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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제휴 및 협업 문의
CEONEWS 이재훈 편집국장 010 8288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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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이오뉴스TV (CEONEWS TV) 채널을 통해 인플루언서 유튜버와 제휴 등 다양한 루트를 통해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겠습니다. 특히 기업 및 CEO 그리고 경제, 정치, 사회 관련 이슈를 '썰 푸는 남자들/썰푸남' 섹션을 신설해, 남다른 시각의 프리 토크쇼 방식으로 발빠르게 생중계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씨이오 읽어주는 여자들/씨읽녀들' 코너를 마련해 성공한 CEO들의 성공스토리를 차별화된 시각으로 전달했습니다. 또한 CEONEWS 자체 제작 컨텐츠 '기수다' (기자들의 수다)를 통해 다양한 이슈에 대한 접근을 시도하고 깊이 있는 내용전달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SINCE 1999. 국내 최고이자 최초의 경영전문지, CEO 전문잡지, 그리고 영상 채널로 품격을 더 높이기 위해 프리미엄 전략을 고수합니다. 무늬만 명품인 짝퉁이 아니라 태생부터 CEO를 위해 존재하는 명품 그 자체 채널을 지향합니다. 'CEO'는 일당백의 몫을 감당해내며 무에서 유를 창조해낼 수 있는 무한 능력을 가진 존귀한 인품의 소유자로서 국가 경제발전의 일등공신이며 일자리 창출로 가족경제를 책임지는 등불입니다.
나아가 사회적으로 보호받아야 될 소외된 약자를 위해 평생동안 성취한 부를 독식하지 않고 환원해 주는 천사와도 같은 선한 사마리아인입니다. 스타트업 기업으로 출발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미래의 준비된 CEO들의 탄생을 위해 "CEONEWS(씨이오뉴스)"는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다 해나갈 것입니다. 독자분들의 성공과 행복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