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니네일상

아이가 커갈수록 아기때의 예쁜 순간들이 점점 잊혀지는거 같아 아쉽고
정리되지않은 사진첩에서 뒤죽박죽 섞인 영상들을 지금이라도 기록으로 남겨두고싶어 차례차례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내가준 사랑보다 더큰사랑을 주는 소중한 나의 아이와 내일은 더 성숙하고 더나은 사람이 되고싶은 부모의 마음을 담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