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댕댕이들과(ft 냥이 모과)의 행복한 일상을 나눕니다.

이 친구들 덕분에
많이 웃고
많이 걷습니다.

저에게 에너지를 주는 그들에게
저도 그러한 반려인이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