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궁예

정찬성 대표는 황인수부터 해서 수많은 파이터(심건오 등)를 공수 받은
보답으로 부상 등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는 시합 후가 아닌
온전한 상태의 김xㅅ을 로드FC로 보내는 것이 맞다.

인방러 본인이 로드FC에 갈 생각이 없다면 강요할 수는 없기에
차라리 그건 괜찮으나

배명호전 뛰고 가겠다
(다시 말하지만, 1.부상 위험, 2.패배 시 상품가치 폭락 및 멘탈 문제 가능성, 3.본인 변덕 등 수많은 리스크)
같은 떼를 쓴다고 못이기는 척 본인이
그 카드를 ZFN에 써버린다면
상도덕에 벗어나는 일이 된다는 것이다.

UFC를 보내려하는 장윤성을 보낼 생각은 없지 않나?

즉, 배명호를 그 인방러와 붙이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로드FC 안 가는 것 (OK)
기회다 하고 이유 붙이며 ZFN에 쓰는 것 (X)

정찬성 대표는 로드에 빚을 갚을 수 있는 카드가 많지 않다.
(이미 전에도 이 사람이 갑자기 끼어드는 바람에 블컴 선수 영입이
꼬였던(몸값만 띄워주는 결과) 걸 잊지 말고)
잘 생각해서 결정하시길.

배명호 카드는...
그럼 누가 좋을까?

여러분들 의견 내보시죠, 그 인방러 빼고
(인방러 언급하면 삭제합니다)


#정찬성 #배명호 #황인수 #김동현 #코갱 #ZFN

2 months ago | [YT] |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