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랭가이드

진짜맛있는세상 을 꿈꾸는 ~
미쉐린가이드 말고 #믿을랭가이드 의 토니오 셰프 입니다.

“인간이 먹어온 음식에는 그것을 먹는 사람들의 과거와 연결된 역사가 담겨 있다. (…) 사람들은 그저 단순히 음식을 먹기만 하는 것이 아니다. 음식을 소비하는 데에는 언제나 의미가 뒤따랐다. 이 의미들은 상징적인 것이며 또 상징적으로 소통되었다. 그 의미들 역시 나름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
[음식의 맛, 자유의 맛], 시드니 민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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