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왜 결혼 6시간만에 헤어졌나 / 영화 체실 비치에서 리뷰 [덕선씨 #44]

[THE 100초 리뷰] 영화 '공작' 리뷰, 최악의 장면은? [덕선씨 #43]

모든걸 훔쳐버리는 좀도둑 가족에게 마음까지 빼앗겨 버렸다! 영화 '어느 가족' 리뷰 (만비키가족) [덕선씨 #42]

세 명이 죽거나, 한 명을 죽이거나! 영화 '킬링 디어' 리뷰 / The Killing of a Sacred Deer Review [덕선씨 #41]

버닝 vs 데드풀2 리뷰 | 영화와 현실을 넘나드는 두 영화 추천 [덕선씨 #40]

50년을 뛰어넘어 전해지는 위로의 영화 '원더스트럭' 리뷰 [덕선씨 #39]

'레디 플레이어 원' 리뷰 숨겨진 이스터에그 찾기 [덕선씨 #38]

[영화 만담] 중학생이 되어 부끄러운 친구들의 인생영화 추천!

연기천재가 나타났다! 플로리다 프로젝트 리뷰 + 결말 해석 [덕선씨 #37]

영화 '더 포스트' 리뷰 왜 워싱턴포스트고, 왜 캐서린인가 [덕선씨 #36]

물의 형태로 다양성을 표현한 영화 '셰이프 오브 워터' 리뷰 [덕선씨 #35]

[4D] '블랙팬서' 리뷰, OST의 융합이 보여주는 티찰라의 가치관 리뷰 [덕선씨 #34]

신선함? NO! 불쾌함만 남은 영화 '베러 와치 아웃' 리뷰 [덕선씨 #32]

ScreenX 거기 나지막한 초능력 하나 있었다면 '염력' 리뷰 [덕선씨 #31]

'골든슬럼버'는 몇 위일까? 2월 개봉 예정 영화 TOP5 [덕선씨 | 숨은 기대작 찾기 #30]

리암니슨 영화 '커뮤터' 리뷰 액션도 없었고 추리도 없었다 [덕선씨 #29]

[시사회 후기] 자본주의에 납치된 재벌 3세 영화 '올 더 머니' 리뷰 [덕선씨 #28]

영화 만들랬더니 직캠을 찍어온 처칠 영화 '다키스트 아워' 리뷰 [덕선씨 #27]

맷 데이먼이 12.7cm로 줄었다?! 영화 다운사이징 리뷰 [덕선씨 #26]

[2017 영화 추천] 올해 영화 Best / Worst는 무엇일까? [덕선씨 #25]

[2017 영화 총정리 리뷰] '리얼'부터 '신과 함께'까지 올해 어떤 영화가 있었나? [덕선씨 자체 연말 시상식 #24]

엘클라시코 리뷰│0:3으로 레알이 발린 이유 [덕선씨 #번외]

고흐는 왜 자살을 결심했을까? 영화 '러빙 빈센트' 리뷰 [덕선씨 #21]

45일 안에 커플이 되지 못하면 동물로 변하는 영화 '더 랍스터' 리뷰│극과극 리뷰 [덕선씨 #20]

극과극 리뷰│'7호실' 7은 행운의 숫자가 맞을까? (feat.7광구) [덕선씨 #19 망작편]

극과극 리뷰│아이러니함을 표현한 명작 '7호실' [덕선씨 #19 명작편]

극과극 리뷰│영화 '디태치먼트' 명작이 되고 싶었던 망작?! [덕선씨 #18 망작편]

극과극 리뷰 │영화 '디태치먼트' 상처와 상처가 만날 때 [덕선씨 #18 명작편]

블레이드 러너 2049 리뷰2: 복제인간 틈 속에서 인간성을 외치다 [덕선씨 #17-2]

블레이드 러너 2049 리뷰1: 영화 전체가 하나의 자궁처럼 [덕선씨 #17-1]

남한산성 리뷰 '현실과 닮아있는 영화' [덕선씨 #16]

100초 리뷰 | 영화 '범죄도시' 흥행 이유와 아쉬운 점

100초 리뷰 | 영화 '희생부활자' 다시 되살아나는 RV, 실화일까?

영화 잃어버린 도시 Z 리뷰 '포셋의 워너원은 강다니엘? ZE:A?' [덕선씨 #15]

[100초 리뷰] 영화 '투 러버스' 사랑도 힘들고 분량 맞추기도 힘들다

영화 베이비 드라이버 리뷰 'OST 길이는 몇 분일까?' [덕선씨 #14]

살인자의 기억법 리뷰 '살인자의 웃음법' [덕선씨 #13]

더 테이블 리뷰 '그들은 왜 같은 커피를 시켰을까' [덕선씨 #12]

혹성탈출: 종의 전쟁 솔직한 리뷰 :: 인간과 유인원의 연결고리 [덕선씨 #11]

택시운전사 솔직한 리뷰 PART2. 스토리 :: 실화에 더해진 픽션 김사복 [덕선씨 #10-2]

택시운전사 솔직한 리뷰 PART1. 캐릭터 :: 두 외부인의 시선으로 바라본 그날의 광주 [덕선씨 #10-1]

덩케르크 솔직한 리뷰 PART2. 놀란의 연출 :: 헛소리가 난무하는 제멋대로 해석 [덕선씨 #08-2]

덩케르크 솔직한 리뷰 PART1. 캐릭터, 스토리 :: 병사, 어부, 파일럿, 그들의 삶에 전쟁이 남긴 것 [덕선씨 #08-1]

덩케르크 vs 군함도, 동서양의 기적같은 탈출 스토리! [덕선씨 #07]

옥자(Okja) 솔직한 리뷰 PART2. 스토리+봉테일 :: 미자는 옥자에게 뭐라고 귓속말했을까 [덕선씨 #06-2]

옥자(Okja) 솔직한 리뷰 PART1. 캐릭터 :: 넷플릭스 문제의 화제작 [덕선씨 #06-1]

옥자 vs 박열 돼지를 구할 것인가, 나라를 구할 것인가 [덕선씨 #05]

미이라 (2017) 솔직한 리뷰 PART 2.스토리 및 기타 :: what the hell !? [덕선씨 #04-2]

미이라(2017) 솔직한 리뷰 PART 1.캐릭터 :: 다크유니버스를 향한 욕심 [덕선씨 #04-1]

미이라 vs 악녀 6월 영화소개 [덕선씨 #03]

캐리비안의 해적 : 죽은 자는 말이 없다 솔직한 리뷰 PART2. 스토리 및 기타 [덕선씨 #02-2]

캐리비안의 해적5 : 죽은 자는 말이 없다 솔직한 리뷰 Part1.캐릭터 [덕선씨 #02-1]

캐리비안의 해적:죽은 자는 말이 없다 VS 고려 아리랑:천산의 디바 [덕선씨 #01]

덕후가 선정한 씨네마 [덕선씨] #0. 우리는 이런 방송입니다

[덕선C] E01 - 시청률은 낮았지만 재밌었던 드라마_2편 (애인있어요,아홉수소년)

[덕선C] E01 - 시청률은 낮았지만 재밌었던 드라마_1편 (부활,마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