산까지 다양한 분야의 흐름을 취재해온 기자로서
여러분의 ‘집’이라는 중요한 선택을 돕겠습니다.
우리나라 부자 100명 중 99명이 부동산 부자라고 합니다.
돈이 되는 부동산, 왜 되는지 어떻게 되는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 콘텐츠 및 협업 문의
readjasmin@naver.com
당신이 부자가 되는 가장 쉬운 방법,
‘민기자가 간다’가 함께하겠습니다.
민기자가 간다
https://youtu.be/Ag3_W4R52js?si=vKQTy...
2 weeks ago | [YT]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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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기자가 간다
5월 24일 오전 10시 30분 첫 라방을 합니다.
‘내가 살고 있는 집, 내가 살고 싶은 집’에 대해서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할 계획입니다.
사람마다 개성이 다르고 기호가 다르듯 살고 싶어하는 집도 다를 것이라고 생각해서 ‘내가 살고 있는 집, 내가 살고 싶은 집’이라는 주제를 기획하게 됐습니다.
역세권, 학세권, 공세권, 직주근접, 병세권 등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집의 기준이 있지만 특히 내게 필요한 조건을 가진 집이 있을 것입니다.
수많은 남녀가 있지만 저마다 좋아하는 이성관이 다르죠.
그렇기에 전쟁이 나지 않는다는 말도 있습니다.
선호하는 이성은 예쁘고 잘생기고, 키 크고 돈 많고 등등 많은 조건이 있겠지만 다 제 눈에 안경이잖아요.
내가 현실에 맞게 살고 있는 집도 있지만 내가 좋아하는 집도 있을 수 있죠.
살 수 있는 조건은 안 되지만 좋아할 수는 있는 것이니까요.
미스코리아가 예쁘다 하더라도, 배우 정우성이 잘 생겼다고 하더라도 나의 배우자감으로는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요.
왜냐고요?
내 현실적과는 동떨어진 사람일 수 있으니까요.
그래도 좋아할 수는 있잖아요.
배우자감, 연인감도 이런데 집이라고 별반 다를 것 같진 않습니다.
내가 살고 있는 집, 내가 살고 싶은 집에 대해서 허심탄회하게 수다 떨 분들 들어오세요.
24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입니다.
1 year ago (edited) | [YT]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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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기자가 간다
옛 터키죠.
머나먼 타국의 전쟁에 젊은 목숨을 기꺼이 내놓았던 나라
저희 부모님도 6.25를 겪으셔서 전쟁의 참상에 대해 몸서리를 치십니다.
저도 그 은혜를 갚기 위해 성금을 보내려고 알아보니 튀르키예 대사관에서 받고 있다고 합니다.
튀르키예에 성금과 구호물자를 보내시려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튀르키에 대사관이 공식 접수처라고 합니다.
그리고 필요한 물품도 올렸으니 구호품 보내실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복을 지으면 그 복의 6할이 본인에게 다시 돌아온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고통 속에 있는 튀르키예 국민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오늘부터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2 years ago | [YT]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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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기자가 간다
10월 29일 이태원 일대에서 발생한 사고에서 유명을 달리한 분들을 애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분들의 애통함에 위로를 드립니다.
다시는 이런 참담한 비극이 일어나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직 병원에 있는 부상자들도 속히 회복해 건강해지길 기원합니다.
2 years ago | [YT]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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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기자가 간다
안녕하세요? 민기자가 간다입니다.
‘부모자식간 계좌이체로 용돈 주면 증여로 봅니다 세금폭탄 피하려면 이렇게 하세요’ 영상이 65만 조회수를 넘겼습니다.
우리나라는 2022년 8월 현재
부부간 증여는 10년간 6억원이고,
부모자식간 증여는 성년일 경우 5천만원
미성년자일 경우 2천만원입니다.
증여세와 상속세 한도를 상향해야 한다는 구독자분들의 의견이 많았는데요.
얼마까지가 적정한 금액일지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구독과 좋아요&공유는 사랑입니다.
2 years ago | [YT] |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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