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기자가 간다

옛 터키죠.

머나먼 타국의 전쟁에 젊은 목숨을 기꺼이 내놓았던 나라

저희 부모님도 6.25를 겪으셔서 전쟁의 참상에 대해 몸서리를 치십니다.

저도 그 은혜를 갚기 위해 성금을 보내려고 알아보니 튀르키예 대사관에서 받고 있다고 합니다.

튀르키예에 성금과 구호물자를 보내시려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튀르키에 대사관이 공식 접수처라고 합니다.
그리고 필요한 물품도 올렸으니 구호품 보내실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복을 지으면 그 복의 6할이 본인에게 다시 돌아온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고통 속에 있는 튀르키예 국민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오늘부터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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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ago | [Y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