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ginfo@mail.com(제보&문의): 배신자 방궁예, 해골물 마신 후💀 내맘대로 O (니가 보고 싶은 영상 X)
조만간 광고&협찬 관련 정책(?) 마련해서 찾아 오겠습니다
이성반&감성반. 분석반&궁예질반. 예능반&다큐반
방궁예의 입털기
아니 키보드 털기중인 방구석입니다. (영상은 거들뿐 or not?)
|같이 해골물 마셔 봅시다 |
전체주의의 모든 시도는 비록 선한 의도에서 비롯됐다고 하더라도 결국 지옥을 만들 뿐이다. - 열린 사회와 그 적들
그러나 만일 당신이 그 의견 때문에 박해를 받는다면 나는 당신의 말할 자유를 위해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 볼테르
방(구석)궁예
정찬성 대표는 황인수부터 해서 수많은 파이터(심건오 등)를 공수 받은
보답으로 부상 등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는 시합 후가 아닌
온전한 상태의 김xㅅ을 로드FC로 보내는 것이 맞다.
인방러 본인이 로드FC에 갈 생각이 없다면 강요할 수는 없기에
차라리 그건 괜찮으나
배명호전 뛰고 가겠다
(다시 말하지만, 1.부상 위험, 2.패배 시 상품가치 폭락 및 멘탈 문제 가능성, 3.본인 변덕 등 수많은 리스크)
같은 떼를 쓴다고 못이기는 척 본인이
그 카드를 ZFN에 써버린다면
상도덕에 벗어나는 일이 된다는 것이다.
UFC를 보내려하는 장윤성을 보낼 생각은 없지 않나?
즉, 배명호를 그 인방러와 붙이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로드FC 안 가는 것 (OK)
기회다 하고 이유 붙이며 ZFN에 쓰는 것 (X)
정찬성 대표는 로드에 빚을 갚을 수 있는 카드가 많지 않다.
(이미 전에도 이 사람이 갑자기 끼어드는 바람에 블컴 선수 영입이
꼬였던(몸값만 띄워주는 결과) 걸 잊지 말고)
잘 생각해서 결정하시길.
배명호 카드는...
그럼 누가 좋을까?
여러분들 의견 내보시죠, 그 인방러 빼고
(인방러 언급하면 삭제합니다)
#정찬성 #배명호 #황인수 #김동현 #코갱 #ZFN
2 months ago | [YT] |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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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궁예
<황인수는 자신의 발언이 알려지길 강력히 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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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슬 : 야 이거, 방궁예가 퍼가면은 단체로 신고 먹여줄래?
단체로 신고 부탁한다
내가 볼 때는 100% 퍼갈 거 같거든
황인수 : 퍼가면 좋지,
김한슬 : 아 그럼 좋은가?
황인수 : 사람들이 알아야지
김한슬 : 아 근데 ㅈㄴ 얄밉잖아
황인수 : 뭐가?
김한슬 : 아무 노력 안 하고, 우리꺼 퍼가서 자기네 돈 버는 용도로 쓰는 거잖아
황인수 : 다 그렇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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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시끄럽게 달궜던" 라방에서 실제로 둘 사이에 오간 말이고
당연히 원본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김한슬이 황인수가 발언한 영상으로 만든 쇼츠에 저작권 신고를 했습니다.
영상의 저작권자(Copyright Holder)는 물론 김한슬이나,
저작자이자 발화자는(Author)는 황인수(로케도 황인수 집)였으며,
황인수는 계속 영상이 퍼지길 희망했기에,
조금 고민했지만, 쇼츠로 만들었습니다.
(본인이 난처해 하는 것 같아서 일부로 투샷에서 황인수만 나오게 했고,
김한슬 목소리 또한 한마디도 안 나옵니다)
고민했던 이유는 김한슬이 몇 번 제가 쇼츠 만드는 것에
<악마의 편집 및 짜깁기> 불만을 표했기 때문입니다(유뷰브 저격 감성 방방봐, 이해는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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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 ( 바쁘면 안 읽으셔도 됩니다)
김한슬의 <악마의 편집 및 짜깁기> 프레임 진실
- 김동현과의 스파링 때, '진지하게 하면 잘 안 넘어갔다(=접대했다)' 고 말하고,
그걸 분명히 장윤성에게 확인시켜서 본인이 그렇게 '허접'은 아님을 말하고 싶었던 것이
핵심 맞습니다.
물론 앞뒤에 김동현에 대한 존중의 표현이 있었으나 본질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김한슬이 주장하는 짜깁기의 진실입니다.
분명 이건 접대(=권위 있는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맞습니다.
- 이 영상 후 본인에 대한 DM 테러(매미킴의 광신도 팬일 것으로 추정)가 있었음을 말했고,
그런 '폭력적 행태에 대해서 꼬집기' 위해서
자꾸 '태국 방타오' 매미 컨텐츠를 언급하며 '사상검증' 하려는 사람들과
vs
무려 총 15개 약 1500만 뷰(600만 1개, 200만 2개)의 방타오 시리즈를
전혀 모른다고 하며 사실상 매미킴 채널에 무관심 하다(혹은 해왔다)는 것을 드러내는
김한슬의 모습(5월12일 방송)을 쇼츠로 만들었습니다.
=> 영상에 무시했다는 말(글)을 한 적이 없는데,
"방궁예가 또 김한슬이 방타오 무시했다고
하는 짜깁기 영상을 만들었다" 고 다음의 얘기를 하던 중 말합니다.
- 홍준영과 라방 중 1000만원 블컴 제안 얘기가 나오자, 홍준영이
"그 단체는 돈이 아무리 궁하고 파머 많이 준다고 해도, 싫은 사람이 하는 단체라
가기 싫다" 이렇게 말했는데, 김한슬이 방궁예 이 악마가 이거 또 짜깁기 할거라고
... 네??? 이미 저렇게 말했는데 무슨 짜깁기요...
그래서 안 다뤘고, 앞으로도 그냥 김한슬 영상은 다루지 않기로 마음 먹었었습니다.
이번 라방에서 황인수가 퍼졌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거 듣기 전까지요.
참고로 자꾸, 돈 번다고 하는데, 작년 1년 총 250만원 가량(인증 가능) 벌었고,
한 번 정도는 월 100만원 피크 한 번 찍어 봤으면 하는 소박한 마음 갖고
채널 운영 중입니다.
그리고, 김한슬 채널 생기기 전에도 구독자 6000 정도였고, 롱폼 1만, 쇼츠 몇 만은
꾸준히 나오는 채널이었습니다.
영상을 따서 쓰지 않고 AI 보이스만 써도(사실 이게 만들기도 더 편합니다)
못해도 몇 만, 많을 때는 20, 30만 쇼츠 영상 만들어 왔으나,
파이터들의 생생한 목소리 듣는 걸 더 좋아하시는 거 같아 방향성을 바꿨던 겁니다.
그렇게 능력 없는 채널은 아니란 거죠.
그리고 본 채널에는 위대한, 엄태웅, 성명준 이런 음지가 주 관심사지, 메이저 쪽은
관심 없는 분들도 많이 오십니다.
그나마 프로씬은 UFC 3인방 // 황인수 // 유우성+코갱
이정도만 관심 갖는 분들입니다.
제 영상을 통해, 김한슬씨는 이분들에게 노출이 되어왔다는 겁니다.
그게 인플루언서들이, 심지어 저작권 빔 잘치는 엄태웅, 유우성 같은 사람들도
내 이미지나 금전적인 측면에서 심각한 타격이 있는 경우 아니면
쇼츠들을 안 건드는 이유입니다.
얼마나 많은 채널들이 내 영상을 퍼가고 언급하냐가 내 급이고 장기적으로 수익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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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슬씨는 조금 자의식 과잉 상태에 오신 것 같습니다.
매미킴 급도 아니기도 하고.
정신과약 봉다리 입에 물고 있던 장면이 아른거려서 굳이 언급하지 않아 왔고.
사실 지금 이 순간에도 악감정이 전혀 없기에 그럴 동기부여가 없는 상태라
이건 저격성 글도 아닙니다만.
말하고 싶은 건 '민심' 이고, 민심 뛰어 넘는 인플루어서, 아니 심지어 연예인도 없는데.
본인은 크리에이터로서 제2의 삶을 선언하셨습니다.
지금 사람들이 듣고 싶어하고,
'저작자(Author)' 황인수도(황인수 집에서 본인은 많은 구독자를 얻고 후원까지 받으셨지요)
'보통 사람' 조남진도, youtube.com/shorts/DO8VuGP0UK...
'UFC 현역 유주상'도 원한다는 겁니다.
(이 둘의 참전이 이 글을 남기는 힘이 됐음을 숨기지 않겠습니다)
저작자 황인수의 '한'으로 돈과 구독자를 버시고,
본인은 중립 기어 박고 싶으신 겁니까?
아무래도 양지 쪽 매미킴 팬덤 무시할 수는 없겠죠,
제 쇼츠 매미킴 이름으로 깐 쇼츠, 고석현 언급 쇼츠가 조회수 잘 나오고 그러니깐요.
그럼 한 쪽을 택하시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본인이 언론(심지어 언론사도 사론이 다 있습니다)도 아니고
(차라리 제 채널이 거기에 가깝죠. 김동현씨도 언제든 자료
제공하시면 저는 올려드립니다.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다 생각하지만)
양쪽에 발을 걸치는 건
웬만한 고수 아니면 정말 힘든 일일 겁니다. ('심지어 황인수 팬덤 업고 크셨는데요')
그런데, 지금 제가 올리는 쇼츠 터지는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지금 민심의 물결은 '일단' '알고 싶다' 입니다.
민심 위에 본인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물론 주위의 압박이 있었다면 조금 얘기가 달라지겠죠.
아무래도 아직 현역 격투계 종사자니깐요.
뭐, 황인수씨와도 얘기가 끝났을 수도 있죠.
그래서 제안과 동시에 설문조사도 해봅니다.
1. 주변 압박이 심한 것이 아니라면 김한슬은 신고한 영상을 풀고, 저작자 황인수의 의견을 존중해 이번 라이브는 방궁예가 영상을 만들 수 있게 하라
2. 황인수는 카메라 뒤 김동현 얘기(신고 당한 영상)를 향후 조남진 등과의 발표 예고편 식으로 "방궁예"에게 새로 만들어 보내거나, 본인 채널 라방을 통해 짧게 언급해서 방궁예가 올릴 수 있게 하라.
UFC 확정 시 황인수는 조남진 등과 김동현 관련 폭로를 할 것임을 선언했습니다.
그래야 본인 말에 신빙성이 더해질거라구요..
(영화 <내부자들> 이병헌 대사 기억하시죠?
"증거가 있었으면 내 말을 믿었을까? 하긴 깡패 새끼 말을 누가 믿겄어요..")
황인수는 물론 유주상도 어쩌면 복수의 칼날이
그들을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때로는 질투나 분노 같은 조금 부정적으로 보일 수 있는 감정들이 추진력 같은 긍정의 에너지가 되지요)
저는 그들을 응원합니다
아, 그리고 이걸 끝으로 방궁예 채널은 김한슬 영상을 다루지 않겠습니다.
(어쨌든, 진심으로 제2의 인생 응원합니다)
p.s
김동현 관련 스크립트 써놓은 것들도 있고,
만들다 만 영상도 있는데
혹시 완성해서(안 나올 가능성이 높지만) 냈을 때,
뭔가 타임라인이나 이런 게 뒤죽박죽이면 양해 부탁드립니다.
<세줄요약>
1.저작권자 김한슬의 신고로 '카메라 뒤 김동현' 쇼츠는 내려갔다.
2.영상의 저작자(발화자) 황인수는 내용이 알려지길 원한다.
3.여론도 알고 싶어하니, 해결 방안에 대한 설문조사를 제안해 본다.
#황인수 #조남진 #유주상 #매미킴 #팀스턴건
3 months ago | [YT] |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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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궁예
예전에 '중량급 인재 전쟁' 이란 영상을 만든 적 있는데
https://youtu.be/nbp3H2aHq-c
실제로 여기서 언급 됐던 인물들이
현재 격투씬에서
여전히 가장 핫한 인물로 활동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 중 한명 '강릉돌감자' 도
예전 성명준 라방 내용(본인 디스)을 맞받아치며
한 마디 던졌는데요
youtube.com/shorts/srvTJje3P_...
만약 6월 7일 경기에서 돌감자가 심건오를 이긴다면
단숨에 성명준의 커리어를 뛰어넘게 됩니다.
즉, 인지도, 커리어 밸런스가 좀 맞아 떨어진다는 얘기죠.
재밌게도 경기 예정이었던 맘모스 선수도
심건오를 이긴 전적이 있다는 것 !
또 재밌게도 이 둘은 성명준보다 한참 어리다는 것 !
https://youtu.be/S_2gf_T9mbQ
여러분은 성명준이 이지민을 이긴다면
https://youtu.be/pYbNvrhvmB0
누구와의 경기가 더 보고 싶습니까?
궁금해서 투표 한 번 들어가 보겠습니다.
#성명준 #이지민 #강릉돌감자 #심건오
3 months ago | [YT] |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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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궁예
성명준 발 <이지민 쫄튀> 이슈가 있어서
그에 대한 영상을 만들어 봤는데요,
https://youtu.be/pYbNvrhvmB0
명분 싸움, 기싸움 등을 하며 한 치의 양보도 않고 있는 양측입니다.
그러나, 결국 가장 중요한 명분은 '이슈성' 이자 '민심', 아니겠습니까?
댓글보다는 설문이 좀 더 민심에 가까울 것 같아 한 번 올려봅니다.
많이 참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성명준 #이지민 #상남자주식회사 #손오공 #엄태웅
4 months ago | [YT] |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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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궁예
경축] 90만 유튜버 매미킴 6000따리 방궁예 쇼츠 저작권 신고 뱅
가장 마지막 올렸던 쇼츠가, ‘매미킴 김동현’ 의 저작권 신고로 내려졌습니다.
수입 해봐야 몇천원에서 잘해야 1만원(대박나야(20만뷰 가량) 2만원 대) 나오는 정도인 거 아실 것이기에 이것 때문에 화가 나신 건 아닐 거 같구요.
수많은 김동현 쇼츠 중 딱 이거 콕 찝어서 내리신거 보면, 역시 내용이겠죠
‘황인수가 김동현 발작 버튼’ 이 맞았네요 ㅋㅋㅋㅋㅋ
매미킴 채널 가장 최근 영상에서도 “나는 싸우려 한다” 라고 밝히셨던 “현역”분께서
가장 핫한 콜아웃에 대해서는 이렇게 예민하시다니 ㅋㅋ
자세한 내용은 영상 참고 부탁드립니다.
https://youtu.be/wK3TZ3YqFNw
정찬성, 성명준, 코리안갱스터, 김형규, 마동석 등 방궁예의 그 어떤 집중 포화에도 태연했던 그릇들에 비하면, 확실히 작은 그릇, 얍삽음흉한 그릇임이 느껴집니다.
이거 이름 바꿔야 하는 거 아닙니까. ‘스네이크 킴’으로? ㅋㅋ
‘보인다 보여, 매미킴 채널의 나락이’
이렇게 저작권 걸기 시작한 대형 채널들, 특히 50만, 100만 이정표 즈음의 채널들 나락간 거 많이 봐왔습니다. 왜냐구요, 이게 조급함의 상징이거든요. 현재 90만 ! 100만이 코 앞이라 거슬리는 거 다 눈엣가시같이 느껴질 때인거죠. 잘 풀릴 채널은 소통, 해명, 밈화 하고 같이 가는데, 안 될 채널들은 무리수들 던지기 시작하는 겁니다. 어디서 본 거는 있어서, 구독자 자동차 경품까지 최근 영상에서 걸던데요. 이게 다 저작권 신고같은 그런 '뻘짓' 의 일환입니다.
나락 갈 거 같.. 아니 갑니다.
p.s.
채널 날리려면 날리시지, 저작권 하나는 뭡니까? 간 보십니까? ㅋㅋ 사실 요새는 봐주는 분들 생각해서 약간 의무감으로 만들어 왔는데, 안 하면 됩니다. 작은 채널 누가 아쉬워나 하겠습니까?
5 months ago | [YT] |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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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궁예
오늘 뉴스 이제야 봤는데.
"백골단???"
뭐 신종 정치 어그로입니까?
어디서 굴러온 뼉다귀가
102030의 평화적인 업적에
숟가락 얹으려고 합니까?
우리 격투 잇뽕계에서는
이런 어그로, 단 한마디로 제압하는데 말이죠.
"응, 너 야차룰(=102030의 이름으로 너를 참교육하겠다)".
핸드폰 키고 바로 달려가서,
아주 평화롭게(?)
"각서 쓰고 체육관 잡자고, 아 쪼옴 !"
"쫄?"
어그로는 어그로로 제압.
우리한테는 참 익숙한 광경이죠.
요새 2030은 말할 것도 없고
10대까지 올바르게 눈이 뜨는 거 같아
그나마 위안이 되고 있었는데요.
핵심은 이겁니다.
"도파민 계몽"
그렇습니다. 오락 ! 게임 !
인겁니다. 이거 없으면 MZ하지 않아요.
"지금 못 막으면, 홍콩 된다"
라는 퀘스트를 위해 하나하나 깨부셔 가며
느끼는 쾌감
여기에 격투가 가미 된다 생각해 보십쇼
<정치도파민 + 격투도파민>
드라마, 예능. 왜 봅니까? (아 원래 안 봤나요.. 므마가 괜히 MZ세대에서 흥하는 게 아니죠)
피지컬 되고, 격투 좀 인사 되고
씩씩하면서, 무엇보다 어그로 고프다?
와이낫이란 겁니다.
깡패 잡으며 엄태웅이 탄생했습니다.
언론 깡패, 입법 깡패, 대륙 깡패, 노조 깡패.
훨씬 '씨'고, 위험한 깡패들이 카르텔까지 만들며
때려 달라고 아우성 중인 시대입니다.
난세는 영웅을 만들려
기회를 주죠.
잇뽕계에 딱 맞는 분탕 깡패가
내부(혹은 외부?)에서 떡하니 나왔습니다.
"No 넥스트 홍콩"
그 대역사에 남을 지도 모르는
'참교육' 영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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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도파민 합작을 상상해 보았습니다 ㅋㅋㅋ
날씨 많이 추운데, 감기 조심하십쇼 !
- 방궁예 -
8 months ago | [YT] |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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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궁예
시일야방성대곡 (是日也放聲大哭)
부제 : 전쟁이 나도 계엄 불가한 나라가 되어 버렸다..
어젯밤 일에 여러모로 충격 받은 방궁예입니다. 제가 많은 반발에도 꾸준히 말해왔던 <이상한 국가> 론은 역시 실제였습니다.
계엄령 자체도 자체지만, 그 후 펼쳐진 상황들과 알게 된 사실들에 입을 뗄 수가 없었습니다.
정말 참담했습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겠습니다.
한국은 이제 북한이나 중국같은 적성국(한미동맹철폐, 주한미군철수를 주장하는 국가)들이 침략해도 대통령 명령으로 계엄령이 불가능한 나라입니다. 그런 초 긴급한 상황에서도, 국군 통수권자가 국회의 승인 없이는 계엄이 불가능한 상황이 가능하다는 것을 어젯밤 우리는 똑똑히 목격했습니다. ‘침략군이 아니라 미제에서 남한을 해방시킬 해방군일 뿐’ 이라며, 국회의장이 의사봉 땅땅 내리쳐 계엄 해지하는 것을 ‘해지’할 방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무슨 그런 극단적 상황을 가정하냐 하지만. 여러분, 워낙 전장이 멀어서 그렇지, 우크라이나 전쟁 당사자 러시아는 한반도에 접해 있고, 바로 위 북한은 그 전쟁에 '직접 참여하며 고기 방패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휴전국가인 것을 넘어, 지금 이 순간에도 실제 발생 중인 다른 전쟁의 한복판에 있는 나라란 말입니다.
내일 당장, 중국이 대만상륙전 펼쳐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도 굳이 말하면 입 아플 뿐이죠.
가장 비통한 장면은, 투입된 계엄군의 모습이었습니다. 어설프게 계엄한 것이 문제라는 사람도 있지만, 정부 나름의 계획과 명령체계가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즉, 그 명령 이행 과정에서 조직과 조직원들이 제 역할을 못했던 것에 실패의 큰 요인이 있었다로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군경 어느 쪽도 비상사태에 대한 정신적, 실질적 무장이 안 되어 있었다는 말입니다.
경계서다 치킨 시켜먹고 인증샷 찍어서 가족, 지인들에게 핸드폰으로 보내는 것이 이상하지 않은 시대에 일반군이라면 그러려니 하겠습니다. 무려 공수부대였습니다. 부당한 명령이라도 위에서 시키면 기꺼이 산화될 각오가 된 사람들이어야 할 조직원들의 눈빛이 아니었습니다. 군대는 민주주의, 여론, 인권(징병 자체가 비인권의 극치인 겁니다) 이런 것과 멀어야 하는 특수 조직입니다. 그런 곳에서 선발되고 선발된 사람들의 기개, 어제 참 잘 봤습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합니다. 제2의 6.25가 발발해도, 서울 함락은 시간 문제일 것입니다. 장담합니다. 명분이 없기에 군인들도 그랬다? 다시 말하지만, 그런 생각하지 않고 상명하복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어야 할 곳이 '특수'부대입니다.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러시아 실시간 동태 전달했던 것처럼, 남침 재발시 북한, 중국군 상황 전달해줘도, 우크라이나처럼 자국 지키려고 하는 마음 없는 군인, 시민은 오합지졸일 뿐입니다.
명분 얘기를 앞에 했기에 그것도 한 번 말해 보겠습니다. 정부가 말하는 가장 큰 이유는 지속적 탄핵과 예산 삭감입니다. 사진을 보십쇼. 대통령실, 검경, 감사원 특활비 0원. 정부 기능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현재 국정원 국내 수사 파트는 제거된 상황입니다. 그래서 방첩 담당을 검찰에게 넘겼는데, 지속적 검사 탄핵 및 예산삭감으로 검찰의 기능은 마비되고 있습니다. 어디서 들어오고 누구에게 이익이 되는지 모르겠는(미국은 자국내 펜타닐 확산 주범으로 중국을 콕 찝으며 강력 경고 중이긴 합니다. 북한이 마약재배국인 것 또한 공공연한 비밀이긴 합니다.) 마약 관련 예산도 삭감했습니다. 지지도가 낮아서 정부 요인들이 탄핵 당하는 거라는데, 행안부 장관, 방통위원장, 감사원장, 국방장관 등 국가 핵심 권력 기관장들에 대한 탄핵 시도는 이미 정권 초기부터 이어지고 있는 일입니다. 치안과 안보가 무너지는 상황에서 정부에서 할 수 있는 마지막패였단 말입니다. 예산삭감 폭정은 널리 알릴 수 있게 됐다는 것이 그나마 위안거리라는 것이 참 게탄스럽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계엄령은 헌법이 보장한 대통령의 권한입니다.
그런데 대통령 및 정부 기능 제동, 거기에 최후의 수단인 비상사태선포마저 계엄 해제로 무력화 하는 것 또한 의회의 기능으로서 헌법이 보장하고 있습니다. 이미 계엄 선포 후 정치 활동이 금지된 상황에서 내리는 국회 활동의 정당성에 대한 헌법학적 해석도 논란이긴 하나, 가장 쟁점은 이렇게 헌법이 의회 권력으로 대통령을 찍어 누를 수 있게 해놓았다는 부분일 것입니다. 사실상 우리는 대통령 선거를 2번(대선, 총선)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1극 체제인 대통령제의 사망선고란 말입니다. 이미 한번 대통령 탄핵 시켰던 나라입니다. 이번 여파로 또 한번의 탄핵이 나올 수 있는 상황이 됐습니다. 이런 상황이 반복된다면 차라리 내각제(의원들이 정한 대표가 수장 + 불신임권 자주 발동)가 맞습니다. 정치 수장이 실질적 불신임되는 상황 거기에 탄핵, 이런것들이 반복되는 상황에서, 임기 보장으로 좀더 안정적 정부의 유지를 보장하는 대통령제 유지는 눈가리고 아웅일 뿐입니다. 그리고 이를 누구보다 반길 사람들은 권력자들입니다. 인기투표로는 절대 1등 할 수 없지만, 본인들끼리 나눠 먹기로 가면 충분히 당대표 먹고 총리 자리 할 수 있는 사람들이 꽤 됩니다. 김종인 류의 정치 철새, 홍석현(중앙일보 사주. 지속적으로 사론으로 내각제 주장 중) 같이 정치권 기웃거리는 언론사 오너 같은 로얄 패밀리들 말입니다. 그런데, 국가 수장은 또 어떻게든 국민들이 뽑아야 한다는 것이 한국인들의 입장입니다. 공히, 이런 모순되는 헌법적 상황을 지지하는 것도 국민들입니다. 심지어 이런 정치적 역동성이 그만큼 한국이 민주적임을 뜻한다며 자화자찬 중입니다. 2번의 탄핵을 겪은 나라 브라질이 이상적인 민주주의 국가라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정치적 불안정성이 큰 나라라는 생각이 먼저 드십니까? 대통령제 대표 국가인 프랑스, 미국(워터게이트 닉슨은 사임)에서는 그 동안 단 한번도 탄핵된 대통령이 없었습니다. 역동성은 불안정성의 다름 없는 말이기도 하고, 하방이 보장되는 안정성 또한 많은 국가들이 갈망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외신은 그저 한국계 외국인들이 쓴 국내 언론사 영어 기사를 아시아계 특파원들이 앵무새처럼 그대로 읊을 뿐(BBC의 한국 폐미 관련 기사를 보면 여성계와 언론의 발언을 그대로 받아쓰기 중입니다), 또 이것대로 외국 정부들은 반응(한국어 능숙한 서양 혈통 고급인력이 한국에 거주하며 정보원 역할을 하는 경우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할 뿐, 진정한 해외 반응은 시장 만큼 정확하고 빠른 것이 없는 법입니다(미국 대통령 선거 후 베팅 사이트와 여론조사의 갭을 우리는 똑똑히 봤습니다). 해외 투자자, 신용평가회사들의 예민한 반응은 단순히 이번 계엄 발동 사실에만 있었을까요? 잦은 정부마비와 탄핵 시도 그에 대한 정부의 극단적 대응, 휴전국임에도 비상사태 유지조차 불가한 군경의 작태.
민주주의는 현재 그나마 가장 나은 체제라는 것이지, 완벽한 것이 아닙니다. 그만큼 자격 있는 국민들이 있어야만 유지될 수 있는 것입니다. 해방 후 국민의 80%가 좌파 독재 국가를 원했습니다.(이미지 참조. 사회주의 70%, 공산주의 7-10%, 자본주의 13-14%). 히틀러는 엄연히 민주적으로 선발된 사람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프랑스, 미국의 예를 봅시다. 일찌감치 직접 민주주의의 단점을 인지하고, 결선투표제(프랑스), 선거인단 제도(미국)같은 (준) 간접 민주주의 장치를 심어 놨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다수가 무조건 옳다는 틀렸습니다.
다수가 틀릴 수 있음은, 이번 사법부에 대한 여론의 압박에서도 뼈저리게 느낍니다. 이재명 대표 위증교사 건으로, 위증 유죄 받은 사람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 혜택을 본 위증교사 당사자 이재명의 경우는 단순한 변론이었을 뿐이니 무죄다라는 법 문외한이 봐도 어처구니 법리의 1심 판결이 있었죠. 판사의 자질(혹은 편향성)도 문제지만, 이에 대한 반협박식 압박을 해왔던 사람들을 보며 우려를 금치 못했었습니다. 사법부마저, 인민재판에서 자유롭지 못한 상황, 사법부 독립성이 보장되지 못하는 상황이 된 겁니다. 삼권분립 붕괴(의회 독재)는 이렇게 또 한번 모습을 드러냅니다.
애초에 이렇게 문제 많은 전과자를, 심지어 현재도 많은 재판이 진행 중인 사람을(선거법 위반은 1심 유죄 받은 상황이고, 관련 법은 1심 징역형이 무죄로 갈 확률이 없다는 것이 법조계의 중론입니다) 교체하지 않고 있는 것도, 다수의 결정이 정의인지에 대해 다시 한번 되묻게 하죠.
그런데 과연 저만 그렇게 느낄까요? 상속세, 불안정한 정국 등을 피해서 부자는 물론, 불합리한 시스템, 국민성 등에 신물을 느낀 젊은 인재들도 한국을 떠났거나, 떠날 채비 중입니다. 출산율은 0.68 거의 세계 꼴등입니다. 점점 노인만 남아가고, 그나마 있는 젊은이들 중 인재는 떠나가고 있는 상황에, 늘어나는 외국인들은 징병제에 돈만 벌고 뒤도 안 돌아보고 리턴 중입니다. 그나마 똑똑하다는 사람들은 국부 창출 기여도 낮은 의대로만 가고, 대다수는 중소기업 갈바에는 은둔형 외톨이하거나 코인, 인방진출 같은 극단적 한방의 영역에만 도전 중입니다. 이들이 앞으로 늘어만 가는 노인세대의 연금 및 의료보험을 책임져야 합니다. 인프라는 점점 소수 지역에 몰리고, 나머지 대다수는 붕괴될 것입니다. 그럼에도 세금은 급격하게 늘 것입니다. 더욱더 열심히 일할 동기는 사라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여러분들을 몰고 있는 정치인들 자식들 또한 부모들의 사상과 많이 먼 영미권에서 공부 중입니다. 아마 자산도 보내지고 있겠죠. 그렇게 그 일가의 해외 기반이 닦여 지고 있는 중이란 겁니다. 그냥 숨기지도 않고 반미친북을 하는 윤미향의 자식이 미국에서 그 비싸다는 음대 유학 중인 예를 한번 떠올려 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여차하면 돈은 또 한국에서 벌겠죠.
다 필요 없습니다. 통계는, 숫자는 거짓말을 안합니다. 지금 당장, 해외 이민 건수, 출산율 등을 찾아 보세요(이미지 참조). 그리고 누군가가 어떤 말을 할 때, 그 사람의 말보다는 행동을 보십시오. 한국 칭찬을 입에 달고 사는 외국국적 한국혈통 연예인들. 그들은 절대로 자신의 돈벌이 국가 한국으로 국적변경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자신들을 경배하는 사람들이 넘치는, 이렇게 좋은 나라인데.
그래서 정말 이상한 나라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모든 것이 모순되고 망가져 가는 것이 보이는데, 마약성 진통제라도 맞은냥 살아가는 사람들은 누군가 입바른 소리만 하면 찍어 누릅니다. 자신들의 집단 최(체)면에 금이 라도 갈까 노심초사하는 사람들처럼요. 그러면서, 모순적으로 사는 정치인들, 연예인들은 찬양합니다. 그렇게 좋은 나라라고 최면술사 중인 그들 자손의 보금자리는 한국이 아닌데도요.
계엄령 실패에서 또 본,
이상하고
기괴, 괴기한 나라.
전쟁이 나도 국회가 계엄령을 막을 수 있는 나라.
다수가 정의다 외치는데, 이상하게 잘난 소수는 빠져 나가는 나라.
아 좋은 나라.
시일야방성대곡
- 방궁예 -
10 months ago | [YT] | 104
View 81 replies
방(구석)궁예
유우성, 김남신에 최후통첩(맨손 킥복싱룰)을 한 코갱입니다.
https://youtu.be/w6BVK2XpbPw?si=5S_nZ...
그런데, 참 희안하긴 합니다.
보통 므마 후배가 복싱한다고 하면,
돈도 돈이지만,
후배 뇌 데미지 생각, 므마 자존심 생각해서
아주 적극적 지지는 망설이기 마련인데요.
그것도 1세대 원로임을 매번 강조하시는 분이..
맷값 아니고도 충분히 돈 벌게 해 줄 수 있는데도 말이지요. (심지어 도전자는 김남신)
꼭 이겨야 할 이유라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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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갱스터vs김남신 사건 전말 : https://youtu.be/yAD-wr3-Cnc
유우성 사단 선전포고 : youtube.com/shorts/6_MOyWzhhX...
김형규 참교육 했던 므마 선수 : https://youtu.be/I63V34gAr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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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갱스터 #유우성 #김남신 #김형규 #김인호
10 months ago | [YT]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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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궁예
존존스vs미오치치, 재밌는 관전 포인트 둘
1. 올드 글러브 이즈 백
아이 포킹 방지로 나왔던 뉴글러브는
이제 올드 글러브가 되겠네요
UFC가 옛 버전으로
다시 돌아가기로 결정했습니다.
Ko가 줄었다 등등 말들이 있어오긴 했죠.
그래서 그냥 시기가 맞아 떨어졌다고 봐야 겠지만
아무튼, 미묘가 시기하게
아이포크의 황제와 함께 '복귀'하게 된겁니다.
그럼 미오치치에게는 배드 뉴스인가?
..라기에는 미오치치도 당당히 코미어에게
복수 아이포크를 꽂아 준 경력이 있죠
아이포크 전쟁 On
2. 수직 엘보우 허용
존존스 유일패였던 수직엘보우 패
이제는 맘껏 쓸 수 있습니다.
존스는 기회가 오면 망설이지 않는 사람이죠
과연 수직 엘보우가 활용 될 것인지
수직 엘보우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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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도 존존스의 편이란 말인가?
지켜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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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존스❤️페레이라. 아스피날아 미안 : youtube.com/shorts/q5TK-oR3u9M
존존스, 아스피날 어깨손에 한 즉석 반응ㄷㄷ(UFC 잇뽕) : youtube.com/shorts/KudV1sOgdo4
페레이라 vs 아스피날? : youtube.com/shorts/POItlfmbBBI
UFC헤비급 멍멍이판 주역들 : https://youtu.be/zFyCT5dvgR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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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레이라 방한 : youtube.com/watch?v=ZsqOS...
맥그리거 방한 : youtube.com/watch?v=dTyYl...
포이리에가 인증한 그날의 맥그리거 : https://youtu.be/ceMOvzCVwoI
금발녀의 머리를 당기는 '코'대한 된 맥그리거 근황 : youtube.com/watch?v=MDWMq...
페레이라 인생사 : https://youtu.be/LM0oUBY5I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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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차는 사짜? : https://youtu.be/p190BjznCWY
백사장의 경고 - 한국 선수들 시험무대? : https://youtu.be/uEqThp2t4C4
#UFC #존존스 #미오치치 #아스피날 #페레이라 #코미어
10 months ago (edited) | [YT]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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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궁예
오늘의 사진
제목 : <복싱은 없네?!> Where's Boxing?! Where's Zuckerberg?
트럼프 : 주커버그랑 어케된거야?
머스크 : 횽이 걔 감방 안 보내면.. 일단 복싱룰은 빼자.
화이트 : ver1) 보내진마요, UFC 매니아인데
ver2) UFC에서 뛴다고 하면, 함 봐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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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컴?탭? 황인수, 찬스는 백사장이 본다ㅋㅋ : https://youtu.be/jGcR9DhvM98
코좀|인수와 백사장뿐 ㅠ, 검정| 성명준 유짓수로 탭받으려 했는데.. : https://youtu.be/xc1_sbXM2wE
황인수vs고석현, 정찬성과 김동현의 얄궂은(?) 대리전 - ZFN "황" 영입의 숨은 뜻 : https://youtu.be/rHD3DbOy9x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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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컴뱃의 딜레마 - 엄태웅? 방태현? 간고? 김웅서? 검정 상대는 누구? : https://youtu.be/0l3KyIEGMrU
성명준,블컴 버리고 황인수 보러 ZFN가나?: https://youtu.be/K4YrnJqlv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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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백사장의 경고: 한국 선수 시험무대 : https://youtu.be/uEqThp2t4C4
UFC 헤비급 멍멍이판, 백사장의 기싸움 : https://youtu.be/zFyCT5dvgR8
#DanaWhite #백사장 #UFC #일론머스크 #트럼프 #ZFN #블랙컴뱃 #정찬성 #황인수 #매미킴 #모아이
10 months ago (edited) | [YT]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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