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계절을 느끼고, 텃밭에서 수확한 재료로 프렌치 요리를 만들어요.
소박하지만, 따뜻한 일상, 자연 속 자급자족 라이프, 그리고 시골의 온기를 담은 이야기,
느리게 흐르는 시골라이프 속에서 평범한 날들의 행복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