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지 않은 하루, 작은 흙길 위에 자라난 나의 이야기. 《흙에서 핀 꽃》, 그리고 그 뒤에 숨은 모든 계절들을 기록합니다.
조용히, 하지만 꾸준히. 오늘도 작은 꽃 하나를 피워갑니다.
"흙을 딛고 선 사람만이, 하늘을 올려다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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